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스샷은 본 연재내용과 관련이 없는 게임 스크린 샷입니다.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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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일단 투명화를 사용했습니다.

일자통로로 유인하니 촉수괴물이 붙어버렸습니다.

촉수괴물을 죽이니 투명화가 풀렸습니다.
옐로우 드라코니언의 브레스는 장비를 부식시킵니다.

장비가 점점 걸레가 되어갑니다.

아직 지하드로 드라코니언과 대적하기는 무리입니다.

리치폼에 실패해서 변이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빨리 리치폼을 다시 쓰지 않으면 나쁜 변이가 걸릴지도 모릅니다.

안전하게 도망쳤습니다.

다행히 돌연변이에 걸리기 전에 리치폼을 먼저 썼습니다.

조금 쉬려니 좀이 가만두지를 않습니다.

드래곤 정도면 광폭화에 걸려도 웃으면서 싸워줄 수 있습니다.

투시권능으로 보았던 고정지형 안의 타이탄입니다.
고정 지형 안에 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나서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까 보았던 옐로우 드라코니언입니다.

일단 개활지에서 다수를 상대하기는 무리이므로 뒤로 빠졌습니다.

적당히 시야를 차단하고 투명화를 써서 드라코니언과 분노의 나방의 공격을 봉쇄했습니다.

투명암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모틀 드라코니언이 스틱키 플레임을 걸었습니다.

스크롤이 타기 전에 파일 오브 플루이드를 이용해서 불을 껐습니다.
스틱키 플레임은 이렇게 물 속에 들어가면 꺼집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드라코니언이 자기 동료의 시체를 일으켜서 싸웁니다.
스톤스프의 몬스터들은 동료애라고는 없는 모양입니다.

조금 휴식을 취한 후에 디스펠 언데드로 처리했습니다.

왜 드라코니언이 이런 옵션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라코니언으로 드래곤 슬래잉 무기를 들면 자살 충동을 느낀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드래곤 슬래잉 무기는 용족 몬스터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사방패가 증기까지 반사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증기 브레스는 약간의 데미지를 주고 시야를 차단합니다.

이제 슬슬 고정지형을 털어봅니다.

공간이동 변이가 발동했습니다. 은밀 덕분에 위험한 상황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트닝 완드 때문에 적들이 깨어나서 왠지 다른 층보다 힘겹게 전투를 하는 느낌입니다.

레드 드라코니언이 독수리의 눈이라도 가졌는지 정확하게 플레이어의 위치에 불기둥을 뿜었습니다.

스크롤이 마구마구 타들어갑니다.
사실 투명보기있는 적이 없어서 탭눌렀더니 스크롤이 타고 있었습니다.

또 어둠의 망토가 나왔습니다.

킬러크라운은 촉수 괴물 만큼이나 블라인드를 걸기 어려운 적입니다.
또한 블링크를 하면서 무작위한 속성의 공격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치가 브림스턴 핀드를 소환했습니다. 강력한 토먼트와 헬파이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무서운 적입니다.
보통 딥엘프 소서러와 같이 헬파이어가 있으면서 헬파이어 저항이 없는 몬스터는 근접으로 붙으면 헬파이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브림스턴 핀드는 헬파이어 저항이 있기 때문에 근접에서도 헬파이어를 사용합니다. 즉, 대적하기 매우 힘든 적입니다.

토먼트 방어를 위해 리치로 변신했습니다.
헬파이어를 사용하는 적은 주변에 헬파이어 저항이 없는 몬스터가 있는 경우 헬파이어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딱히 헬파이어가 아니라도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텔레포트 스크롤을 사용했습니다.

디스펠 언데드로 쉽게 파괴했습니다.
소환술사가 죽으면 소환물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깜빡했습니다.

공간이동 변이가 간만에 플레이어를 위험한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마법오염이 남아있기 때문에 투명을 사용할 수 없어 텔레포트 스크롤을 사용했습니다.
마법 오염 상태에서는 은밀이 감소하며, 노란색 마법오염이 걸리면 코로나효과가 발생해서 투명이 무효가 됩니다.

무사히 도망쳤습니다.
위층에서 마련한 2강짜리 어둠의 망토가 부식됬습니다.

스핑크스를 적들의 후위에 두는 것은 위험한 선택입니다.
강력한 스마이팅에 노출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킬러 크라운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1:1 상황을 유도해야만 합니다.

적당한 위치다 싶어서 다즐링 스프레이를 사용하니 부패공격에 걸렸습니다.

블라인드를 걸고 암습하려니 또 부패공격을 겁니다.

블라인드에 걸려 시야 밖으로 사라진 스톰 드래곤을 추격하러 갔습니다.
도망쳤던 스톰 드래곤이 원군과 함께 플레이어를 습격합니다.

일단 유리한 지형으로 유도합니다.

스핑크스가 슬로우를 걸었습니다.
슬로우는 정지의 부적이나 취약함의 스크롤로 없애거나 가속포션으로 상쇄해야만 합니다.
슬로우 상태에서 전투를 오래 끄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랜턴 오브 파이어를 발동했습니다.

유령나방은 마력 흡수, 스텟 감소, 독공격을 사용하는 무서운 적입니다.
스크린 샷처럼 투명상태이기 때문에 투명 감지가 없다면 극히 위험한 적입니다.
하지만 투명보기가 없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분명히 1층에서 주웠을때는 강화수치가 2였는데 -1이 되었습니다.

5층에 왔습니다.

이 곳을 넘어가면 이 여정의 최종 목표인 오브가 있는 지형입니다.
강력한 오브 가디언, 화염구, 에이션트 리치가 플레이어의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브 지형을 제외한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보존 망토는 결국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트로브에서 얻은 보존 목걸이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26렙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메인던전을 전부 클리어했으니 딥 트롤이 괴롭히는 일도 적어질겁니다.

손이 삐끗해서 다른 책을 잘못샀었습니다.
그랜드 그림와를 구매했습니다.

매스 업저레이션이 있어야만 군주들과 그레이터 머미를 상대하는 것이 편해집니다.
특히 대부분의 군주들은 강력한 고위악마를 소환하기 때문에 암살에 실패하여 전투를 오래 끌게 되면 소환수에 둘러싸여 비참한 최후를 맞게됩니다.

"어디 한번 살아남아보아라, 필멸자여."
좀의 무시무시한 종복들이 플레이어의 목을 따기위해 나타났습니다.

크립트에 입장했습니다.

크립트는 90%가 언데드 몬스터로 구성된 던전이기 때문에 디스펠 언데드가 있으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레데릭이 나타났습니다.

프레데릭은 강력한 파괴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입니다.
보리스와 동급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일단 코너에 몰려서 텔레포트 스크롤을 사용했습니다.

에너지 지팡이는 발동에 성공하면 마력을 약간 채워줍니다.
리치 상태에서는 발동에 따른 만복도 소모가 없기 때문에 리치폼과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좀이 전기 구체를 선물로 줬습니다.
전격 마법은 하나같이 소음이 심하기 때문에 암살자와 상극입니다.
전기 구체가 폭발하자 소음으로 주변의 적들이 깨어났습니다.
일단 2층으로 가서 플레이한 뒤에 조금 잠잠해진 뒤에 1층을 털기로 합니다.

프레이드 고스트는 언데드가 아닌 플레이어에게 매우 위협적인 적입니다.
잠시라도 방심했다가는 금세 HP가 바닥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리치폼을 시전하면 쉽게 빼앗긴 HP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런은 레이스의 강화판입니다.
음에너지 공격을 하며, 플레이어의 속도를 느리게 만듭니다.

파티 트릭은 나비소환, 블링크, 수집, 투키마, 주연마법이 들어있는 좋은 마법서입니다.
특히 나비 소환은 레벨 1 마법 중에서 가장 실용성있는 마법으로 다양한 마법과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아센자리는 미라가 죽으면서 발생하는 소지품 저주를 막아줍니다.

무덤 입구를 발견했습니다.

플레이그 솀블러는 죽이면 부패구름을 형성합니다.
부패 저항이 없다면 파괴하는 즉시 시체에서 떨어져야합니다.

다시 1층을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커즈 스컬은 토먼트를 사용하며 언데드 몬스터를 소환하는 적입니다.
또한 이전 버전과는 달리 시야 밖에서 움직일 수 있게 변하면서 더욱 위협적으로 변했습니다.
리의 해체술을 이용하면 즉사 확률을 이용해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체술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엄폐물을 이용해서 유인해야합니다.

적당한 지형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프레데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기를 꺼내들고 암살하는 순간 프레데릭이 깨어났습니다.
"완전 느려터졌군, 포션한병 마실래?"

포션이라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피 포션을 좋아하죠.

프레드릭을 포션으로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 시체가 안남았습니다.

소환물을 사용하는 적은 유리한 지형으로 유도해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딥 드워프 데스나이트는 이레데렘눌의 신도입니다.
고통반사와 생명흡수를 사용합니다.

크립트에서는 커즈 스컬이 많이 나옵니다.

적절히 시야를 차단하고

디스펠 언데드로 마무리했습니다.

스켈레탈 워리어는 와이트의 강화판으로 크립트에서는 매우 흔한 몬스터입니다.

3층에 도착했습니다.

구울은 시체포식자의 강화판입니다.
역시 부패효과를 지니는 근접공격을 합니다.

강시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흡혈공격을 하는 무서운 적입니다.
체력과 공격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뱀파이어 나이트는 플레이어의 근처로 블링크를 하여 마비를 거는 적입니다.
마법저항이 없다면 조심해야할 몬스터입니다.

시프무나의 이름이 붙은 아티팩트 마법서입니다.

시프무나의 이름이 붙은 마법서는 플레이어의 마법 스킬을 고려하여 나오는 느낌입니다.
딱히 배울 마법은 안보입니다.

쿠푸가 보입니다.
사실 위기 상황에서 드로크로히의 무덤 마법을 사용한다는 점 외에는 일반 그레이터 머미와 똑같은 네임드입니다.
드로크로히의 무덤은 시전자의 주변 8칸에 벽을 생성하는 마법으로 지금은 플레이어가 시전할 수 없게 바뀌었습니다.

일단 한마리씩 유인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

두마리를 상대하는건 무리이므로 일단 뒤로 빠집니다.

소환술 레벨이 낮아서 매스 업저레이션이 전부를 추방하지는 못합니다.

이래가지고는 디스펠언데드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램프 오브 파이어를 발동했습니다.

모든 미라는 화염에 취약합니다.

다시 쿠푸와의 2차전입니다.

이정도 거리면 충분히 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쿠푸를 파괴했습니다. 머미 프리스트부터는 파괴할때마다 플레이어에게 강령술 실패효과를 부여합니다.

마침 또 적절한 이미지가 한장 있었습니다.

다른 한마리도 디스펠 언데드로 처리했습니다.

은밀 수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마라입니다.
강력한 분신술과 플레이어의 망령을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역관광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네임드입니다.
또한 강력한 화염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염저항은 필수입니다.

혹시 몰라서 투시로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마라를 암살했습니다.
언데드 특성이 제거된 뱀파이어는 더 이상 만복도 소모없이 흡혈무기를 장비할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납골당에 왜 물의 정령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본은 언데드 몬스터를 소환하며 고통을 반사하는 적입니다.

크립트의 마지막층에 왔습니다.

일단 중간 점검을 하고 크립트 마지막층을 털기로 합니다.

징벌이 진행 중인 신은 이렇게 붉게 표시됩니다.
회색인 신은 아직 게임 내에서 발견하지 못한 신입니다. 만신전에서 일부분만 빼고 탐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베오그, 지바, 로고누를 제외한 신들은 전부 13층 이내에서는 나오기 때문에 혹시 등장하지 않았다면 만신전을 의심해봐야합니다.

다시 크립트에 왔습니다.

레버넌트는 고스트리 파이어볼, 고스트리 플레임, 디스펠 언데드를 사용하는 무서운 적입니다.
전방으로 뿜어져나오는 고스트리 플레임에 휘말리면 언데드 망령이 주변에 소환되며, 디스펠 언데드는 언데드로 대적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크립트에서만 등장하며, 조트 랠름의 화염구처럼 크립트의 보스나 다름없는 적입니다.

언데드 플레이어가 레버넌트를 상대로 빈틈을 보였다가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일단 뒤로 빠져서 차근차근 처리했습니다.

레버넌트는 리의 해체술이나 디스펠언데드만 있다면 가볍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수정 골램은 투명보기가 있기 때문에 지하드로 상대했습니다.

크립트의 마지막 층에는 이렇게 싱잉 웨폰이 등장합니다.

드디어 27레벨을 달성했습니다. 힘에 투자했습니다.

꽤 쓸만한 인챈트를 가진 데몬블레이드를 얻었습니다.

크립트 마지막층의 보상룸입니다. 에이션트 리치가 지키고 있습니다.

제발 좋은 아이템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거적대기를 걸치고 돌아다닐 수는 없습니다.

랜다트 반지에 모든걸 걸고 싶지만...

거의 희망을 짓밟는 수준의 절망적인 옵션입니다.

그냥 나머지 보상은 전부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꽤 쓸만해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로스트 소울은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주변에 언데드가 파괴되면 체력을 다시 원상복구시키고 파괴됩니다.
에이션트 리치나 에이션트 챔피언같은 강한 언데드 몬스터와 함께 등장하면 골치아픈 몬스터입니다.

크립트를 전부 정리했습니다.

아까전에 얻은 덱 오브 디펜스를 뽑아봅니다.
제가 노리는 것은 카오스 브랜드 인챈트입니다.

프리즈와 플레임 효과는 덱파워 1이라는 뜻입니다.

용병카드에서 나오는 용병은 항상 시체를 남깁니다.
이 때문에 판데, 어비스, 지옥에서 비상식량으로 덱을 들고 다닐 수도 있지만 차라리 재생반지나 트롤갑옷을 들고가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무덤에 왔습니다.
사실 무덤이 무덤인 이유는 정말 많은 케릭터들이 여기서 죽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무덤에서 이미 여러 케릭을 떠나보낸 전력이 있기 때문에 더 가슴아픈 던전이기도 합니다.

스핑크스는 무덤에서 등장하는 유일한 생명체입니다.

스핑크스와 3:1은 좀 버거운 감이 있군요.

역시 스핑크스만 빼면 전부 언데드이기 때문에 디스펠 언데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1층은 엄폐물이 코너밖에 없기 때문에 유인해야합니다.

이렇게 코너로 유인해서 한마리씩 상대해야합니다.

중간에 나오는 소환물은 매스 업저레이션으로 방어해줘야합니다.

이 큰 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덤의 계단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3층짜리 던젼이지만 꽤 길게 느껴집니다.

1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3개의 고정지형 중 하나에 나타납니다.
가끔 1층에서 오랜지 석상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이동 돌연변이가 또 말썽을 부립니다. 이번에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계단 근처라서 바로 계단 쪽으로 갔는데 그레이터 머미 한마리가 막아섭니다.

디스펠 언데드를 갈기다보니 어느세 리치폼이 풀려있습니다.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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