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극단적인 예가 한국전이었다

남한의 좌파나 순박한 사람들은 북한군이 승승장구한다는 소문을 듣고 재빠르게 인공기를 흔든다,

남한의 순박한 농민들은 이기는 편인 북한군에 붙어서 패주하는 남한군과 미군 사냥에 나선다,

남한 정부는 이 역사적인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 보도연맹 소행으로 만든다,

하지만 역사적인 진실은 달랐다,

좌파나 남한인들은 이기는 편인 북한군 의용군에 자원한다,

하지만 남한 정부는 강제 징발이라고 속인다,

오히려 남한군이 강제로 마구 끌고 갔다,

패전하고 있는 군대에 자원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강제로 끌고 가는 수 밖엔..

당시 북한군은 이기고 잇었고 그러니 그 소문을 듣고 있는 남한인들은 너도나도 이기는 군대인 북한군에 자원 입대한다,

암약하고 잇던 좌파들이 나서서 분위기를 뛰운다,

서울은 점령 불과 3일만에 소탕 평정된다,

서울 시민 대부분이 적극 가담하거나 동조했다는거다,

하지만 곧 반격이 있고 북한군은 퇴각한다,

이미 정체가 드러난 남한의 좌파나 협력자들은 필사적으로 북한으로 토낀다,

철사줄로 꽁꽁 묶여 간거 아니다.

자진 월북이었다, 튀는 북한군을 따라 만주까지 필사적으로 튄다,

하지만...

이로서 남한은 안전해 진다,

사회 불안 요소인 좌파나 유동 분자들이 전부 북으로 갔기 때문이었다,

남한 정부는 강제 납북이라고 사기 친다, 전부 자진월북이다,

남아 있는 가족들은 월북한 사람을 죽여야 햇었다, 그래야 남아 있는 가족들이 살기 편하다는거다,

사망 신고도 하고 허위 묘도 만들고 제사도 지냈고 강제로 납북된거라고 운다,

14후퇴가 시작되자 북한인 중 상당수가 남하한다,

이들 역시 북한 당국에 불평불만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북한으로서는 사회 불안 요소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전부 남하함으로서 북한도 안전해졌다,

이로서 남과 북이 완전하게 분리되어 서로 안전하게 발전해 나간다,

이게 전쟁의 역설이다,

특히 이념 전쟁의 또 다른 면이기도 하다,

독소전 역시 이념 전쟁이다,

나치는 빨갱이 소굴인 소련을 소탕하는 전쟁이었고 소련은 파시스트를 구축하는 전쟁이었다,

나치군이 진입하면 제정 러시아편이었던 사람들 전부 나치에 협력한다,

아니면 당에 불만이 있거나... 이기는 편에 서고 싶어서,, 등등..

이로서 소련으로서는 피아가 확실해 졌고 나치군과 함께 파시스트 부역자도 함깨 처단한다,

빨치산들이 이 모든 걸 기록하고 재판한다,

전쟁을 기회로 싸그리 청소해 버린다,

과거 백군 편에 섰었던 소련 연방중 다수가 나치에 협력한다,

백군 편에 선 사람들 전부 소련 당국에 의해 차별대우를 받고 있었거든 그러니 당연히 불평불만 분자들도 많았다,

이들 전부 나치군에 협력하고 가담하지만 소련군에 의해 소탕 당한다,

동구 전부가 공산화가 되어서 토낄 곳도 없었다,

소련은 철저하게 소탕한다,

그래서 소련은 전쟁으로 더 안전해졌고 세계최대 강국이 되었다,

결론

한국 전쟁 사망자 숫자에는 쌍방 허수가 존재한다,

상당수가 남북한으로 바꿔 잘 살고 있었다,

독소전 소련인 사망자 상당수가 소련군에 처형 당한 파시스트 부역자들이다,

나치군은 소련인을 마구잡이로 학살하지 않았다,

저항하는 소련인을 학살했고 빨치산을 소탕했다,

나치는 협력자들을 최대한 활용했다,

나치 앞잽이들 전부 소련군에 소탕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