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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갤문학?)맨날 까이는 덤디덤이 불쌍해서 새로 짜본 몰살 아르고어

...(182.210) 2016.02.13 19:18:24
조회 56259 추천 125 댓글 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oC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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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출처 : http://www.deviantart.com/art/Asgore-582331504 Asgore by leda456




(첫 대면, 노세이브 도착시)
*덤-디-덤...
*아, 이런 언제 왔나? 미안하군.
*이렇게 빨리 올 것이라곤 생각하질 못해서.
*아직 정원 손질은 덜 되었네만, 손님을 먼저 맞아야겠군.
*그건 그렇고, 자네는 어떤 종류의 괴물인가?

(첫 대면)
*덤-디-덤...

*아, 어서 오게. 기다리고 있었네.

*마침 정원 손질도 끝난 참이니, 내 손님을 대접하지.

*그건 그렇고, 자네는 어떤 종류의 괴물인가?


(첫 대면 이어서)

*아 이런. 내 정신 좀 보게나. 당연히 내가 먼저 내 소개를 해야 했거늘.

*내 이름은 아스고어 드리무어. 이곳의 왕일세.

*그리고 이곳을 지나면 인간세계와 이어진 길이 있지.

*비록 지금은 장벽으로 막혀있네만.

*혹시 못다 한 일이 있으면... 아니, 그럴 일은 없겠군.

*남은 괴물이 없으니 말일세.

*꽤 힘든 날을 보낸 것 같군. 

*나는 여기서 정원이나 돌보는 게 전부였긴 하네만.

*이 정원 말고는 내 얘기를 들어주는 존재도 없어서 말일세.

*하하하... 그대는 내 얘기를 좀 들어주지 않겠나?


(재대면)

*아, 어서 오게. 기다리고 있었네.

*왠지 자네가 지금 쯤 올 것 같아서 말이지.

*그건 그렇고, 자네는 어떤 종류의 괴물인가?


(세 번째 대면)

*아, 어서 오게. 기다리고 있었네.

*이것 참, 세 번 대접하면 친구라던데.

*그렇지만 그대는 별로 친구 같진 않군.


(네 번째 대면)

*아, 어서 오게.

*요즘 힘든 일이 있나보군? 표정이 별로구먼.

*나 때문이면 조금은 기쁠걸세.


(다섯 번째 대면)

*어서 오게나.

*처음보단 좀 견딜만해 졌는가?

*아직은 아닌 것 같군.


(여섯 번째 대면)

*이젠 자네가 이 집에서 사는 것 같구먼.

*이왕 이렇게 된 것, 여기서 그냥 살 생각은 없는가?

*농담일세. 난 요리를 이 인 분은 못하거든.


(일곱 번째 대면)

*자네는 행운의 숫자라는 걸 믿나?

*이 자리에 있다 보면, 행운을 기대하지 못하게 된다네.

*하지만 그대도 마찬가지일 것 같군.


(여덟 번째 대면)

*그건 그렇고, 자네가 걸 여덟 번째라는 건 알고 있나?


(아홉 번째 대면)

*난 아홉이란 수가 싫다네.

*많아 보이지만 항상 부족하거든.

*부족한 부분을 좀 채워주겠나?


(열 번째 대면)

*이것 참. 곤란하게 되었군.

*하나를 채우니 다시 하나가 비어버리지 않았나.

*이번에도 좀 도와줄 텐가?


(열한 번째 대면)

*덤-디-덤...

*아, 어서 오게. 기다리고 있었네.

*마침 정원 손질도 끝난 참이니, 내 손님을 대접하지.

*그건 그렇고, 저번에 물어본 건 언제 답해줄 텐가?


(열두 번째 대면 이후)

*아, 어서 오게. 시작하자고.


(1회 죽인 뒤 로드하여 재대면)

*안녕하신가.

*난 좀 안 좋은 경험을 해서 말일세.

*또 경험하긴 싫구먼.


(2회 죽인 뒤 로드하여 재대면)

*쌓인 게 많았나 보군.

*나 역시도 그렇긴 하네만.

*적당히 봐주면 안 되겠나?


(3회 이상 죽인 뒤 로드하여 재대면)

*자네는 만족을 모르는군.


(전투 시작)

*자자, 진정하고 차라도 한 잔 마시는 건 어떤가?

*별로인가 보군.

*이럴 줄 알았으면 나 혼자라도 먼저 한 잔 마실 걸 그랬네.

*오늘은 정말이지 좋은 날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아, 이런. 그대 덕에 새들은 도망가고 꽃들은 울고 있구먼.

*그래, 잡설이 길었네. 그럼, 시작하지.


(아스고어의 대사를 스킵하고 1단계를 통과한 적이 있을 때)

*준비되었네.


[아스고어는 당신의 자비 버튼을 부쉈다.]

*나나 자네나 이런 건 필요 없겠지. 안 그런가?


(처음으로 1단계를 넘겼을 때)

*보통은 여기서 멈추기 마련이었지.


(아스고어의 기본대사를 스킵하고 1단계에 돌입했을 때)

*성미 급한 친구로군. 차라도 한잔 할까 했는데.


(아스고어의 기본대사를 스킵하고 1단계를 통과한 적이 있을 때)

*이어 하지.

*여정이 끝에 다다른 것 같다.

*의지로 가득 찼다.


[행동-살펴보기]

*아스고어 ATK 80 DEF 80

*목표가 눈앞이다. 치워버리자.


[Miss]

*그런 공격이라면, 누구도 맞아주고 싶지는 않을걸세.

*눈앞의 상대가 짜증 난다.


[Miss]

*감정만 앞서선 될 일도 안 되는 법일세.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게나.


[Miss]

*어른의 말을 듣지 않는 건 젊은이의 의무지. 하지만 자네는 그럴 나인 지난 것 같은데?


[Miss]

*자네가 젊은이의 의무를 다하니, 나도 어른의 의무를 다하도록 하지. 옛이야기를 좀 들려주겠네.


[Miss]

*옛날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지. 그 왕은 욕심이 많았다네.


[Miss]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른 이가 가지고 있는 게 탐났다네. 하지만 그는 그걸 건내주는걸 거절했어. 왕은 그걸 가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네.


[Miss]

*그리고 아주 간단하면서 끔찍한 결론을 내렸지. 상대가 주지 않으면, 자신이 받아오면 된다고. 그다음부턴 그는 다른 이들에게 달라고 하질 않았네. 대신 상대를 찌르고 가져왔지.


[Miss]

*살아남은 이들은 도망쳤고, 왕은 그들을 가두었네. 하지만 그 직후 왕이 죽으면서 모든 게 허무하게 끝나버렸지.


[Miss]

*하지만 죽은 자들의 원한은 그리 쉽게 잊혀지지 않았네. 그들의 후손은 지금도 복수를 다짐하고 있으니.


[Miss]

*내 얘기는 이게 다일세.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있었을진 모르겠구먼.


[Miss]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닐세. 가능하면 잊고 싶은 이야기이지.


[Miss]

*하지만 진짜로 잊어버려선 안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기억하고 있는 이가 얼마 안 남긴 했지만.


[Miss]

*상대를 위한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 자네는 그 사이에서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Miss]

*어떤 걸 선택하든 간에, 난감하고, 답답하고, 원망하고, 한심하고, 미안해지지.


[Miss]

*이곳에 들어온 이후, 난 항상 그런 선택을 해야 했네.


[Miss]

*그대가 이쯤에서 멈춰주었으면 하네만, 그럴 거였으면 내가 막기 전에 멈췄을 테지.


[Miss]

*누군가는 친절을, 누군가는 자비를, 우정을 통해 자네를 막으려 했겠지.


[Miss]

*또, 누군가는 용기를, 능력을, 힘을 이용해 자네를 막으려 했겠지.


[Miss]

*전부 내가 해야 할 일이었지만, 내가 결단을 내리지 못했기에 그들이 대신 희생당해야 했네.


[Miss]

*결국 또다시 난 나약한 선택으로 괴물들을 고통받게 하였네. 역시 난 지도자의 자격이 없군.


*질렸다. 그만 끝내자.


[9999999]

*...!

*결국... 이렇게 되는군.

*처음 지하에 떨어진 인간이 생각나는군.

*그리고 내 아들이 죽은 날도.

*...

*난 내 아들이 죽고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했네.

*그건 나의 분노이자, 괴물들의 분노였지.

*희망을 잃은 자들의 절규였어.

*난 그들에게 다시 희망을 주기로 했네.

*지하세계로 떨어지는 인간들을 죽이고 그 영혼을 이용하여 신과 같은 존재가 된 후

*인간 세계를 파괴하고 괴물이 바깥세상을 평화롭게 다스리게 하겠다고.

*괴물들은 금세 희망을 품었네.

*하지만 내 아내는 내 행동을 역겨워했지.

*...나 역시 그러했고.

*사실 난 힘 같은 건 원하지 않네.

*난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네.

*...

*더 이상 못 견디겠군.

*...토리...아스리엘...


(아스고어를 이긴 적이 있으면 자비 선택 가능)

[공격 ☞ 자비]

*...

*하...

*난 그대의 그 호기심이 저주스럽네.

*분명 말하지 않았나?

*그런 건 필요 없다고.

[아스고어는 당신의 자비 버튼을 부숴버렸다.]

*만약 자네가 정말로 자비를 베풀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썼을 테지.


[공격 ☜     ]


[9999999]

*...

*몸이... 수백만 조각으로 찢기는 것 같군.

*하지만 그거 아나?

*몸이 찢기는 것보단 마음이 찢기는 게 더 견디기 힘들다는 걸.

*이젠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고...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 나에겐 의무가 남아있군...

*지도자란 자리는 의지가 아니라 의무감으로 지키는 자리라서 말이지.

*포기하고 싶다고 해서 포기할 수가 없어.

*게다가 넌 이미 '누구'라고 할 수 없겠군.

*날 도와주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인것 같군.

*남은 이들을 위해서라도...

*난 의지를... 가져야만 할 것 같군!


[강력한 의지가 막아섰다.]


[행동-살펴보기]

*아스고어 드리무어 ATK 9999 DFE 9999

*아직 희망을 잃지 않은 강력한 존재

*짜증 날 정도로 끈질기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내가 조금만 더 냉정했거나 조금만 더 용감했더라면... 너 같은 존재가 나타날 일도 없었겠지.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왕의 의무 중 가장 어려운게 뭔지 아나? 백성들이 평범한 하루를 지내게 하는걸세.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너 같은 자 한 명이 수백 수천의 백성들의 그런 소중한 일상을 부숴버리곤 하지. 정말 이기적인 이유로.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지내게 되겠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드리무어에게서 무언가 빠져나갔다.


[행동-살펴보기]

*아스고어 드리무어 ATK 9999 DFE 999

*아직 희망을 잃지 않은 강력한 존재 *끈질긴 걸 넘어 귀찮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넌 만족할 줄 모르는 존재지. 그리고 난 그런 자들의 끝을 알아.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태워버리지. 자기 자신조차도. 모든 걸 파멸로 몰아갈 뿐이야.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네놈이 누구인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널 막아내고, 다시 시작할 테니.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이것이 나의 왕으로써... 아니, 이 자리에 서 있는 자로서의 의무인 것 같군.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아니, 의무 이전에 내 죄에 대한 속죄라고 하는게 맞겠군.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드리무어에게서 무언가 빠져나갔다.


[행동-살펴보기]

*아스고어 드리무어 ATK 9999 DFE 99

*아직 희망을 잃지 않은 존재

*끈질긴 걸 넘어 귀찮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세상을 지키겠다는 그런 고상한 목적은 집어치우지. 그저 난 네가 원하는 결말을 보여주기가 싫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난 몇 번이고, 계속해서, 끝까지 널 막아설 것이다. 내가 지켜야하는 이들을 위해서.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네가 원하는 끝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네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 네가 뺏어온 것들... 이젠 더이상 할 수 없을것이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더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드리무어가 약해졌다.


[행동-살펴보기]

*아스고어 드리무어 ATK 9999 DFE 80

*아직 희망을 잃지 않은 실패한 존재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텨냈다.

*나는, 널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졌다.

*하지만 버

[9999999]

*드리무어는 쓰러

[9999999]

*

[9999999]

[9999999]

[9999999]

[9999999999999]


*LOVE가 2 올랐다.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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