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완성작 보고 뿅가서 G마켓에서 주문한거 하루만에 도착했슴.

19900원 정도로 아주 싸게 샀슴, 송료까지 해서 22400원 들었슴.

독일의 유명한 발음도 하기 힘든 노이슈반슈타인 성 3D 종이퍼즐임

LED 까지 들어있슴.

왼성시 가로가 50CM 가까운 크기임

박스도 너무 이쁨.

중국회사 제품인거 같은데 품질은 좋음

이렇게 사진으로 프린팅되어있슴.

특히 나무, 바위등이 프린팅되서 3D로 표현할수 있게 되어있는게 참 매력적임 .

하나씩 툭툭 뜯어내면 됨.

얇고 단단한 스티로폼 같은 재질에 양면에 종이가 붙어있고 사진이 프린팅 되어있슴

구매를 하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한 LED  SET

 6개 LED가 들어 있는데

색갈이 각기 다르게 변하고, 막 여러가지 패턴으로 불빛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함

스위치를 켜는 모드가 또 한가지가 있는데  그 모드로 스위츠를 켜면

처음엔 점등이 안되다가 소리가 나면 불이 들어옴,

박수를 치거나 입으로 큰 소리를 내면 불이들어옴 진짜 신기함.

그리고 2~3분 정도 불이 들어오다가 저절로 꺼짐

취침 모드라고 함

AAA 건전지 3개 들어감

알아보기 쉬운 설명서

이렇게 때어낸다음 접으면 됨, 창문 같은것도 미리 홈이 다 파져있어서 젓가락같은걸로 살짝 누르면 투툭 떨어져나감.

만들고 있슴. 홈과 홈을 연결하면서 결합하는 방식임

저 바위들 표현한게 참 맘으 들음.

LED 대가리를 쉽게 박을수 있게 종이에 정확한 크기의 구멍이 뚫어져 있슴, 그냥 끼워넣으면 됨

계속 만들고 있씀. 프라모델하고는 다른 꿀잼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