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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동영배갤 MUSIC AWARDS★

동영배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3.03 02:03:15
조회 21847 추천 39 댓글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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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동영배갤러리 뮤직 어워드가 
수상자분들께 상품 발송을 완료함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뮤지숑들께 보내드린 어워드 수상 4종 선물 셋트 상자 -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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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배갤 뮤직 어워드는
 남이 여는 시상식 수상자들에 동의할 수 없다면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자는
 일종의 대안 시상식의 개념으로 
 2007년 10월 한 갤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U>거성bf - 자기 마음대로 후보작 달리기 中 하나 </U>


2007 동영배갤 뮤직 어워드 보기 (클릭)



 2008년 역시 2007년과 상황은 다르지 않아 
 2008년 한 해 동안 갤에서 잘 듣고 감동 받은 음악 만들어주신 뮤지션들은 
 각 방송사 연말 축제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은혜 갚는 찌질이들은 
 좋은 음악 만들어주신 뮤지션들께
 얼마 안되는 음반값, 티켓값으로는 다 치를 수 없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08년 동영배갤 뮤직 어워드를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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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은 2008년 12월 20일 시작되어 12월 24일 최종 마무리 되었으며 
 24시간, 단 하루의 닥투 진검 승부는 12월 29일 이루어졌다. 

 총 투표 인원은 
 국내 부문 3882명, 국외 부문 1033명, 동영배 부문 1472명 ㄳ 

 작년의 배가 넘는 참가 인원도 인원이지만 
 올해도 각 부문마다 후보들이 쟁쟁해
 모두 자신이 지지하는 뮤지션에게 상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힘겨운 혈투를 벌였다. 

 특히 브로콜리 너마저, 짙은, 장기하, 로로스, 휘루, 검정치마,
 세렝게티, 데이드림, 노 리플라이, 윈터플레이라는 엄청난 후보진의 \'올해의 신인상\'은 
 마지막까지 그 향방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대접전이었다. 
 브로콜리 너마저 VS 짙은 VS 장기하가 모두 20%를 넘기는 후반부 삼파전에서
 최후의 승자는 결국 브로콜리 너마저로 낙찰 되어  
 보편적인 노래의 힘을 보여주었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남자 가수, 올해의 간지 가사 등 알짜배기 부문만 골라
 최다 후보에 올랐으나 몽조리 2위 크리를 맞으신
 백현진횽님의 \'반성의 시간\'  
 마찬가지로 무관이기엔 너무 아까운
 장기하 \'싸구려 커피\' 
 짙은의 \'짙은\'
 은 만장일치로 심사위원 특별상에 선정되었으며

 081231 생방송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개념 3종 셋트 무대를 만들어준 마봉춘 mbc 가요대제전 팀,
 2년째 가을마다 제대로 된 멍석을 깔아주고 있는 GMF (민트페이퍼) 팀, 
 이 악물고 폭풍 간지 \'기도\' 뮤비를 뱉어냈으나 상복이 없으셨던 서현승 감독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보내게 되었다.
 

 선거의 4대 원칙 협박회유루머지랄을 충실히 지키며
 손구락 관절염과 두통, 유세전으로 인한 빈정 상함 등의 후유증을 얻게 한 
 24시간 단 하루의 닥투. 
 결과는 다음과 같다.

 <U>2008 동영배갤 뮤직 어워드 결과 보기 </U>


 ★ 동영배갤러리 MUSIC AWARD 시상 ★

1. 비용은 2월 16일, 17일 만 이틀간 모금으로 충당 ㄳ

★2008년 동영배갤 뮤직 어워드 및 세번째 시디리필 모금 내역 

 원래 일주일간 모금을 받으려 했으나, 만 이틀 동안 모금액이 필요 예산을 초과하여
 (총 모금액 3,321,620원) 이틀 만에 계좌를 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미처 모금에 참여하지 못한 님하들의 노도와 같은 원성 ㄷㄷㄷ
 이라는 훈훈한 상황에 맞부딪히기도 했다.

 모금 조기 완료 이후 원성의 글 중 하나

 지난 번 모금도 예산 초과로 이틀 만에 닫은 적이 있는지라
 선견지명으로 미리 계좌 번호를 적어놓은 님하는 뒤늦게 입금을 하며
 \'오래좀받아샹\' 이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남겼다. 

 2. 텀블러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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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ㅅ모 님하가 사비를 털어 구입.
 모금이 안되면 뒤집어 쓸 뻔 했으나 다행히도 예산 초과 ㅋㅋ 
 
 3. 텀블러 트로피 내지 디자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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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일부. 인쇄 규격에 맞지 않아 보내지 못한 것들도 다수. 

 4. 캐리커쳐 족자 
  
 평소 뮤지션 캐리커쳐를 즐기던 ㅅ모 갤러 -> 그걸로 어워드 조공 하면 어떠냐
 -> 달력 만들자 -> 족자는 어떠냐?

 이런 논의 끝에 공지를 쎄울 때만 해도 정말 가능할까 싶었다. 

 동영배갤 뮤직 어워드 조공 모집 

 정 안되면 ㅅㅁㄷ라던가 ㅅㅅㅈ라던가 두 놈이 다 그리기라도 하겠지 싶었는데 
 폭발적인 참여 ㄷㄷㄷㄷㄷ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화백들이 속출하고 
 심지어 누군가가 얼굴을 그리면 몸을 그리고 악기를 그리는 등 협업까지 이루어졌는데. 

 화룡 점정은 즈질 색감으로 이름높은 ㅂ모 슨생의 컬러링이었다.

 컬러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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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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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인증 (CD와 크기 비교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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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공 날짜가 촉박하게 결정되어 단 며칠 만에 마무리를 해야했던 밤샘 님하들에게 특히 ㄳ

 5. 찌라시 + 상장  

 텀블러와 족자에 정신 놓고 있을 때
 작년처럼 찌라시는 안 만드냐? 는 눈팅 님하들의 문의가 이어졌는데
 별 아이디어가 없어서 고심 중이었다. 

 그 때 혜성처럼 나타난 리 모 화백이 뮤지션 사진을 수배하고 캔버스를 샀다더니
 며칠만에 이런 걸 완성해냈다.  
 (호주에서 날라온 이 그림들은 이후 뮤지숑들께 각각 배송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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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순간 이걸 표지로, 이 그림의 패러디를 뒷표지로 해야겠다 싶었을 때 부터 일사천리. 
 ㅅ모 화백이 며칠만에 뚝딱 패러디를 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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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모 화백, ㅂ모, 가성B모의 합작에 상장 멘트 공모로 나머지 페이지들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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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촉박한 기일에 맞춰낸 님하들에게 박수 세 번 짝짝짝.

6. 총 소요 비용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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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 길이가 120CM인 관계로 특별주문한 박스는 어린아이 관 만했다고.  
일반 택배 접수도 안되는지라 다마스 택배를 이용,
이웃들의 시선 속에서 스무개를 쌓아두고 날라야 했던 와모 님하에게 묵념을.

영수증 및 결산

★ 수많은 사람들의 힘과 마음으로 만들어지고 전달된 완성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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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동영배갤 어워드를 마치며 ★


 조공을 한창 준비하던 와중에 문체부 지원 취소로 인한 한대음 시상식 연기 소식이 있었다.
 듣보잡 시상식이고, 분명 비주류이며, 매해 예산 부족 문제를 겪어온 작은 시상식이지만.  
 이 시상식에 설 생각에 열심히 음악한다고 말하는 뮤지션이 있을 정도로 
 소중한 시상식이었다. 
 약속 되었던 지원을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취소하는 몰상식한 행태. 
 그것도 역대 수상자 리스트를 넘겨 받은 후에 이루어진 결정. 
 주판알을 어떻게 튕겨 보고 내린 결정인지 빤히 읽혔다.
 그 때의 그 참담함과 분노가 생생하다. 
 고작해야 한 거대 기획사의 노래방에서 노래방 반주로 노래를 들으며 발표한 
 허울 좋은 한국의 그래미 운운
 그 천박함에 치가 떨렸다.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영배갤 어워드를 지켜가자고 했다. 
 아무 것도 아닌, 권위고 뭐고 없는 우리끼리의 축제이지만 
 음악을 좋아하지만 좋은 음악을 만들 재능은 없는 소비자로서 
 좋은 음악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진짜라고.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다고. 
 비록 보잘것 없는 상이라도, 
 당신들이 음악을 하고 있는 건 우리에게 참 감사한 일이다, 라는 마음을 전하는 일. 


 그리고 답들이 돌아왔다. 

 민트페이퍼 인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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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인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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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눈힘 인증 (클릭)

 그러니까.. 다행입니다. 제 앨범이 나와서 반가워 하는 분들이 있었다는 것이.
저는 뭐 그러면 됩니다. 예. 그럼 또 다음 앨범을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죠.
힘을 주셨고. 고맙!
에... 좋다 마음이.

윤선눈힘 인증 (클릭)

윤선씨가 텀블러를 특히 반가워 하시면서
감사 말씀을 꼭 전해주십사 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로로스 인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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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을 일이 없는데 웃었다는, 
 힘을 받았다는,
 그런 말씀들에서. 진심이 전해졌다 싶어 소라 눈힘 말씀처럼 좋았다. 마음이. 

 비록 소수일지 모르나 그 음악을
 아끼고, 감사히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쉽지 않은 길 가시는 걸음에 힘이 되길 바란다. 

 
 07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부나방들의 집합소 디씨에서 이런 말 우습지만 
 동영배 갤러리 뮤직 어워드가 매년 전통으로 계속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했다. 

 그리고 08년 데뷔할 동영배의 앨범이 08년 영배갤 어워드에서 수상할 수 있는 
 좋은 앨범이길 기원했다. 

  
 2008년은 그래도 그 둘이 이루어졌기에 행복한 한 해 아니었나 생각한다. 
 같은 마음, 같은 문구를 마지막으로.


 올해도 좋은 음악 선물해주실 뮤지션 분들께 감사합니다.
 몹시도 어렵고 힘들어진 길을 가시는 걸음 걸음,
 조금이라도 밝힐 수 있는 꼬꼬마전구라도 되어드리고 싶은 동영배 갤러리입니다. 

 음악을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음악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이 작은 축제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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