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0907~201302 스타크래프트 II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0907~201302 스타크래프트 II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공항서 주차대행 맡겼는데 돈+반지 훔쳐가고 오리발 '분통' ㅇㅇ
- 패러 글라이딩 추락 한국인 남녀 사망 o..o
- 케데헌..미국 중년 남성들의 향수를 자극하다 배터리형
- 중국에서 화제가 된 K-씹덕겜 코스프레 ㅇㅇ
- 싱글벙글 22세기에서의 도라에몽 취급 ㅇㅇ
- 전쟁 중 사라진 남편을 70년만에 만난 할머니 ㅇㅇ
-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JPG 얼탱
- "이게 믿을 수밖에 없게끔"…소름 돋는 챗GPT 충격 근황이 마스널
- 아시안게임 ‘이풋볼 모바일’ 정식 메달 종목 확정 리그앙인
- 경비보다 귀신 본썰.Manhwa 초롱이
- (깜놀주의) 인빙이 국산공포겜하다 심장멎을뻔함 ㅇㅇ
- 세번째로 올라온 사형제도 헌법소원 청구 ㅇㅇ
- 싱글벙글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ㅇㅇ
- X에서 며칠째 얘기가 많은 AI 픽셀 게임 아트스타일 Hbtt
- 신박한 샘 해밍턴 유튜브 컨셉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싱글벙글 과연 7급 공무원은 대졸직업 9급 공무원은 고졸직업일까?
싱붕이들 모두 7급 공무원은 대졸 대상으로 9급 공무원은 고졸 대상으로 보는 시험이라고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9급 공채 합격자 중 고졸은 3%미만이다 흔히들 인사혁신처 연구 결과나 인사혁신처 직원 발언을 통해 7급 공무원까지 공직의 인재로 취급받고 9급부터는 시키는 일만하는 말단 공직자라는 것으로 알고있을 것이다 그럼 과연 이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자료는 없을까? 흔히들 아는 공무원 시험은 "공개경쟁채용"이다 그렇지만 공무원 시험은 공채 뿐 아니라 "경력경쟁채용" 줄여서 "경채" 시험도 존재한다 사기업/공공기관에 취업하듯이 응시자격을 맞추고 서류와 면접 필기가 있을 경우 필기까지 통과하면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이다 9급부터 1급까지 국가기관과 지자체에서 채용하고 있으며 위의 응시자격을 보면 국가가 공무원을 급수별로 어떤 사람을 뽑고싶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행정직의 경우, 자격증도 변호사 등 전문자격을 요구하기에 기술직 중 행정직과 그나마 비슷한 전산직을 예시로 들었다 또한, 채용공고는 5급까지 임기제가 아닌 일반직을 예시로 가져왔다 먼저, 9급이다 응시자격을 보면 알겠지만 경력 없이 산업기사이상을 필수로 요구한다 기능사의 경우, 경력 2년이상을 요구한다 산업기사는 경력 2년, 전문대졸, 4년제 대학 2학년이상 수료하면 취득할 수 있다 즉, 9급은 최소자격이 전문대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졸은 기능사밖에 취득하지 못하며 기능사를 취득하더라도 경력 2년이상을 요구한다 다음 8급이다 무경력으로는 기사이상을 요구하며 산업기사만을 들고있을 경우 3년의 경력이 추가로 필요하다 기사 자격증은 경력 4년, 전문대졸+경력 2년, 4년제 대졸자면 취득할 수 있다 이걸로 볼 때 8급 공무원이 대졸 자격을 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4년제 학사를 요구하는 간호사의 경우 8급 공채로 선발한다 7급이다 흔히들 7급을 대졸 직업으로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대졸 이상이다 행정 공채의 경우, 명문대 출신이거나 인서울/지거국에서도 공부잘하는애들이 합격하는 것을 보면 7급은 확실히 대졸 이상이 맞다 위는 일반경채고 아래는 민경채(공채를 주관하는 인사혁신처가 중앙부처 TO를 모아서 직접 선발하는 경채)인데 공통점은 기사+경력 3년이상을 요구한다는 것이다(산업기사의 경우 경력 6년이상) 또한, 석사학위를 자격으로 건 것은 엄연히 대학 졸업장 하나만으로는 7급의 자격을 충족을 못한다는 것이다 괜히 7급이 사기업 대리급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참고로 무경력 수의사/약사/세무사/감평사/노무사를 7급으로 선발한다 그리고 민경채는 경력, 학위, 자격증 3개의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6급이다 이젠 석사이상은 기본이며 기사들고 경력 6년이상을 요구한다(산업기사의 경우 경력 9년이상) 6급은 임기제를 제외하고 경채로는 잘 선발하지 않는 것 같다 6급이면 지자체의 경우, 공무원 조직에서 팀장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제 관리자가 되기 바로 직전이다 참고로 무경력 변호사/회계사/변리사를 6급으로 선발한다 드디어 5급이다 임기제의 경우 일반경채로 선발하지만 일반직의 경우 민경채로밖에 선발하지 않는 것 같다 5급은 일반경채와 민경채의 자격요건이 약간씩 다른데 이는 임기제와 일반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민경채만 가져왔다 무경력 박사와 기술사가 기본이며 경력 10년이상을 요구한다(혹은 관리자로서 경력 3년이상) 고시가 괜히 붙기 어려운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앙부처에서 팀장급, 지자체에서 과장급을 맡게 되며 사기업의 차장~부장과 동일하다 참고로 의사 면허를 취득 후 2년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을 5급으로 선발한다 또한, 국가직 5급이상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4급이다 이젠 박사나 기술사를 들고 경력 4년이상을 요구한다 관리자로서의 경력도 5년이상을 요구한다 의사를 주로 선발하는데 전문의 자격을 우대하며 의사 면허 취득 후 경력 6년이상을 요구한다 중앙부처에서 과장을 맡게되며 사기업에서 부장~상무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일부 기관의 경우, 1인 사무실을 제공해준다 3급이다 3급은 고위공무원단 3급과 비고위공무원단 3급으로 갈리는데 위의 공고는 비고공단 3급이다 고공단 3급은 2급과 동일하게 고공단 나등급이므로 아래 2급 공고를 참고하자 순수 경력으로는 17년이상을 요구하며 경력 7년이상의 박사를 요구한다 3급은 지자체에서 부구청장 직급을 맡게 된다 2급 고공단 나등급이다 여기서부터는 대통령이 임용에 관여하다보니 채용되는데 경력보다 정치력이 더 많이 작용한다 1급 고공단 가등급이다 이 위로는 차관 장관 등 정무직 공무원이다 참고로 1급은 철밥통이 아니라고 법에 명시해놨다 요약하자면 9급=전문대졸/산업기사/사원 8급=대졸/기사 or 산업기사+3년/사원~주임 7급=대졸~석사/기사+3년 or 산업기사+6년/대리 6급=석사~박사/기사+6년 or 산업기사+9년/과장 5급=박사/기술사/차장~부장 으로 비유할 수 있다 위의 5급이상은 재미로 보자 싱붕이들 중 5급이상을 다는 공무원이 있다면 이미 뉴스를 타고 이름도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아무튼 경채 공고로 급수별 공무원 자격요건이 뭔지 알아봤다 사실 각종 찌라시는 잘 믿으면서 공식 문서화된 채용공고는 왜 안살펴보는 건지 이해가 안갔다 애초에 지역인재 채용만봐도 7급은 대졸 중 상위 10%이내 9급은 고졸/전문대졸 중 상위 30%이내를 자격요건으로 둔다 그리고 과거에는 기능직 10급도 존재했는데 얘는 공채가 아닌 경채인데도 아예 학력이고 경력이고 요구를 안한다 이 글로 깨달았으면 하길 바란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프라모델의 시작과 성행, 그리고 건프라의 역사를 알아보자(1)
원래는 프라모델 이전에 미니어처들이 17세기부터 흥행하기 시작했는데, 우리 건붕이들도 어렸을때 한번쯤은 만들어봤을 거북선같은 목재 모형들 있지? 그런거 비슷한것들이 19세기에 팔리기 시작했어 이때 모형판매점에서는 예를들어 경복궁 모형을 팔았다고 하면 경복궁 키트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여 팔았는데, 지금도 우리가 건프라 키트, 짱킷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이유이기도 해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부산물이라고도 할수 있는게 작금의 모형산업인데, 이후 2차산업혁명에서 발견된 물질이 플라스틱이였어 플라스틱은 가공도 비교적 편했고, 뽀개지기 쉬운 목재와 내구성은 좋은데 뒤지게 무거운 철보다 모형의 재료로 다루기 편한 좋은 재료였고 이후에 플라스틱 사출 기술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프라모델이라는 장르가 생기게 됐는데, 그게 세계대전 당시였어 특히 플라스틱 사출이 발달되기 시작한게 1~2차대전 즈음이였는데, 2차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영국에서 펭귄 시리즈라는 프라모델 브랜드를 만들게 됐는데, 이게 최초의 프라모델로 알려져 있어. 원래는 이 프라모델이 군인들 교구로 사용되었는데, 같은 연합국이였던 미국에서도 이 펭귄 시리즈를 보고 따라하게 됐어. 모두가 알다시피, 이후 전쟁은 일제의 패망을 끝으로 연합국의 승리로 종전이 났는데, 이때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던 미국에서 군용이 아닌 취미 목적으로 전투기, 탱크 등의 프라모델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어. 이때가 1950년대였는데, 한국으로 따지면 전쟁하고 있는 와중이였지. 미국에서는 프라모델이 아닌 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팔렸는데, 이 당시 프라모델들은 이미 최소 70년대 후반 프라모델부터 맛봤을 건붕이들에게는 왜 이렇게 허접하지 싶을정도로 디테일은 물론이고 사출 상태 하며 고고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였어. 그래도 이때 꽤나 센세이션한 상품이였다고는 해. 잠깐, 근데 개발은 영국에서 시작했고 민수용으로 내놓은건 미국인데 왜 일본이 프라모델 최강대국임? 싶을텐데, 미국이 모델킷을 양산하기 시작한 여기 이 시점에서부터 일본의 프라모델 사업도 시작하게 돼. 알다시피 일제가 패망하고 나서 한국은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를 받기 시작했고, 이 시점에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였어. 지금도 오키나와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 이 당시에는 일본에 미군부대가 많이 있었는데, 일본에서도 미군들은 취미로 모델킷을 만들었어. 그걸 본 일본 장난감회사들은 너도나도 모델킷 사업에 뛰어들었고, 그중 하나인 마루신과학에서 1958년에 프라모델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판매하기 시작한게 프라모델의 어원이야. 이때부터 모델킷이라는 이름보다 프라모델이라는 이름을 더 부르게 됐지 일제 시대가 패망한 후에 타미야 슌사쿠는 1958년에 가업을 물려받았는데, 당시 이름은 타미야 상사였어. 원래는 타미야 슌사쿠 회장의 아버지가 운송업을 하다가 건축자재 업체로 사업장 변경을 했던 회사인데, 타미야 회장이 물려받은 이후로 1960년대 후반에 업종을 또 변경했어. 당시 타미야 회장은 일본에서 프라모델 산업이 시작할 즈음에 프라모델을 입문했는데, 생전에 1세대 모델러였다고 생각하면 될거야. 워낙 프라모델에 진심이였던 타미야 회장은 요즘에는 밀스퍼거라고 욕처먹을 짓이긴 한데 미군 군사기밀까지 어겨가면서 미군 탱크의 내부까지 스케치 했고, 이러한 노력 끝에 주변의 만류에도 타미야 상사의 이름을 타미야 모형으로 변경하며 프라모델 제품을 여럿 출시했어. 이때부터 프라모델 사업은 크게 번성했고, 타미야 모형은 지금까지도 탱크, 자동차, 비행기 등 실존하는 이동수단을 가장 정밀하게 재현한 모형회사로 평가받았어. 요즘에는 디테일 왜 개나줬냐고 까이긴 하지만... 알다시피 미니사구 사업도 타미야모형이 흥행시킨 사업이였지. 이렇게 타미야의 모형사업을 시작으로 프라모델 시장은 크게 부풀려졌는데, 이 프라모델 사업에 거대한 핵폭탄을 떨군게 바로 개씨발애미쳐뒤진배짱장사의 달인 반다이였어. 반다이는 안그래도 이전부터 프라모델 사업을 꾸준히 해왔는데, 제품은 꽤 잘 나가는 편이였다고 해. 근데 우리가 알고있는 반좆은 배짱장사랑 애미뒤진 CS로 알고있지? 그것도 역사가 긴데 1960년대부터 이 병신새끼들은 무반품거래라는 배짱장사나 쳐하니까 반다이는 부도가 났고 하필 경쟁사였던 타미야는 승승장구하고 있었지. 이때 초강수를 든게 건프라였는데, 처음에는 베스트 메카 콜렉션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여러 메카물 프라모델들을 냈는데, 그중 하나가 건담이였어. 이 당시에 일본에서 인기있던 애니중에 하나가 건담이였지. 덕분에 당시 어린애들이 건프라를 사려고 줄섰고 품귀현상까지 낳게되며 인기가 치솟자 건담이라는 IP가 대폭 성장하기 시작했어. 지금생각해보니까 애미애비 쳐뒤진 되팔이새끼들은 이때도 있었네? 건담을 필두로 자쿠, 돔 등 여러 제품들이 하나같이 인기를 끌자 좆망해가던 반다이도 기사회생을 하게됐어. 이새끼들은 건담 없었으면 진작에 쳐망하고 뒤졌을 새끼들인거지. 반다이는 프라모델로 여러 시도를 해왔는데, 건프라 기준으로 둔다면 다색성형이라는걸 시도했어. 그 시작이 바로 1983년에 발매된 이로프라인데, 도색은 어느정도 필요하나 하나의 런너에서 여러가지 색을 분할하는 기술이야. 이 기술이 1983년부터 쭉 써오기 시작한건데, 다들 시스템 인젝션이라는 말은 들어봤지? 그게 이거야. 근데 이 기술이 아직 미완성되던 터라 한동안 안썼어. 반다이는 이후에도 도색을 최소화 하고도 원작에 가까운 모습을 재현해주려 노력했는데, 접착제가 필요했지만 그런 시도를 이미 여러번 해왔고 당시에는 재현이 제일 잘됐던게 구판 1/100 더블제타 건담이였어. 이 제품은 다이캐스트 관절도 있다고 해. 거진 제타~더블제타가 방영되던 시점부터 건프라에 폴리캡을 넣어서 관절을 더 움직이기 쉽게 하려던 시도도 했었고, 이건 지금도 쓰고있어. 아까 얘기했던 시스템 인젝션은 이후 역습의샤아가 개봉한 뒤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구판 1/144 뉴건담을 필두로 건프라에 이기술을 적극 사용했지. 특히 스냅타이트라는 기술도 이 즈음에 적극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건프라에 본드 거의 안쓰잖아? 사실 구판 뉴건담도 스냅타이트라고는 뭣하지만,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하는 방식이였어. 나사를 사용해서 조립하는 방식이였지. 거의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본드를 사용하지 않길 원했는데, 잼민이의 힘으로는 나사를 조이는것도 한계가 있었어. 이때문에 개발하게된게 스냅타이트 방식이야. 사실 이거는 타미야에서도 80년대 말엽에 사용한 방식인데, 건프라에는 SD 건다맨을 필두로 사용한걸로 알고있어.(앞전에도 있지않았나? 이거는 나도 자세히는 알고있진 않아서 알면 댓글 부탁함. 바로 수정하겠음) 이후에는 1/144모델에도 적용했는데 그 시작이 바로 제타플러스 C1모델이였지. 반다이의 기술 도전은 멈추지 않았는데, 1990년에는 시스템 인서트라는 신기술을 사용했어. 이 기술은 지금도 많은 회사들이 따라하기 힘들다고 하는 기술인데, 하나의 파츠에 색분할을 여럿 하는 방식이지. 근데 이게 당시 기술력이 개선점이 많아서 사출불량 이슈가 존나게 터졌는데, 이 기술은 후에 통짜프레임을 만드는데 사용한다던가, 건프라 외에서도 피규어라이즈라던가 여러군데에서 사용하게됐어. 반다이 이새끼들은 건프라로 참 별짓을 다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1995년에 나온 SD 휘라강 시리즈야.지금은 이 장애인새끼들이 어떻게 쓰는지 까먹었는지 불량이 많았는지 아니면 단가가 수지타산이 안맞는지 휘라강 재판본에도 안쓰는 기술이지만, 이후에 수마 시리즈에 사용했던 인몰드 성형의 시초인 다색멕기사출이라는걸 사용했어. 한 파츠에 여러색을 사출하는게 아니라 파츠위에 여러색으로 코팅을 하는 기술인데, 이걸 휘라강 시리즈에 처음 쓰고 그뒤로 재판본에도 안쓰던 로스트 테크놀로지였어. 2022년에는 파츠 위에 코팅하는게 아니라 파츠와 파츠 사이에 코팅사출을 하는 인몰드 사출로 부활했어. 우리가 아는 그 HG MG 등급제도가 거의 이 시기였는데, 1995년에 MG 건담을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등급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 여기서부터는 이제 2편에서 설명할게. (2부에서 계속)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리오응구모하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