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워킹데드.., 티거는 장갑이 두꺼운 전차가 아니었다,

팩트로(115.92) 2021.09.01 20:05:50
조회 277 추천 1 댓글 1



정보가 망상을 구축한다,


티거1형의 장갑 대부분이 1인치에서 2인치라는게 팩트란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2.36인치 로켓에도 격파가 된단다,

떼34는 말 할 것도 없다,

떼34 역시 대부분이 1인치 정도거든.

개무식한 조선군 병신들이나 주구장창 짖어 대고 잇을 뿐이다,

그게 로켓의 위력이란다,

조그만 로켓이 둔중한 전차를 박살 낸다.

조선군 병신들은 이락에서 전차가 막 깨지는 걸 보고서는 이해도 못하고 고개만 갸웃 거리고 잇엇다,

실제 이락전 당시 조선군 똥별들은 국방부에 개떼같이 모여서 갸우뚱거리고 잇엇다고 한다,

대전차탄 즉 대전차 고폭탄이 뭔지 조차도 모르는 병신들이다,

나치빠돌이 행태가 이해가 갈 정도다,


심지어는 슬럿아머를(증가 장갑) 보고서도 갸우뚱 하고 잇엇다고 한다,

뭔 닭장 차냐고..

국방부 출입 기자가 실제 그 사진들고 국방부 장교들에게 뭐냐고 물어 보이 답하는 장교가 한 놈도 없더라는거다,

그런 장갑은 이미 2차 대전 당시 나치군과 미군등이 상시로 쓰던 장갑 형태거든,


워킹데드 나치뻐돌이들은 전면 장갑만 읊으면서 발광한다,

러시아 전차들도 그렇게 전면 장갑 지랄하다가 박살 난거라,

헌데 러시아 전차들 후면 장갑이 중량이 거의 두배가 되는 티;거1형의 측면 장갑의 따블이란다,

티가에 비하면 엄청나게 두껍다,

전면도 최소 1.5배 이상이다,



Файл:T54 Training Parola Tank Museum 1.jpg — Википедия


File:T54 Training Parola Tank Museum 9.jpg - Wikimedia Commons



그러면 티거는 왜 그렇게 무거우면서도 장갑이 개판일까?

구닥다리 설계라서 그래,


하지만 러시아의 두꺼운 장갑을 가진 전차들도 로켓에는 추풍 낙엽이었다,

당연한게 66밀리 로우 경로켓 관통력이 최소 350이거든요,

그러니 두꺼운 러시아전차들을 박살을 낸다,

중장갑에 고가의 서방 전차들도 박살 나고 있는 판이다,


2차 대전 당시의; 2.36인치 로켓 관통력이 100밀리란다, 그러니 티거도 간단하게 박살 낸단다,

오히려 4호 전차나 소형 구축전차나 돌격포 보다 격파가 더 쉬워.

3, 4호 전차는 나름 재빠르거든.. 크고 느리고 둔한 티거나 판타는 좋은 표적이란다,


Cutaway view of Tiger I that has a binocular gunsight set in a early  mantlet. | Tiger tank, Tanks military, Tank armor


당시 근접전에 가장 강한 전차가 바로 셔먼이란다,

떼34도 구조가 돌격포 구조가 되어 근접전에 취약하고 로켓이나 근접 공격에 약해,

시가전 근접전 즐어 가면 특유의 기동력도 발휘 못하고 표적이 된다,.

셔먼이 구조상 근접전에 가장 강한데 그래도 막판에 로켓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나치애들이 전차가 다 깨지니.. 로켓을 600만발을 깔고 개겼거든.

독일 침공전 대부분이 시가전이었다,


영군은 피해가 더 막심했다.

영군은 주로 해안 지역의 유럽 소왕국들로 진격했는데 덴마크, 내덜란드 밸기에 등등등..

이 나라 왕들이 전부 영국으로 피신해서 영국왕에게 울었다,

우리 백성들을 함부로 죽이지 말아 주에요.. 엉 엉

결국 영군에게는 선제 사격 금지령이 하달되고 함부로 포격과 폭격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결과 영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야 했었다,

나치군은 도시 지형지물을 이용한 매복 공격에 아주 능했다,



결론


워킹데드들은 디져서도 울부지진다,


하지만 티거나 판타의 장갑은 결코 두꺼운게 아니었고 전세에 영향을 미치지도 못했다.

티거는 소모되어 사라져 갔다,

나치 찌끄레기나 워킹데드의 개구라만 만발하다,


또한 전차는 기동력이 기본능력이란다,

기동력이 없으면 장갑이 아무리 두꺼워 봐야 병신이란다,

곧 장갑을 깨는 창이 나오고 그러면 둔한 병신 밖에는 안되거든.

하지만 기동력이 바탕이 되어 있으면 장갑도 강화 개량되고 전차포도 개량이 된다,

기동력이 병신인데 장갑을 강화할 방법이 없다,

전차가 주저 앉아 버리거든요,


2차 대전 미군이 개발한 60돈 중전차의 전면 장갑이 70돈에 육박하는 티거2형의 180보다 더 두꺼운 280이란다,

유럽 침공전이 시작되면서 각종 신형 전차포가 배치되면서 티거나 판타는 표적에 지나지 않았다,


나치군 전차병 거의 대부분은 전차 버리고 맨발로 토껴야 했었다,

나치군은 티거를 버리고 맨발로 토껴야 했었다는 팩트란다,

정작 떼34와 셔먼과 싸운 애들은 로켓 든 국민척탄병들이었다,


워킹데드들은 오늘도 발광한다,

미군이 나치 전차들을 구분을 못했다고 씨부리는 것 역시 나치빠돌이들의 개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로켓 전과는 아주 정확하다,

전부 전투 종료 후 별도 전과 확인 절차를 밟은 전과란다,

구축전차 돌격포도 정확하게 구분해서 기록한다,

나치군처럼 토끼면서 지들끼리 개망상해서 선동한  전과가 아니란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30626 어떤게이가 그려달라한 루프트바페 조종사 [3] 무다구치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2 381 5
130625 패튼 vs 주코프 [5] ㅇㅇ(49.170) 21.09.11 280 0
130624 롬멜은 굳이 아프리카에서 영국하고 싸웠어야하나 [7] ㅇㅇ(119.77) 21.09.11 313 0
130623 스탈린그라드 안먹고 코카서스 유전만 먹었으면 [3] ㅇㅇ(119.77) 21.09.11 267 0
130622 요즘 2차대전 독일장군은 모델이 인기가 존내 쩔어주는 분위기? [4] 淸皇父攝政王.. ■x■x(121.167) 21.09.09 369 0
130621 모스크바 코카서스 유전 둘중 하나 노린다면 어디 노릴거임? [6] ㅇㅇ(119.77) 21.09.09 219 0
130620 전쟁은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든다, [4] 팩트로(115.92) 21.09.07 272 0
130619 참전자 증언이 항상 옳은게 아니었다, [1] 팩트로(115.92) 21.09.07 245 0
130618 핵무기 다음으로 지뢰가 개사기무기인거같음 [1] ㅇㅇ(119.77) 21.09.07 208 0
130617 애초에 소련전은 이길수 없는 전쟁아닌가? [4] ㅇㅇ(119.77) 21.09.06 310 0
130616 히틀러가 망한 이유 [3] colabear(125.176) 21.09.06 312 1
130615 / [1] 무다구치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5 206 3
130614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나치한테 어짼거야 [8] ㅇㅇ(125.129) 21.09.04 297 0
130611 쿠르스크 전투가 존나 무서운이유 [6] ㅇㅇ(118.235) 21.09.02 405 0
워킹데드.., 티거는 장갑이 두꺼운 전차가 아니었다, [1] 팩트로(115.92) 21.09.01 277 1
130607 불곰사업 imf 빼고 보면 이득임 손해임? ㅇㅇ(119.77) 21.08.31 150 0
130606 그 당시 독일이 소련 안치고 동맹유지했었다면 [10] 조미김(223.62) 21.08.29 347 1
130605 이제 그냥 씹정전갤에 뻘글만 남았네 [2] 루리루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8 190 1
130601 38식, 99식 소총 계열중에 가장 황금밸런스가 뭐임? ㄷㄷㅇ(115.21) 21.08.27 135 0
130596 빨갱이년 무다구치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279 2
130595 유튜브에서 잘린 독일군가 듣고싶은 사람 [10] 연이(220.120) 21.08.26 333 0
130594 슈파킨이 2차대전의 소련군의 유일한 성공한 총기인 PPSH41을 개발한다 팩트로(115.92) 21.08.25 203 0
130593 소련이 점령한 폴란드 영토 지금은 어느나라영토죠??? [1] ㅇㅇ(220.121) 21.08.24 226 0
130592 근데 소련 붕괴됬을때 미국 입장에선 북한 정리할 절호의 기회 아닌가? [1] ㅇㅇ(119.77) 21.08.24 181 0
130589 티거를 때려 잡은 미군 2.36인치 로켓 사수들 [2] 팩트로(115.92) 21.08.23 264 0
130588 2차 대전 미군 장비 실패 사례 기관단총. [1] 팩트로(115.92) 21.08.23 246 0
130587 아프간이 부활하려면 제2의 빈라덴이 필요함 ㅇㅇ(119.77) 21.08.23 142 0
130586 2차 대전 후에 연합군이 일부러 독일경제 조짐? [4]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3 269 0
130585 한국이 얼마나 납메트남과 아프칸하고 다를까? 78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2 145 0
130584 소비에트 스톰 이라는 2차대전 유튜브 영상 추천한다 [1] ㅇㅇ(205.206) 21.08.21 175 2
130583 아프간 사람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미국이 헛돈쓴것도 [1] ㅇㅇ(119.77) 21.08.21 171 0
130580 한국은 아프칸이나 베트남하고는 다르다. [5] 팩트로(115.92) 21.08.19 282 1
130579 아프가니스탄에 살려고 수송기 울고불고 매달린거 [3] ㅇㅇ(119.77) 21.08.19 240 1
130578 [영상] 히틀러가 2차대전 승리했다면 전세계 공산당과 유대자본이 사라짐 [1] ㅇㅇ(183.104) 21.08.18 221 0
130577 세계에서 가장 겁쟁이 나라 아프가니스탄 야마토 정신 같은거 있었으면 승리 [9] ㅇㅇ(222.104) 21.08.17 331 0
130576 독일에서 살았던 유대인중 살아남은 사람은 전쟁 끝나고 어떻게 됐음? [6] ㅇㅇ(125.140) 21.08.16 267 0
130574 독일 아프리카군단 시절 롬멜측근 크류벨중장 [2] 무다구치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5 340 3
130573 2차 세계대전 질문요 [3] ㅇㄷ(112.150) 21.08.13 234 0
130572 롬멜보다 더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독일장성은 누구일까 [9] 131(61.79) 21.08.10 371 0
130571 제2차세계대전서 중화민국을 추축국에 참전시켰담 어케됐을까? [2] 淸皇父攝政王.. ■x■x(121.167) 21.08.08 304 0
130570 저격수 전과 전부 양민 학살이나 개구라다, 팩트로(115.92) 21.08.08 201 1
130569 인종말살부대 SD 무다구치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7 291 7
130568 소련군 강간을 주창한 애들 전부 나치 당원이었다, [7] 팩트로(115.92) 21.08.06 378 0
130567 독일 나라도 온 사방이 적으로 둘러 싸여 있었다. [2] 팩트로(115.92) 21.08.06 314 1
130566 독일은 왜케 세계대전때마다 동서로 시비걸고 다니냐고? [2] 스펀지송(119.75) 21.08.05 337 0
130565 친위대군가 그만 짤라 ㅅㅂ [2] ㅇㅇ(175.210) 21.08.05 213 2
130564 냉전 소련 특 ㅇㅇ(175.210) 21.08.05 198 0
130563 베를린 함락당한거 [3] ㅇㅇ(1.239) 21.08.04 231 0
130562 속보! 좆진핑 드디어 자아분열 익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4 198 0
130561 일본이 1차 대전에서 연합국이었다. [1] 스펀지송(119.75) 21.08.04 27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