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라왔던 글인데 내가 보관하고 있다.

토토충 문신충 케어충하고 놀지 말아라.

------------------------------------------------------

니네들 한국에서 범죄자들하고 친구할거냐 ? 라인교환하고 술먹을 거냐 ? 

왜 태국이라고 온몸에 문신을 한 그런 무식한 쓰레기 루저들하고 노냐.

돈이 필요하면 정직하게 벌곳 많다. 

동남아가서 성매매를 하건 떡을 치건 레보를 보쌈하건 그건 개인선택이지만 

진짜 그런 사회의 음지에서 스멀스멀 기어다녀할 썩은 쓰레기에서 나오는 

벌레같은 놈들 상대하지 말아라. 

그리고 이거 쉴드치는 태국 업자놈들하고 신난다고 박수치는 필업자놈들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메콩강에 빠뜨려야 될놈들 같으니라고 

니놈들이 그 도와달라는 애 무시해버린 식당주인하고 뭐가 다르냐 ? 

지금 당장가서 그 식당주인놈 조리돌림하던가 온몸에 타르바르고 닭털을 묻혀서 

레보 소굴에 던지던가 할거 아니면 자숙해라. 진짜로 이것들아.

바보들속여서 푼돈 뺏는거야 바보세 걷는거니 뭐라고 할거 없지만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해.

난 자러가는데 누가 아까전에 올린 좋은 글 올려주고 가마.

당분간은 이글 내가 자주 올릴거다.

콘도업자 ㅡ 초기에 신참들을 꼬드껴서 밤문화 소개도 해주고 일단 컨넥션을 딴다. 대부분 사교적이고 첫만남에 호의를 베푸는 경우가 많다

가이드업자 ㅡ 콘도업자에게 소개 받은 호갱들과 술도 얻어먹고 정보를 따내어 타겟의 직업 약점 재력등이 적합한지 물색한다. 가이드비 푼돈은 사실 그들의 주목적은 아님. 

마약거래. 토토업자 ㅡ  위 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받은 좁곡들은 호갱에게 마약 판매하거나 토토 db 에 올려서 빨대 꽂기 시작한다. 실제로 큰돈이 오가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협박 폭행 감금 치사 강간등이 이루어 진다

이 작업들은 모두 긴밀한 팀워크로 이루어 지며

사실 많은 고닉들이 같은 팀으로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로 서로 협업해왔음

이들 사무실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들의  활동도 활발한데

보통은 테메에서 ㅈ목할래요? 클럽엔빵? 할래요 ?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들에게 동갤은 끊이 없이 뉴비가 유입되는 훌륭한 작업장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