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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를 때려 잡은 미군 2.36인치 로켓 사수들

팩트로(115.92) 2021.08.23 17:31:07
조회 264 추천 0 댓글 2

미군은 개전과 동시에 대전차 로켓이라는 걸 개발 배치한다,

성능 평가를 한 장군이 생긴게 바주카라는 악기처럼 생겻다고 보고한게 바주카가 된다,

미군은 각 중대에 2.36인치 대전차 로켓을 마구 깐다,

대전차 로켓은 보병을 적 전차로 부터 보호해 주는 장비로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전차 부자 미군은 대부분의 로켓을 기총진지나 토지카 구축에 쓴다,

적 전차에 쓸 일이 거의 없었다,

이미 42년도에 셔먼 외에도 6천량의 M10 대전차 자주포를 보병 부대에 배치하고 잇었다,

나치빠돌이 개소리와는 달리 실제로 미보병이 나치군 전차에 박살 날 일이 없었다,

유일하게 박살 난 사례가 아르덴 공세였다,

하지만 미공수부대들이 나치군 중전차에 대항하면서 버티고 있엇고 패튼의 3군이 달려 오고 공세는 종친다,


나치빠돌이들은 미공수부대 2.36인치 로켓 사수들이 티거에 맞서 싸운 전사는 모르고 있다,

잔차의 보호를 받기 힘든 미공수부대 로켓 사수들은 나치의 티거와 판타에 대항해서 용감하게 싸워 중대를 보호한다,





One Shot One Kill:

“Several of our guys worked their way around the area in spite of the German infantry and knocked the “TIGER” out with one round from their bazooka!” Ben Rouse, 506th PIR

“As Patton’s men advanced, the troops in surrounded Bastogne fought desperately. In one instance, an NCO paratrooper walked out into the blinding fog until he found a German tank with his hands. He then backed away, dropped on one knee and fired a bazooka round into its side, destroying it. He then repeated the process on two more tanks.”

"The lead Tiger tank was hit by a bazooka and brought to a halt.." Probably by Sgt. Jim Hill or Pvt. Lester Bornstein (168th Engineers in/near St.Vith).


"FeldWebel Reinhold Schalbs in Jadgtiger 123 - 250 meters away (there were 3 Jadgtigers present supporting an attack by 17th SS PG) states that Unteroffizer Fritz Jaskiela's Jadgtiger No 134 was hit on the right side by a bazooka resulting in an ammunition explosion." *yes, a Jadgtiger*


주로 네덜란드나 바스토뉴에서 겨우 로켓 위력을 보일 수가 잇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로켓 쓸 겨룰도 없엇다,



Perserverance:

“After dark the men tried again with more success. One tank was set afire and bazookas scored five hits on a Tiger tank…” 3rd ID in Anzio



"...we kept passing rockets forward to him by passing them from man to man forward. The fourteenth rocket (I counted them) the tank exploded, the tank commander was blown out of the hatch about 40 feet into the air." - Don Burgett


"Holland then grabbed a bazooka, and after discovering how to take the safety off fired two rounds at the tank before setting it afire with his third and last round. " (Lt.Bill Holland, CO of Baker Co 168th Engineers).

별 문제없이 격파한다,

Heroism:

In T/Sgt Charles Carey's Medal of Honor citation it talks of a tank he knocked out with a bazooka, a Tiger.

“During the battle for the Falaise Gap on 17 August 1944, the 2nd Battalion was held up by a German Tiger tank concealed in a barn. The tank rolled out frequently to fire its 88mm gun with devastating effects. Schulz, again in command of the battalion and having lost the heavy weapons commander, led a rocket launcher team into close proximity of the barn to get an effective shot from the bazooka. The untrained gunner was unsure of himself, and Schulz seized the exposed tank and destroyed it” Major. Robert Schulz, 358th Infantry, 90th Division (he also led a bayonet charge)

“Sgt. Barfoot took up an exposed position directly in front of 3 advancing Mark VI tanks. From a distance of 75 yards his first shot destroyed the track of the leading tank effectively disabling it, while the other 2 changed direction toward the flank” Sgt Barfoot, 45th ID

"On the evening of April 3rd, 1945 John Dolan of the 80th Infantry stopped two Tiger tanks alone with a bazooka."

"Pvt. Francis Currey, carrying a load of anti-tank rockets, saw Lt. Albert Snyder knock out one tank with a bazooka, and then apparently went totally berserk. Currey grabbed Snyder’s weapon and knocked out three more Panzers by himself, then fired the rest of his rockets at their accompanying infantry, killing several and driving off the rest in blind panic."



아주 그냥 아작을 애었다는 야그다,


티거와 판타는 크고 느리고 둔해서 로켓의 좋은 표적이었다,

미 공수부대는 그 와중에 판타와 티거의 약점을 찾아 낸다,

전투 중에 티거나 판타를 대상으로 시험 사격을 해서 데이타를 뽑아 전파시킨다,


병신 한국군 장교들이 씨부리는 로켓으로 궤도를 맞춰 전차를 정지시키는 일은 아주 어려웠다고 한다,

얼핏 생각하면 쉬울거 같은데 실제 해 보니 거의 불가능해,

실제 궤도를 명중시키는 건 아주 어렵고 현가쪽에 명중시킨다고 해도  전차는 별 다른 타격을 받지도 않아,

현가가 좀 망가져도 문제없이 달리도록 만들어진게 전차라는거다,

한국군 장교들은 망상으로 지휘한다,


가장 효과적인 표적이 측면 터렛 부분이라고 한다,

전차병을 살상할 수 있고 유폭을 만들 수도 있다,

엔진쪽은 엔진만 불탄다,


후면에는 달린 장비들이 많아서 효과가 반감되기는 하지만은 여전히 측면 다음으로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로켓들고 전차 전면에 서는 순간 벌집된다,

전차의 공축 등의 기총이 로켓보다 사거리가 더 길고 명중율도 작살이다,  걸리면 벌집된다,  구멍이 숭숭 나,

전차는 측면 장갑이 가장 얇다, 현용 66밀리 로우로도 모든 전차를 격파할 수가 있다는거다,

무조건 측면을 노려야 하는거라,

전알못들은 전차의 가장 두꺼운 장갑 수치만을 대입해서 발광한다,

그런 대가리를 가진 한국군은 한국전 당시 전차만 보면 로켓 던지고 토끼기 바빳다,

전차의 가장 취약한 점을 노리는게 대전차 공격술의 기본이다,


대전차 공격술의 기본이 빠른 기동이다,

빠르게 기동해서 가장 효과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승패의 기본이고 생사의 기본이다,

그래서 로켓은 작고 가볍고 운용이 쉬운게 장땡이란거다,

팬저 3는 크고 무거워서 병신이라는거다,


2차 대전 2.36인치 로켓으로 티거와 판타에 맞선 미 공수부대 로켓 사수들의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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