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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본 연재내용과 관련이 없는 게임 스크린 샷입니다.
-지난이야기-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2-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3-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4-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5-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6-
좀이 볼트 센티널과 무기를 바꿨습니다.
게다가 무기에 contam옵션까지 적용되서 마법오염이 노란색이 되었습니다.
마법오염도 문제지만 일단 이런 도끼로 싸울 수는 없습니다.
던전으로 도망쳤습니다.
마법오염이 노란색이 되면 이렇게 돌연변이가 생깁니다.
지금의 만복도는 변이기회가 제한된 상태기 때문에 몸이 부패하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다행히 인벤토리에 모아둔 대거 중에 스피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돌연변이 없이 마법오염이 끝났습니다.
일단 투명화로 몬스터를 정리합니다.
좀이 스톰 드래곤의 좀비를 우호화 시켰습니다.
제 샤벨을 가지고 있는 볼트 센티널이 보입니다.
스톰 드래곤의 좀비가 볼트 센티널을 잡았습니다.
디스펠 언데드가 있으면 언데드는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레펠 미사일이 있으면 센타우르스의 공격은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목마름 상태에서는 이렇게 피를 흡수할 수 있는 몬스터를 공격하면 체력을 회복합니다.
좀이 수고했다면서 용돈을 줍니다.
자이언트 오브 오브 아이즈는 마법저항이 없다면 위험한 상대입니다.
분해, 마비, 마력흡수, 혼란 등 위험한 능력은 모두 갖춘 몬스터입니다.
다즐링 스프레이는 확실히 암살자용 마법입니다.
문제는 북 오브 컨저러에만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컨저러로 스타팅하지 않으면 게임내에서 입수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화염 저항이 없으니 어글리띵의 공격이 매우 아픕니다.
좀이 아센자리 흉내를 냅니다.
목마름 상태로 오래 다닐 생각은 없습니다.
야크 타우어는 목마른 뱀파이어가 만날 수 있는 좋은 HP회복수단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체가 무겁기 때문에 만복도도 많이 채울 수 있습니다.
딥 엘프 서머너는 최근에 등장한 무서운 적입니다.
각종 곤충류와 데모닉 크롤러를 소환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치해야합니다.
딥 엘프들은 대부분 고위 마법을 사용하는 엘프를 제외하고 투명보기가 없습니다.
어?
좀이 또 무기를 바꿨습니다.
일단 텔레포트 스크롤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인벤토리에 있는 지팡이가 마법사에게 중요한 스테프 중 하나인 에너지 스테프였습니다.
딥 엘프 소서러는 고위 악마를 소환하고 헬파이어를 사용하며, 추방마법을 사용하는 강력한 적입니다.
또 투명보기가 있는 엘프입니다.
좀이 또 무기를 바꿨습니다.
좀이 공간이동까지 시켜주는 군요.
좀은 플레이어가 위험하다고 생각할때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도, 악화시킬 수도 있지만요.
정령발동템을 사용했지만 정령이 한기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점핑 스파이더는 거미줄을 만들어서 공격받은 상대를 그물에 걸리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초록색 옷을 입은 몬스터는 아이언하트 프리저버입니다. 주변 몬스터와 체력을 공유해서 몬스터의 몸빵을 키워줍니다.
아군은 한마리라도 큰 도움이 됩니다.
t를 누르면 아군에게 명령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소리를 내는 판정이기 때문에 적이 몰려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불의 정령에게 명령을 내린 소리를 듣고 어글리띵이 몰려왔습니다.
딥엘프 소서러는 사일런스를 사용하면 바보가 됩니다.
이런 곳에 1자 통로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스피드 대거를 다시 챙겼습니다.
좀이 미안했는지 변이를 하나 내려줬습니다.
AC가 1 상승했습니다.
투명만 상황에 맞춰서 잘 쓰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2층에 왔습니다.
컨저플레임은 더 이상 쓸모가 없습니다.
아이언브랜드 컨보커는 주변의 적을 불러모으는 위험한 적입니다. 보가트처럼 빠르게 처리해야합니다.
트롤 네임드인 스노그가 불려나왔습니다.
광폭화를 사용한다는 점을 빼면 일반 트롤과 별반 차이가 없는 녀석입니다.
투명화를 사용하여 적을 없앴습니다.
스노그의 가죽은 기념품으로 챙겨둡시다.
아이언트롤은 트롤의 최종 강화판입니다.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끔찍한 몸빵과 끔찍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저항이 없고 느리며 투명보기가 없다는 점이 약점입니다.
트롤로 플레이해서 몬스터의 설명을 보면, 무언가 슬픔이 느껴진다는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사연이 있는 몬스터인 모양입니다.
좀이 고맙게도 피분수를 하나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이 오브 데버스테이션은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입니다.
이 공격에 맞으면 벽이 그대로 부서져내릴 정도입니다. 게다가 투명보기까지 갖춘 몬스터입니다.
또한 주술 면역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챈터라면 상대하기 힘든 몬스터입니다.
라카샤는 분신을 만드는 악마입니다. 분신에도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플레이어를 포위합니다.
하지만 투명보기가 있다는 점은 다즐링 스프레이의 노예라는 점입니다.
또한 라카샤는 생성된 분신만 투명보기가 없습니다.
바위거인의 얼음 환영이라서 한대맞으니 체력이 상당히 깍였습니다.
은의 석상은 적대적인 악마를 소환하는 석상으로 분해완드를 사용하면 일격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은의 석상이 소환하는 악마와 바위 거인의 얼음 환영을 동시에 상대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텔레포트 스크롤을 사용하였습니다.
조금 움직여보니 은의 석상 너머로 보상아이템이 보입니다.
18레벨이 되었습니다.
힘이 모자르기 때문에 힘을 찍었습니다.
볼트의 강력한 몬스터에 대적하기 위해 파이팅을 올려서 체력을 올립니다.
좀이 또 쉐도우 크리처를 소환했습니다.
파이어 크랩 때문에 스크롤을 태워먹기는 싫으므로 일단 블링크를 사용했습니다.
붉은 비상 계단으로 이동했습니다.
왠일인지 바자르가 한번 더 나왔습니다.
좀이 완드하나를 선물해줬습니다.
가끔 좀이 주는 완드 중에는 그 완드의 주어진 한계 차징보다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암살자가 꿀빠는 지형입니다.
이렇게 복도에 두마리씩 짝을 지어있습니다. 암습하기 정말 좋은 지형입니다.
사일런스를 이용하면 아이언 컨보커의 리콜도 막을 수 있습니다.
바자르가 물 너머에 있고, 다행히도 부유 포션이 인벤토리에 있었습니다.
바자르에 입장하였습니다.
좀이 또 공간이동으로 장난을 칩니다.
북 오브 컨트롤이나 북 오브 드림에 수록된 메스 컨퓨전은 매우 유용한 마법입니다.
특히 인슬래이브먼트와 조합하면 환상의 암살능력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아군에게 적대적인 주술을 사용하면 적대화되지만, 메스컨퓨전은 우호도를 유지하면서 혼란을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니 아이템을 살 수가 없습니다.
마카브르 핑거 넥클리스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픽다트입니다.
이 목걸이를 사용하면 추가적인 반지 슬롯을 얻게됩니다.
좀은 피를 선물해주는 유일한 신입니다.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필요할때 주는건 아닙니다.
랜다트 대거가 보입니다.
별로 쓸모는 없어보이는 대거입니다.
살게 없어서 픽다트 목걸이를 샀습니다.
샤벨도 하나 샀는데 그냥 저주받은 샤벨이었습니다.
이렇게 반지를 하나 더 낄 수 있습니다.
좀이 하이 프리스트를 매혹시켰습니다.
일단 안전한 장소로 도망칩니다.
문짝 미믹은 이렇게 시야를 차단합니다.
참고로 몬스터는 문짝 미믹을 열 수 있는데, 이렇게 열린 문짝 미믹은 시야를 차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미믹은 투명보기가 없습니다.
좀이 너무 쉽게 잡는다면서 적대적인 악마를 소환했습니다.
좀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플레이어를 공간이동시켰습니다.
근데 여기가 더 위험합니다.
주변에 이러한 사일런스 효과가 펼쳐져 있다면 사일런트 스펙트럴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퍼플 어글리 띵의 공격은 별다른 속성 추가타는 없지만 질병 효과가 있습니다.
깊은 던전에서 오우거는 더이상 혼자다니지 않습니다. 오우거 메이지가 하나씩 속한 밴드로 나타납니다.
오우거 메이지가 블링크를 해서 사일런스가 펼쳐진 지형으로 이동했습니다.
딥 트롤 역시 밴드 타입으로 다니는 것이 대부분이며 투명감지가 있기 때문에 골치아픈 상대입니다.
좀이 혼란을 걸어줘서 쉽게 잡았습니다.
볼트 와든은 볼트의 수호자들 중 가장 강력합니다.
높은 방어와 HD값을 지녔기 때문에 다즐링 스프레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좀이 혼란을 걸어준 덕분에 쉽게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재생마법을 이용하면 HP회복에 드는 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볼트 와든이 다시 플레이어를 습격했습니다.
정령발동템을 써보니 바람의 정령이 한기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랜턴오브 파이어를 사용하니 교묘하게 볼트 와든만 빗맞췄습니다.
공간이동변이 덕분에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사일런트 스펙트럴이 있다는 것은 곧 납골당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좀이 적의 무기를 우호화시켰습니다.
다시 볼트 와든과 1:1 상황입니다.
다즐링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쉽게 잡았습니다.
엘븐 방패류는 일반적인 방패보다 마법성공률을 덜 낮춥니다.
케스터라면 일반적으로 버클러까지는 나오는대로 껴주는 것이 좋습니다.
투명화를 쓰면 이렇게 팀킬이 자주보입니다.
오우거 파티가 플레이어를 사냥하러왔습니다.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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