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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빠도 일빠도 좌빨도 수꼴도 같이 읽는 독도의 역사적 배경

유학생(210.89) 2011.05.05 04:52:18
조회 1208 추천 12 댓글 22






난 씨발 솔직히 한국이든 일본이든 독도가지고 옛날부터 자기 고유영토였다고 씨부리는게 존나 개소리같다.


왜 존나 개소리같은지 내 썰을 풀어보마


1. 한국

한국에서 한국측기록에 현재 독도를 가르킨다고 개소리하는 것에 우산도’, ‘요도’, ‘삼봉도’, ‘가지도’, ‘자산도가 있다. 하나하나 왜 개소린지 말해볼께.


1.1. 우산도

按撫使金麟雨還自于山島,獻土産大竹,水牛皮,生苧,綿子,檢樸木等物,且率居人三名以來。其島戸凡十五口,男女併八十六。麟雨之往還也,再逢颶風,僅得其生。

太宗17(1417)


자 이게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기록이다. 씨발 우산도가 지금 독도라면 저런 토산품이 나오고 15가구가 있으며, 86명이나 거주하는게 가능할까?

세종실록지리지에 날이 맑으면 볼 수가 있고 어쩌고 저쩌고하는 기록 때문에 우산도를 독도라고 하는 새끼도 있는데, 그 밑에 바람불면 한큐에 배타고 갈 수 있음이란 기록도 있음을 생각하길 바란다. 울릉도에서 87.4km 떨어진게 독도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만든 지도, 특히 울릉도 확대도를 보면 존나 빡칠정도로 지금의 죽서도(혹은 죽도)에다가 떡하니 우산도라고 써 붙인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믿지 못하겠으면 팔도여지도’, ‘강원도지도’, ‘여지도’(강원도지도 외 18세기. 강원도지도는 미상)를 확인 해 봐라.


1.2. 요도

다음으로 등장하는게 요도다. 고려말에서 조선 초기에, 왜구한테 털리는거 관리하기 좆같으니까 섬에서 나오라고소위 공도정책을 펼치는데, 세금인지 부역인지 피해서 요도라는 섬으로 짼 새끼들 잡아들이려고 요도를 존나 찾는데 실패하는 기록이 남는다. 물론 세종은 사실은 섬에 고립되어서 살면 불쌍하니까…’하고 결국에는 정신승리를 시전하지만 아무튼 그렇다.


鏡城無地串,洪原補靑社,使人登望,則可見蓼島。

世宗12(1430)


今所訪蓼島,在襄陽府靑臺上,通川縣堂山登望,則見于子丑間; 在吉州無時串,洪原縣蒲靑社望見,則見于巳午間。其令詳明勤恪人望見以聞。

世宗12(1430)


蓼島在三陟府海中,望見之。

世宗27(1445)


이게 요도에 관한 기록이다. 하나같이 한반도 동쪽(함경도, 강원도)에서 볼 수 있다고 기록해놨다. 세상에 씨발 반도에서 울릉도는 본다고 쳐도(실제로 보이는 지점이 있긴하다) 독도를 반도 동쪽에서 볼 수 있다고? 조선시대에는 지구가 평평했다면 가능은 하겠다.


1.3. 삼봉도

이것도 요도랑 비슷한 이유로 성종 때 좆빠지게 찾아다닌 섬이다.


在慶興,遇淸明日,可望見三峯島(後略)

成宗4(1473)


廣土衆民,王政之所先也,三峯島在我江原之境,土地沃饒,民多往居之故,自世宗朝,遣人尋之,而未得。

成宗3(1472)


경흥에서 맑은 날엔 볼 수 있다고 했다. 경흥은 씨발 지금 함경도다. 아오지탄광있는 데 말이다. 울릉도에서도 산에 기어올라가서 맑은 날에나 겨우 보이는걸 함경도에서 본다고? 조ㅈ까라고 해라.


그리고 성종3년 기록에 세종 때도 존나 찾았는데 실패했단 걸 봐서는 이 삼봉도랑 세종 때의 요도는 같은 섬인 듯하다.


1.4. 자산도

이건 조선왕조실록 숙종 때에 딱 한번 나온다. 비변사에서 안용복 족칠 때 안용복이 한 말의 일부다.

<

吾等本住松島, 偶因漁採出來。今當還往本所。松島即子山島, 此亦我國地, 汝敢住此耶

肅宗22(1696)


일본놈들이 우리 송도(마츠시마, 일본이 에도시대 때 독도를 가르키던 지명)에서 왔음하니까 안용복이 빡쳐서 송도는 자산도 인데 자산도도 우리 땅임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건 뒤에 말하지만 1870년 메이지정부 외교문서에 안용복 이후(실제로는 원록 때 이후라고 나온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안용복 사건을 죽도일건이라고 부른다), 타케시마(울릉도)와 마츠시마(독도)가 조선 땅이 됐음이런 식으로 나오니 나름 신빙성이 있지만, 후술하겠다.


1.5. 가지도

강치가 존나 많아서 가지도라고 부른 섬이 조선왕조실록에 나온다. 정종 때다.


二十六日轉向可支島(中略)蓋島周回, 摠爲論之, 則南北七八十里許, 東西五六十里許。環海則皆是層巖絶壁, 四方山谷, 則間有昔日人居之土址, 而田土可墾處, 合爲數百石下種之地。樹木則香、栢、蘗、檜、桑、榛, 雜草則靑芹、葵、艾、苧、楮。 其餘異樹奇草, 不知名, 難以盡記。 羽蟲則雁、鷹、鷗、鷺, 毛蟲則貓、鼠, 海産則藿、鰒而已。

正宗18(1794)


가지도에서 나는 특산품이 구구절절이 적혀 있다. 상식적으로 독도에서 저런 특산품이 나냐?  국토해양부의 우리 땅 독도홈페이지에 공개된 논문보고 개빡쳤다. 가지도에 대해 말하면서 저런 기록은 쏙 빼놓고아오 씨발




2. 일본

그래 다음은 일본이다. 일본측 사료를 보면, 지도로 보면 에도초기, 1870년대의 시마네현 문서를 보면 그 살짝 이전부터 일본애들은 확실히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일본애들 사료다.


2.1. 에도시대

애네들이 에도시대 때 만든 지도를 보면 일본애들은 독도를 지네 땅으로 생각했다. 조선과는 존나 대조적이지.


개정여지로정전도(1779), 화이일람도(1790), 아세아소동양도(1835), 대일본당토여지전도(1854)등 존나 많다.


2.2. 메이지시대

근데 씨발 메이지시대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독도를 무주지나 조선땅으로 표현한 지도가 등장한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1870년 이후에 봇물터지듯이 나오는데,


명치개정대일본여지전도(1871),  장중일본전도(1874), 동판조선전도(1882)는 무주지로,


신선조선국전도(1894), 조선여지도(1894), 청국신지도(1894)는 조선 땅으로 나온다.


 2.2.1. 1870년 외무부문서

1868년에 메이지정부가 들어서고 1869년에 조선에 외무부직원을 파견한다. 그래서 1870년에 보고서를 쓰는데,


그게 '竹島松島朝鮮附属ニ相成候始末'다. 


此儀ハ松島ハ竹島ノ隣島ニシテ 松島ノ儀ニ付 是迄掲載セシ書留モ無之 竹島ノ儀ニ付テハ元禄度後ハ暫クノ間 朝鮮ヨリ居留ノ為差遣シ置候処 当時ハ以前ノ如ク無人ト相成 竹木又ハ竹ヨリ太キ葭ヲ産シ人參等自然ニ生シ 其餘漁産モ相應ニ有之趣相聞ヘ候事


위가 그 전문이다. '원록(안용복사건) 후에 조선 땅이 됐음'이란 식인데, 여기서 말하는 죽도는 울릉도가 확실한데, 송도가 지금의 독도인지 아닌지는 불확실하다.


안용복이 말한 자산도는 우산도의 오자표기일 가능성이 높고('우'랑 '자'랑 비슷하다. 지금처럼 활자시대도 아니고 막 붓글씨로 갈겨쓰면 헷갈릴 공산이 존나 크다), 이 때 일본에서 울릉도 독도 명칭의 혼란기가 있는데(원래 일본에서는 울릉도를 죽도, 독도를 송도라고 불렀는데, 울릉도를 송도라고 부른 시기가 있다. 왜 그런지는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알아서 찾아봐), 松島ハ竹島ノ隣島라는 표현으로 봐서 여기서 말하는 송도는 지금의 죽서도일 가능성도 높다. 


아무튼 패스


2.2.2. 태정관지령

1887년 태정관지령이라는 문서가 있다. 요하자면 '죽도외일도는 일본 땅이 아님'이란 문서다.


여기서 말하는 죽도는 울릉도가 확실한데, '외일도'의 해석에 존나 곯머리다.


이건 이 태정관지령이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봐야 한다.


처음에 일본 내무성에서 '일본해에 죽도(울릉도)라는 섬이 있어서 지도에 넣어야 하겠는데, 어떻게 생각하냐?'하고


시마네현에 물어본다.


그러니까 시마네현이 그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日本海内竹島外一島地籍編纂方伺'이란 답변을 보내는데, 여기서 '죽도외일도'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온다.


그러면서 울릉도의 내력에 대한 별지를 껴서 보내는데 그게 '原由ノ大畧'이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次ニ一島アリ松嶋ト呼フ、周回三十町許、竹島ト同一線路ニ在リ隠岐ヲ距ル八拾里、樹竹稀ナリ亦魚獣ヲ産ス、永禄年中伯耆国会見郡米子町商大屋甚吉航シテ越後ヨリ帰リ台風ニ遇ウテ此地ニ漂流ス(後略)


'다음에 '일도'가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송도(독도)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러니까 시마네현에서 말한 '죽도외일도'란 '죽도, 송도'가 되는 것이다.


이걸 받아들인 내무성은 존나 중요한 사안이니 더 높은새끼들한테 물어봐야 하겠다 하고 태정관에 이 시마네현한테 받은 문서를 그대로 보낸다.


그래서 태정관이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린게 '태정관지령'이다.


근데 태정관은 '죽도외일도는 일본이랑 상관없음'이라고 결론 짓는다. 


태정관이 말한 '죽도외일도'는 시마네현이 말한 '죽도외일도'이고, 시마네현이 말한 '죽도외일도'는 '죽도외송도(울릉도, 독도)'이므로


일본정부는 최종적으로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고 공언한 것이다.



3. 대한제국칙령제41호

위에 까지가 20세기 전의 일이었고, 이제부터 20세기의 썰을 풀께. 1900년의 일이다.


1900년에 고종새끼가 대한제국칙령41호를 공포한다.


'울릉전도, 죽도, 석도를 관할한다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울릉전도는 당연히 울릉도, 죽도는 죽서도이다.


문제는 석도의 해석이다. 왜냐면 존나 뜬금없이 나온 지명이거든.


그래서 일본에서는 석도보고 관음도라고 주장한다.


근데 이게 또 알고보면 죽서도보고 죽도라고 한 것도 좀 갑자기 나온거거등. 언제 처음나온거냐면 내가 알기론 1882년 이규원이 쓴 '울릉도검찰일기'라는 문헌에 처음으로 나온다.


이규원 이 새끼도 좀 빠가인게, 고종새끼가 '소문에 의하면 동해에 울릉도말고 존나 멀리 섬이 또 있다던데 울릉도가서 좀 찾아봐라'이러니까


병신같이 울릉도 한바퀴 쓱 돌더니만, '그딴거 없음'하고 결론 지었다. 그리고 쓴게 울릉도검찰일기인데 아무튼 각설.


이 울릉도검찰일기에 처음으로 '죽도'라는 지명이 나온다. 그리고 '도항'이란 지명도 나온다. 


이건 이새끼가 울릉도검찰일기에 첨부한 지도로 볼 때 각각 죽서도와 관음도다.


그렇다면, 1882년에 울릉도, 죽도, 도항(울릉도, 죽서도, 관음도)이란 이름이 있었단 얘기거든.


근데 1900년 대한제국칙령제41호에도 울릉, 죽도라는 지명이 그대로 나온다?


따라서 현재 울릉도, 죽서도, 관음도의 지명 즉, '울릉도, 죽도, 도항'도 1882년이나 1900년이나 변경이 없었을 것이란 말이지.


즉, 1900년의 대한제국칙령제41호의 '석도'는 '도항(관음도)'이 아닌 다른 섬이란 소리.


간단히 말하자면,


대한제국칙령제41호에 나오는 '(A)울릉전도와 (B)죽도(C)석도' 란 '(A)도항을 포함하는울릉도와 (B)죽서도(C)도항(관음도)이 아닌 섬'이라고 해석가능.


그렇다면, 대한제국칙령제41호에서 (관음도를 포함한)울릉도, 죽서도외에 따로 표기할만한 섬이 뭐냐 이거다.


그건 독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19세기 말에 개척민 존나 보내면서 개척민들이 독도를 발견했다는 증언도 있거든.


아무튼 대한제국칙령제41호의 해석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4. 결론

그러니까 병신같이 우산도가 사실은 독도네 어쩌네 하면서 꼴깝말고 대한제국칙령제41호 해석이나 존나 파보란 말이다.




사족: 필력도 딸리고 내용도 쓰레기라 여기까지 읽은새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대부분 중간에 싸버렸겠지. 아무튼 좀 아닌 것 같은건 태클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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