1. 물이 고인 좌변기에 소변을 눌때는

두루마리 휴지를 몇장 떼서 물에 띄운다음.

휴지 잇는 부분을 조준해서 소변을 보면

소변이 밖으로 튀는걸 예방할수있다.

2. 공공장소에서 대변이 마려운데

물티슈가 없을때는.

변기칸에 들어가기 전에

세면대에서 휴지에 미리 물을 묻혀서 가지고 들어가면.

물티슈 대용으로 사용할수있어

청결하게 뒷처리가 가능하다.

3. 공공화장실 좌변기의 경우

엉덩이 접촉 하는 부분은 별의별놈이 엉덩이상을 갖다댄 곳이라.

생각이상으로 불결한 부분이다

앉기전에 휴지를 변기라인 따라 깔아준다음 앉으면.

남 엉덩이살이 닿았던 부분에

내 엉덩이를 부벼서 불쾌해지는걸 예방할수있다.

4. 남자 공공화장실 소변기의 경우

자동물내림 센서가 없을 경우 직접 '물내리는 버튼'을 눌러서 물을 내려야하는데.

이 버튼이 생각보다 더럽다

남들이 지 꼬추 만진다음 한번씩 꼭 만지게 되는 버튼이다.

이 버튼을 맨손으로 만진다는건

위생학적으로 봣을때 남 꼬추 대딸하는거랑 다름이 없다는 소리다.

옆에 보는 사람이 없다면

그냥 물 안내린채로 자리를 뜨는법도 좋은 방법이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