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기회가 되서. 비엔나 성지순례 다녀왔음 .

11월 중에 비엔나 다녀왔고, 이제 한국 도착해서 이제야 글을 씀 . ㅋㅋ

제대로는 못했지만 어찌어찌 하긴 했는데. 흠. 

1. 오페라하우스 

여치니들이 감탄한 오페라 하우스!

대충 이런 느낌. 폰카라서 이해좀... 알베르트 동상 있는곳에서 찍었고.

원래 훨씬 밝은데, 폰카로는 담아내지를 못하더라구 ..

 은하가 찍혀있는 위치는 제대로 모르겠구.ㅠㅠ

2.알베르트 공 동상

여치니들이 올라간 엘레베이터. 

그리고 알베르트 공 동상.

저 동상위치가 2층인데 저곳이 뷰포인트중 하나인 곳 .

그리고 위치를 보아하니까 숙소에서 꽤나 나온것 같더라 . . 숙소가 중심지에서 4~5정거장 되보임 .

갈때 차타고 갔겠지?

3. 비엔나 소시지 집.

그리고 비엔나 소시지 집. 엘레베이터 오르기 전 바로 옆에 있는데 

맛집인것 같아. . 줄이 길이서 한 15분 정도? 기다리고 먹었어 .

맛은 역시나 좀 짠데. 빵먹으니 굳 .

여치니들이 저렇게 해서 11유로에 삿다고 하던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거 1 인분에 최소 5유로 한것 같아.. 의외로 비쌈. 

4. 슈테판 대성당

그리고 비엔나 여행하면 꼭 가보는 슈테판 대성당. 

유주가 앉아있던 곳은 못찾음. ㅠㅠ

성당 들어가면 경건해지기는 함. ㅋㅋ

성당 내부는 사진을 많이는 못찍음.. 

그리고 따로 옥상까지는 못감. 시간이 애매해서..

유럽여행 도중에 여사유를 다운받아봐서 . 제대로 분석 못하고 가서 

좀 허술하긴 한데.

다음에 누가 제대로 성지순례글 올려주겠지??

커피집이랑 놀이동산도 갔는데 사진이 초과될것 같아서 따로 글 올릴게. 

1줄 요약 

- 여사유 성지순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