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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왜 가요?" 고등학교 막 졸업한 美 10대들 '이것'으로 30억 대박 터트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25 22:40:04
조회 10194 추천 7 댓글 24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10대 청소년 두 명이 만든 인공지능(AI) 기반 칼로리 분석 애플리케이션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이 먹은 음식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이 앱은 출시 8개월 만에 수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건강 및 다이어트 앱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지난해 5월 정식 출시된 '칼 AI(Calorie AI)'가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최근 한 달 동안 벌어들인 수익만 200만 달러(약 29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당 앱은 사용자가 촬영한 음식 사진을 분석해 칼로리와 영양 정보를 계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음식 칼로리 계산 앱들과 달리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음식 식별 정확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사진=X(구 트위터)


특히 포장지에 적힌 성분이나 혼합된 음식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음식 칼로리 계산이 힘들었던 이유는 보통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여러 가지 재료가 혼합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칼 AI' 개발진은 AI를 활용하여 음식 사진을 분석해 식재료를 알아내는 방식의 코딩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앱은 틱톡 등 주요 SNS에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평점 4.8점을 유지 중이며 약 6만6,000건 이상의 리뷰가 등록돼 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비슷한 수치인 7만5,000여 건의 리뷰와 함께 평점 4.8점을 기록 중이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앱을 개발한 핵심 인물들이 모두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다. 공동 창립자인 잭 야데가리(CEO)와 헨리 랭맥(CTO)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개발 당시 모두 10대에 불과한 어린 청년들이었다.

한국에서도 10대들 PC방에서 '게임' 개발해


사진=Cal AI


특히 야데가리 CEO는 중학교 3학년(미국 9학년) 시절부터 이미 창업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게임 회사에 매각해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그는 칼 AI 개발 계기에 대해 "헬스장에 다니면서 음식에 대한 칼로리를 손쉽게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친구인 랭맥과 함께 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회상했다.

야데가리 CEO는 아직 대학 진학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내내 하루 24시간 일하면서 사무실 바닥에서 잠을 자기도 했지만,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대학에 가지 않으면 이런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현실감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10대 개발자들이 기술 창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례와 유사하게 한국에서도 10대 개발자들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평균 연령이 17.8세인 국내 개발팀이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개발한 게임 'Sol's RNG'는 누적 방문자 수 13억 명을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별도의 초기 투자 없이 PC방에서 이용료만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 "대학 왜 가요?" 고등학교 막 졸업한 美 10대들 '이것'으로 30억 대박 터트렸다▶ "쉿 여기가 제일 살기 편해요" 서울 한복판인데 월세도 저렴한 '이 지역' 분석▶ "중국도 아닌데" 마피 1억 넘게 떨어져도 매수자 없는 '수도권 부동산' 투자 전망 ▶ "아니 떨어진다면서요" 대출 막으니 역풍 불기둥 '서울 전세가' 전망 분석▶ "더 오른다 VS 이미 다 올랐다" SK하이닉스, 엇갈린 증권가 투자 전망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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