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듀로탄이랑 드라카는 암살당해 죽는데 듀로탄은 막고라로 죽고 드라카는 추적당하다가 오크 뽕따고 죽는거

2. 오크의 타락은 악마의 피를 마셔서인데 여기선 굴단이 지옥마력 주입해서

3. 듀로탄과 드라카의 피부는 갈색이었다가 흑마법에 노출되서 피부가 갈라져 녹색이 되는데 걍 쭉 갈색

4. 스랄은 온전하게 출생되었으나 흑마법 영향으로 다른 오크 자녀도 녹색 아이를 출산하게 되는데 여기선 굴단 때문에 녹색

5. 그롬마쉬가 첫빠따로 악마의 피를 마시는데 2와 같은 설정변경으로 아에 언급이 안됨

6. 그롬은 2차대전쟁부터 아제로스 오는데 영화에선 1차대전쟁부터 참전

7. 카드가는 애초에 메디브 감시역에 이후 메디브의 저주로 늙게되는데 그런 설정이 사라짐

8. 가로나는 인간-오크혼혈에서 인간-드레나이 혼혈이었으나 영화에선 걍 인간-오크혼혈

9. 가로나 애비가 메디브로 나옴. 사가에선 가로나랑 메디브는 눈 맞아서 애낳는데 영화는 완전히 바뀜

10. 레인 린은 정배당한 가로나한테 죽는데 영화에선 가로나가 호드측에서 전쟁을 조율해달라며 뒈져줌

11. 오그림은 검은바위 부족인데 서리늑대부족

12. 서리늑대부족은 남아서 알터렉에 거주하게 되는데 영화에선 오그림과 스랄 뺴고 멸족

13. 오그림은 갑옷을 입고 있지 않음.

14. 스랄은 듀로탄/드라카 암살 후 황야에 버려졌다가 블랙무어가 줍는데 영화에선 모세와 같이 강물에 떠내려가다 줍줍으로 바뀜

15. 오크가 어둠의 문을 산을 깍아서 만듬. 처음엔 1회용 이후 아제로스에도 직접 만듬. 정사에선 아제로스쪽은 메디브가 만들고, 

호드쪽은 굴단이 만들어서여는걸로 나오는데, 여기선 그냥 제작물로 나옴

16. 영화에서 메디브가 죽으면서 스톰윈드 방향 포탈을 열어 시민들을 구출하는데 도움으로 주는것으로 나옴

17. 가로나는 굴단이 보낸 메디브 감시였고 악마도 잡는게 그런거 편집. 아에 로서랑 눈이 맞아감

18. 1차 대전쟁에서 오크들이 스톰윈드를 점령하고 어둠의 문쪽은 공격받지 않음(검은바위 산 공격을 하는동안 스톰윈드 침공이 정사)

근데 영화에선 아에 어둠의 문에서 공방전을 벌임. 그리고 2차대전쟁의 주요 수장은 테라나스(로데론)인데 영화에선 스톰윈드가 안망하는 바람에

바뀔 듯 싶음

19. 달라란이 애초에 공중부양하고 있음(사가에선 지상에 있다가 뽀개지고 공중부양 시킴)

이거말고 영화랑 게임이랑 다른 설정 또 뭐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