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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6-

guyde(39.7) 2013.10.29 22:53:15
조회 3146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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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본 연재내용과 관련이 없는 게임 스크린 샷입니다.


-지난이야기-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2-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3-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4-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5-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6-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7-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8-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9-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0-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1-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2-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3-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4-

[돌죽 연재] 뱀파이어 컨저러의 기묘한 모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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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운즈 완드의 차징이 소모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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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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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때문인지 리치폼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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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아지면 이렇게 마법 성공률이 낮아집니다.
미라들은 파괴하면 스텟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서스테인 어빌리티 반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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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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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해서 디스펠 언데드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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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간이동 변이가 말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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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갔으면 좋았을텐데 또 변이때문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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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머미가 사방에서 포위하기 때문에 차라리 엄폐물이 있는 방에서 진행하는게 휠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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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다시 올라가야 3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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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변을 모두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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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공간이동 변이때문에 왔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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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복수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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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업저레이션이 잘 먹히지 않아서 서머닝을 다시 수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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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로 이렇게 사람을 짜증나게하는 변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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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의 긴 복도에서는 스위프트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뒤로 빠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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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10이되서 리치폼 실패확률이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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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머미는 강력한 스마이팅을 사용하기 때문에 역시 숫자가 늘어날 수록 골치가 아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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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오브 파이어를 사용하여 상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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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층에 제발 큐어 뮤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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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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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럴때도 파일 오브 플루이드를 사용합니다.

그레이터 머미는 매스 업저레이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업저레이션 저항이 있는 소환수를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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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때문에 자꾸 턴이 낭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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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나머지 지형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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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계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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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해체술을 이용하여 벽을 뚫으면 바로 갈 수 있지만, 경험치를 위해서 모든 부분을 탐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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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입니다.

다수의 미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DS(130927-142433-33).jpg

막무가내로 돌입했다가는 이렇게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됩니다.

마침 레전더리 카드 덱으로 워터 카드가 두장 나와서 깊은물과 이몰레이션 스크롤로 털어보려다가

실수로 적쪽으로 블링크해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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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단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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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을 내서 적들을 끌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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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머미는 황금룬 가까이에 모여 있기 때문에 그레이터 머미가 계단까지 왔다는 것은 적들의 대부분이 시야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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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물과 같이 뒤엉켜서 등장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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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층 계단 쪽에 모여든 적은 모두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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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3층의 무서운 점은 엄폐물이 계단 쪽 주변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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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오브 파이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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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룬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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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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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3층 복도의 양 옆쪽은 보상 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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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라면 이렇게 소환물에 가려서 미라의 스마이팅에 맞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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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스 업저레이션은 이러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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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루팅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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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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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폼이 실패해서 마법 오염이 걸렸길래 다시 리치폼을 시전했더니 몇턴도 안되서 풀려버렸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자동 이동으로 아이템을 먹었더니 그 사이에 돌연변이가 2개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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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치료 포션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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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누르고 :를 누르면 이렇게 플레이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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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제발 쓸만한 아이템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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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두개가 그나마 쓸모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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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좀 나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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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얻은 레전더리 덱은 디펜스였습니다. 역시 카오스 브랜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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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의 이름이 붙은 책이 나왔습니다. 디그 마법은 매우 유용한 마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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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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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위기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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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구 상점 하나가 대놓고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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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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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대거 하나는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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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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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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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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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플레이어를 용서했습니다.

3만 7천턴에 좀을 배신했으니, 5만 7천턴 정도가 걸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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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라임굴을 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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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래잉 반지와 그림자의 반지는 버리고 화염저항 랜다트 두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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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굴에 왔습니다.

다이어플레일을 마이너스 인챈으로 만들기 위해 돌아다닌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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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굴의 가장 큰 문제는 산성 공격이 매우 아프다는 점이지만,

다즐링 스프레이 암살자로서 가장 큰 문제는 강력한 젤리들은 모두 투명 보기가 아닌 투명 감지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메스 컨퓨전을 사용해야하는데, 역시 마법저항까지 높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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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올라가서 팬 오브 게일로 때어냈습니다. 디졸루션은 눈알을 소환하는 강력한 네임드입니다.

자이언트 아이볼까지 소환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상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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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하는 덩이의 근접 공격은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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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에 왔습니다.

슬라임굴의 최종 보상과 로얄제리, 그리고 룬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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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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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뒤로 빠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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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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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굴의 최종보스 로얄 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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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옛 악몽들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사실 로얄제리 자체는 조금만 다른 층에서 턴을 보내도 쉽게 잠들기 때문에 암살하기 쉽지만, 이후에 나오는 종복들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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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암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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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암살기술이 부족해서 단번에 죽이지는 못합니다.

로얄 젤리에게 데미지를 입히면 이렇게 종복들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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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오브 플루이드로 마무리합니다.

로얄 젤리를 죽이면 더 이상 슬라임들의 신인 지바를 믿지 못합니다.

스톤 스프의 세계관에서는 모든 신도가 사라지면 신이 사라진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유일한 신도인 로얄 젤리를 죽이면 지바가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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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류는 투명벽일 경우 제한없이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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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의 룬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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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다트인 저주의 낫이 보입니다.

저주의 낫으로 공격하면 적에게 미라가 죽을 때처럼 무작위한 강령술 실패효과를 내립니다.

하지만 소지품을 무작위하게 저주받은 아이템으로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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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라임굴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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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거라고는 마이너스 인챈트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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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실험해보니, 추가 링슬롯에 저주를 걸면 아뮬렛을 벗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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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브랜드가 정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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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는 2단계나 떴는데, 한번도 안썼던 변이가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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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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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민첩이 바뀌었습니다.

딱히 스텟이 어떻게 바뀌든 현재로서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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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카드가 한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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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술 수련을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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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정지의 부적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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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스터리한게 왜 여기서 몬스터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주변에 적도 없었고, 위층에서도 없었고,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이렇게 적에게 포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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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업저레이션으로 모두 제거했지만 딱히 소환했던 몬스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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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비스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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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0턴도 안되서 룬지형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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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원이 또 짜증을 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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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은 브레스드 플레임을 플레이어 주변에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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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언데드 판정은 안받으니 그냥 무시하고 돌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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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에는 체러브가 있었습니다. 잘보면 머리가 4개 붙어있는데, 가장 왼쪽에 이ㅡ글이 붙어있습니다.

독ㅡ눈을 지닌 몬스터이기 때문에 활을 자주 들고 나오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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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의 룬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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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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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의 룬을 얻으면 이렇게 출구를 빨리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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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턴도 안되서 어비스 룬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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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모은 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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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망토도 바꾸고 피 포션도 모을겸 조트 랠름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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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함정을 밟으면 엄청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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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벽은 로고누의 권능이 아닌 이상 절대로 파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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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 수련을 그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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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트 리치가 던진 수정창에 맞으니 토먼트에 맞은 것처럼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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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더 이상 진행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화염구 역시 무생물이며 투명보기도 있고 해체술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정면 승부를 벌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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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폼이 되면 쓸 무기가 없기 때문에 일단 모아둔 획득으로 무기를 빌었습니다.

종굴드록의 검은 착용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다시 저주에 걸립니다. 이 저주는 아센자리도 막지 못합니다.

문제는 그동안 보존옵션이 없어서 다 태워먹었기 때문에 저주 해제가 그렇게 넘쳐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종굴드록의 검은 매우 특이한 옵션을 가진 픽다트인데, 매 턴마다 맵 전체에 있는 시체를 적대적인 좀비로 바꿉니다.

이 옵션때문에 선신을 믿는 상태에서 이 검을 들면 참회가 걸리고 매 턴마다 신앙심이 큰 폭으로 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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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무기를 빌어보니 쓰래기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획득 한장이 남았지만 혹시 모르니 남겨두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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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브에서 얻은 보존 목걸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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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에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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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과 회피를 다시 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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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지형만 확인하면서 바로바로 다음 관문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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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스턴 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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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링 스프레이로 상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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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데몬은 쉐도우 크리처를 사용하는 몬스터입니다.

쉐도우 크리처에서 쉐도우 데몬이 나오고 그 쉐도우 데몬이 또 쉐도우 크리처를 사용하기 때문에

쉐도우 크리처로 나온 쉐도우 데몬이 쓴 쉐도우 크리처에서 쉐도우 데몬이 또 나와서 쉐도우 크리처를 사용하고

또 쉐도우 크리처에서 나온 쉐도우 데몬이 사용한 쉐도우 크리처에서 나온 쉐도우 데몬이 쉐도우 크리처를 사용해서 또 쉐도우데몬이...

아무튼 이럴 확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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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에서는 이렇게 피분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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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피분수에서는 피 물약을 못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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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가 등장하는 지형은 악마의 룬이나 출구가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VpCj+(1969)-MOTION.gif

지형을 이용해서 다른 악마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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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와 1:1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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