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유권자이고 주권자인 국민 전체를 기준으로 볼때

명백하게 반국민적인 정책임.

국민 과반인 서민층의 입장에서 다문화는 백해무익한 정책인데도

다문화 반대하겠다는 정치가가 한명도 없다는건

한국 정치가 탁상공론적 이념투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근거임.

특이점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적어도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드는건 명백한 사실이고

지금도 인력난보다는 구직난이 심각한 사회에서

노동력을 필요로 저임금 저개발 국가의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는게 정책적 오판임.

이런 미래가 없는 응급처치식 정책을 위해

민족국가인 한국을 다문화 국가로 만든다?

미친놈들 아님?

이민국가들 조차도 다문화를 필요로 하지 않음.

융화 정책에 한계가 오기 때문에 다문화를 필요상 어느 정도 수용할 뿐임.

한국이 다문화 국가가 되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음.

장기적으로 보면 외노자는 득보다 실이 많아.

다문화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성공한 적이 없는 정책이다.

국가는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게 당연한거다.

자국의 서민층을 외국의 저개발 국가 노동자와 임금 경쟁 시키겠다는 발상이 비정상이라는거다.

외국인 노동자 수자 1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불법체류자를 합하면 150만에 달한다고 한다.

합불법적 외노자 150만명이 매년 해외로 송금하는 금액이 매년 천문학적이다.

이 금액을 20조까지 추산하고 있다.

매년 사대강을 한번할 수십조 단위의 돈이 해외로 송금되는데 이런게 국부유출이지 뭐가 국부유출이냐?

노동자의 가치는 소비를 한다는건데 외노자의 문제는 한국내에서 소비 행위가 미약하고

고향 국가로 송금하기 때문에 한국 경제의 사이클에서 탈선해버린다는거다.

한국이 그동한 명목 성장을 계속해도 내수가 파탄하는 상황에 있는게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국의 3D업종 근로환경이 왜 개선되지 않는 줄 아냐?

왜 임금이 최저임금에서 벗나질 않냐?

왜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울상쓰고 지디피가 상승해도 내수는 바닥을 치는 줄 아냐?

외노자는 일종의 응급처치식 처방이다.

당장은 망할것 같은 공장을 돌릴 수 있게 되어서 경제가 살아나는 것 같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일뿐.

경제라는건 결국 돈이 순환되어야 하는데 외노자는 내수 경기의 핵심인 소비 위축을 불러온다는게 문제야

결국 장기적으로 외노자에 의지한 경제는 내수 파탄으로 향하게 되고

그 대응책으로 수출에 의존하게 되면 언제까지나 개도국 경제 모델에서 탈피할수 없게 되는거다.

한국인은 3D 업종 기피한다?

좆까라고 해라 월급 조금만 올려도 한다는 놈들 가득하다.

근로환경만 좋으면 외국나가서 3D라도 마다 않고 일하는게 한국인이다.

근로 환경 개선이 안되는 이유와 내수 파탄돼서 서비스업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모든 원인이 외노자에 있는데

그걸 근시안적으로 외노자 없으면 경제 망한다고 떠드는 새끼들이 우겨서 지금 한국꼴이 개판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