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대구아버지와 한 대화내용 *** 왜 내말을 안믿을까 아들말인데 ~~~~~~~~~~~~

대구아버지와 대구내려와서 대화하다보니까 아버지가 도대체 뭐하고 살았냐면서 공장들어가라고 ~~

그래서 내가 아빠 나 공장같은곳에 갈 군번이 아니다라고 아빠는 모르지만 난 부자집딸래미도 나 좋다고

했다라고 했거든 ~~ 에스엠같은 곳에서도 날 원했고 ~~ 그러니까 아버지 못믿겠단다. 그러면서 ~~

대구아버지는 내말이 무슨말인지 도대체 모르겠다면서 누가 널 부자집에서 데려갈사람있거든

그관련된사람이 대구아버지께 나타나서 직접적으로 말하면 믿어주겠단다. ~~

대구아버지와 대화했던내용이고 대구아버지는 나보고 니말이 사실이라면 왜 대구아버지한테 그 관계자들이 직접나타나지

않는것이냐고 하신다. ~~ 거짓말도 아주 잘한다고 ~~ 미치겠음. 졸지에 거짓말쟁이되버림. 새엄마라는분은 공장들어가라고

하시고 내가 아무리 아버지 서울에서 내 밑에글처럼 저렇게 했습니다라고 하니까 만약 니말이 사실이면 당장 대구아버지인

내가 널 그쪽에 넘기겠다라면서 얼마나 그런좋은기회가 너에게 올리가있냐고 그런기회가있었다면? 왜 대구아버지인 내가 모르겠냐고

말이되냐고 증거를 보여라. 그관계자가 내게 왜 안오냐. 오면 이야기들어보고 당장 널 팔아넘기겠다고 ~~ 니말은 팥으로 메주를쓴데도

안믿는다고 ~~ 어휴 ~~~~~~~~~~~~~~~

*** 근데 이게 사실이지않냐. ~~ 대구내려오니 새엄마라는분은 공장들어가는게 어떻겠냐고 헛소리나하고 ***

     근데 난 공장같은곳은 안간다고 못박았고 그동안 서울에서 있었던일을 이야기하다보니까 여러말이 나왔는데

     아버지는 못믿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