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블리즈] 180601~04 4th Mini Album '治癒' - 달콤한 나의 도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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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가서 교수가 강의 녹화본 준다니 여학생이 ‘특혜’라고 지적 교수는 예비군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녹화 강의를 제공하려고 했지만, 일부 여학생들이 이를 '특혜'라고 지적했다는 것이었다.녹화 강의는 반복 재생이 가능하고 시공간 제약이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회성 강의만 들은 학생이 불리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치즈 인더 트랩'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그럼 자기들도 자원입대해서 군대 다녀오면 되는 거 아니냐"며 남학생을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녹화 강의나 수업 자료를 따로 받는 건 특혜가 맞지 않냐"고 여학생의 의견에 동의하기도 했다.한편 예비군법 제10조의 2항은 '고등학교 이상의 학교의 장은 예비군대원으로 동원되거나 훈련을 받는 학생에 대하여 그 기간을 결석으로 처리하거나 그 동원이나 훈련을 이유로 불리하게 처우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를 위반할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ㅇㅇ 작성자 : ㅇㅇ

[짱블리즈] 180601~04 4th Mini Album '治癒'앱에서 작성

보떼

2018.06.04 17:16:52

조회 218 추천 0 댓글 6

안녕 얘들아~~~

글리젠에 기여하고 또 기분 좋은 날이라 기분 좋은 어투로

이번 Japan Promotion in Osaka 편을 쓸려고 해

주 구독층이 맴퀴라 짱블리즈엔 관심이 없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한 개십덕질이구나 하고 봐주면 좋을거 같아

시작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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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김포]

사실 난 일본에 갈 계획이 없었어

는 구라고 계획 세우기를 사실 커찮아하고 있었지

그래서 애들 항공편 대강 보고 뜰 때 쯤 가야지 했는데

엥 같비가 되어버린거야 그런데 수속 밟고 하려면 뒷뱅기로는

무지 촉박한 상황이었어 그래서 결국 한참 뒤인 6시 아시아나로

따로 나가기로 결정하고 최대한 짐도 많고 빨리 탑승하려고

했는데

했는데 엥 이번엔 러블리즈 피해왔더니 트와이스가 같비였어

시발??? 하면서 이건 내 잘못 아니야 하고 자기위안하며

그냥 적당히 갔따

(새럼이 많아서 출국 넘우 야바위였따)

[1일차-도착]

무사히 도착한 시간은 저녁을 훌쩍 넘겨 밤이었오

다리도 후들후들 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바로 쿨쿨

하고 싶었는데 밥이라도 먹고 자자! 해서

지수가 사주는 밥을 먹고 왔따

배고파서 더 먹구 잠ㅎ

[2일차-모리노미야 큐즈몰 베이스]

아쉽게도 현장에선 촬금이었어서 이 사진으로 대체할게

1부, 2부에 나눠서 진행됐는데, 첫 프로모션 이벤트 1부를 마지막으로

지수는 계속 무릎 보호대를 하고 왔어 너모 슬펐지

이자식들이 싸인권인데, 앨범 1장(2800엔) 구매시 악수회,

2장 구매시 앨범 1멤버 싸인이었어

난 악수회는 2일차에 하고 싶어서 생략하고 싸인을 1부 2부 총 2번 받고자

4장을 샀는데 명은이 예인이가 나온거 있지 ㅎㅎ

결국 1장만 교환하고 명은이는 다음날로 넘어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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