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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라는 엘스워스 썰 같은거 들어봐도 성격이 엄청 좋은것 같던데

ㅇㅇ(14.48) 2018.04.11 20:26:21
조회 6922 추천 73 댓글 18



His WWE debut as enhancement talent came in July of 2016 when he faced Braun Strowman and started to garner a cult following.


The heart of the matter

Ellsworth told Jericho that once Carmella found out about the news of his release, she called him right away. By right away, Ellsworth says it was roughly a minute and a half after he got off the phone with Mark Carrano who delivered the bad news.


He would further talk about the conversation he had with Carmella that day in the following quote:


"I'm sitting there and I'm, like, balling, and I'm like, 'what the hell?' The phone rings and it's her. I'm like, 'she must know. Crap.' And she was like, 'James, oh my God, I can't believe this. I'm so sorry. I hope you're okay?', like, just being the sweet girl that she is and I was like,


 'I'll be alright.' 


I was like,


 'I was okay before WWE. I'll be okay after it.' 


I said, 'it hurts. It stings. But it's life. Life's not fair sometimes and I get that.' And she stayed on the phone with me until I was ready to get off [the phone call]. That's how very cool of a person she is. And we text almost every day."






엘스워스 마크 카라노에게 연락 받고 잘림.



엘스워스 풀 죽어서 있는데 잘렸다는 연락 받은지 몇분도 안되서 전화벨 울림



받으니까 카멜라임



카멜라는



"오, 제임스. 세상에. 믿을 수 없어. 정말로 미안해. 네가 괜찮으면 좋겠어."



하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고 엘스워스는 카멜라가 참 sweet 한 사람이라고 느낌.



그리고 "응. 뭐 WWE 오기 전에도 괜찮았으니, 나간 뒤에도 괜찮겠지." 했다 함.





그리고 엘스워스-카멜라 각본은 



당초에 카멜라가 아이디어를 내서 빈스 맥맨을 만나 성사시킨 계획이라고 함. 자기가 이기기 위해 엘스워스를 유혹해서 써먹는 각본을 생각했고 빈스 맥맨이 그 아이디어를 흡족하게 여겨서 써먹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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