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위안부'

 한국 정부에서 자국민 여자를 납치해서 감금. 미국 군인에게 강간 당하도록 감금해놓고. 보지 팔린 돈은 전부 한국 정부가 처먹었다. 

 그게 물증이 나와서 피해자들이 한국 정부를 고소함.

근데 한국 정부에서는 증거 또 내놓아보라고 없으면 지들이 이긴거라고 지랄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3716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311710

<뉴스 원문>

기지촌위안부 국가배상소송공동변호인단, 새움터,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4개 단체 회원들은

"122명 원고들의 증언과 국가의 문서와 자료에 기록된 시실만으로도 미군'위안부' 제도가 국가에 의해 형성되고 관리되고 운영돼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석한 정부측 변호인은 국가 배상이 성립되려면 할머니 122명 개개인이 개별공무원 담당자의 구체 행위 등을 입증해야 한다며, 경찰의 묵인 방조, 지역보건소 직원들의 강제 검사와 강금 등에 대해 위법행위 입증이 안됐다고 말했다. 피해자측 변호인은 이에 "정부측이 개인의 구체적인 불법행위로 환원하려고 하지만 이는 분명히 정부가 관리하고 조직적으로 한 행위로 그 불법성을 묻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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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정부에서 조사하여 피해자에게 보상해야할 일인 데. 오히려 정부에서 피해자들에게 증거 내놓아보라고 지랄하고, 증거 내놓아도 또 증거 내놓으라고 지랄만 함. 

미군 위안부 강제성 입증되었는데도 한국정부는 개개인별로 증거 내놓으라고 지랄함.

<간단 요약>

미군 위안부 : 한국 정부가 URI를 납치해서 미군한테 보지를 팔라고 강요했다 배상해라 

한국 정부 : 증거 있냐 씨발년들아

미군 위안부 변호사 : 증거 여기 있다 

한국 정부가 납치하고 감금해서 강제로 성매매 당하게 하고, 돈은 한국정부가 빼돌린 물증이 나옴. 

한국 정부 : 씨발 증거 있었네.  근데 그건 니들하곤 상관없잖아

미군 위안부 : 그게 무슨 소리냐

한국 정부 : 옛날에 그런 일이 있은 건 사실인 데. 그 때 성노예 당한 게 니들 본인이라는 증거는 있냐 

미군 위안부 :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한국 정부 : 니들 개개인이 따로 니들이 당했었다는 증거 내봐 씨발년아

미군 위안부 : ㅠㅠ 

미군 위안부 변호사 : 정부에서 과거에 자국민에게 그런 악행을 저지른 거에 대해 사과나 한마디 하소 

한국 정부 : 알게 뭐야. 니들 개개인이 증거 대보라고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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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다. 바로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