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네 와쥐가요 지랄 잘 봤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쓰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3.16 16:11:10
조회 86 추천 0 댓글 0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001803 탱갤러들이 로그아웃하고 까는거 부정하지마 [2] ㅇㅇ(175.223) 14.03.18 168 3
1001802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오랜 시간이 흘러서) Sunny(222.243) 14.03.18 79 0
1001801 나의 소원이 되어준 나의 믿음이 되어준 너와 Hyoyeon(122.136) 14.03.18 69 0
1001800 영원토록 이렇게 너와 둘이서 꿈을 꾸고 싶어 Tiffany(222.243) 14.03.18 63 0
1001799 태연이 만나면 꽉 끌어안아주고싶다 [4] 123(211.36) 14.03.18 217 0
1001798 너와 나의 모습이 조금 달라도 (조금 달라도) Seohyun(122.136) 14.03.18 63 0
1001797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아주 오래 지나서) Yoona(222.243) 14.03.18 67 0
1001796 같은 꿈을 꿀 수 있다면 Taeyeon(122.136) 14.03.18 68 0
1001795 (같은 마음으로) 같은 마음 하나로 Yuri(222.243) 14.03.18 68 0
1001794 (우리 가끔씩은) 때론 멀리 있어도 Sooyoung(122.136) 14.03.18 70 0
1001793 시간에 쫓겨야 할 이유도 없어 Jessica(222.243) 14.03.18 79 0
1001792 아무도 우릴 방해하지는 않아 Sunny(122.136) 14.03.18 66 0
1001791 우리 둘 만의 세상에 사랑하는 내 사람과 함께 Hyoyeon(222.243) 14.03.18 74 0
1001790 영원토록 이렇게 너의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Tiffany(122.136) 14.03.18 67 0
1001789 가난해진 마음이 빛을 찾았어 Seohyun(222.243) 14.03.18 63 0
1001788 지쳐있던 가슴이 다시 숨쉬고 Yoona(122.136) 14.03.18 63 0
1001787 웃음과 눈물 속에 언제나 날 믿어준 건 바로 너였어 Taeyeon(222.243) 14.03.18 59 0
1001786 짧지 않은 그 시간 동안 잊지 못할 많은 기억들 Yuri(122.136) 14.03.18 56 0
1001785 우리 둘 만의 세상에 사랑하는 내 사람과 함께 Sooyoung(222.243) 14.03.18 53 0
1001784 영원토록 이렇게 너의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Jessica(122.136) 14.03.18 74 0
1001783 가난해진 마음이 빛을 찾았어 Sunny(222.243) 14.03.18 50 0
1001782 김태연 빨리 올어탱 읽어라 ㅇㅇ(222.107) 14.03.18 101 0
1001781 지쳐있던 가슴이 다시 숨쉬고 Hyoyeon(122.136) 14.03.18 54 0
1001780 돌아가고 싶다.. 이때로. ㅇㅇ(203.226) 14.03.18 97 0
1001779 서툴고 어렸던 날 그저 말없이 지켜준 네게 고마워 Tiffany(222.243) 14.03.18 65 0
1001778 기억하니 처음 만났던 어색하고 낯선 시간들 Seohyun(122.136) 14.03.18 52 0
1001777 기분 좋은 바람을 따라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 Taeyeon(222.243) 14.03.18 63 0
1001776 시간ㅇ 3신데 소까년들은 쟘도 안자냐 asd(110.47) 14.03.18 67 0
1001775 동남아는 지가 소녀시대인걸 감사해해야지 [2] ㅇㅇ(175.223) 14.03.18 347 5
1001774 아 탱구 낭낭쭙쭙 진짜 졸귀였어ㅋㅋㅋㅋㅋ [1] ㅇㅇ(223.62) 14.03.18 141 0
1001773 소시 수준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말문이 막힌 [1] ㅇㅇ(39.7) 14.03.18 283 0
1001772 게잡에넌씨눈팬들진짜많다 [1] (124.254) 14.03.18 188 0
1001771 그대는 여전히 같은 거리를 지키며 소녀시대(223.62) 14.03.18 72 0
1001768 아주 조금씩 커져온 내 마음이 말했어 소녀시대(223.62) 14.03.18 72 0
1001767 ...태티서만 빨고 싶다 이제 [1] ㅇㅇ(175.223) 14.03.18 389 8
1001766 아주 조금씩 커져온 내 마음이 말했어 소녀시대(223.62) 14.03.18 66 0
1001765 탱구가 집중력 만땅이 되는 순간 두가지 ㅋㅋㅋ ㅇㅇ(211.246) 14.03.18 193 0
1001764 너 만을 바라보는 유로파 소녀시대(223.62) 14.03.18 73 0
1001763 태연은 진짜 친한 멤버가 없나봐 [4] ㅇㅇ(175.223) 14.03.18 712 8
1001762 너의 주위를 돌며 매일매일 소녀시대(223.62) 14.03.18 98 0
1001761 유리 수영은 눈치도 없어요 [1] ㅇㅇ(211.234) 14.03.18 410 7
1001760 태국인사 애들이 시켰는데 벌써 까먹? ㅋㅋㅋ [1] ㅇㅇ(211.246) 14.03.18 216 0
1001758 오늘 탱스타 일주년이라며? 그럼 이거ㅏ 봐야지 d(211.52) 14.03.18 123 0
1001755 손을 내밀어봤지 그대 몰래 소녀시대(223.62) 14.03.18 99 0
1001754 유스케라이브는봐도봐도감탄 ㅇㅇ(1.236) 14.03.18 97 0
1001753 그대에게로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소녀시대(223.62) 14.03.18 102 0
1001752 오늘 또 태여니가 쫌 더 조아짐 ㅋ [1] ㅇㅇ(211.246) 14.03.18 234 1
1001751 태국인사시킨거 존나 뜬금없지않앗냐?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211.234) 14.03.18 537 0
1001750 소까가 되는과정 [3] ㅇㅇ(58.126) 14.03.18 355 1
1001749 기분좋은~ 바람을 따라~ 영너꿈 팬송 맞ㄴ (180.231) 14.03.18 1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