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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중전차의 태동, 5호중전차 판터 D형

티안무 2006.07.23 14:45:25
조회 2659 추천 1 댓글 37

T-34의 징벌 대전 최강의 중(中)전차 독일육군 5호전차 판터 Das heer Panzerkampfwagen V Panther 1. 5호전차의 탄생. 1939년 9월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의 막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보다 빠른 1938년에 주력전차인 3호전차, 화력지원의 4호전차의 역할을 모두 합친 후계 중(中)전차의 개발을 VK.20.01의 이름으로 착수합니다. 그리고 1939년 10월에 이르러 다임러 벤츠(이후 DB로 통칭)를 선정하여 그 개발에 착수합니다. 그리고 크루프도 따로 전격전의 교훈을 바탕으로 한 20톤급 전차를 VK.20.01(K)의 명칭으로 진행했고, MAN사도 신형 톨션 바(Torsion bar) 서스펜션을 채용한 20톤급 신형전차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당시 이 신형전차에 요구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경이 대형화된 전륜을 채택하고, 상부 지지륜을 폐지한다. 2. 톨션 바 서스펜션의 채용. 3. 고출력이고 소형인 신형 엔진을 사용한다. 4. 동력보조 반자동 변속기의 채택. 5. 새로운 조향장치. 당시 MAN사를 제외하고 3호전차, 4호전차의 개발로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DB, 크루프가 톨션 바 서스펜션을 채용하지 않은 것은 당시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DB는 톨션 바 서스펜션은 차내 공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정비에도 어려움이 많으며 포격을 위해 정지하면 차체에 미세한 진동으로 인해 조준이 어려운 이유로 이를 채택하지 않았고 크루프도 공간 문제 및 포탑 선회용 엔진, 탄약고 확보를 이유로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을 계속 고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내 이들은 곧 생각을 고치고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전차를 생산하게 됩니다. 바로 3호의 기동력과 4호의 화력을 모두 겸비한 (그 이상으로) T-34의 출현과 KV-1 중(重)전차와 같이 이전까지 상대해보지 못한 괴물 같은 전차들이 소련군의 초반 그 처참한 패배 속에서도 위협적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내가 바로 본좌다............] [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 소련의 KV-1은 당시 독일전차의 단포신으로는 도저히 대항할 수 없었으며 88mm 고사포나 대구경 야포 이외에는 수단이 없었고 경사장갑과 기동력을 앞세운 T-34 또한 독일군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기갑총감 하인츠 구데리안(Heinz Guderian) 상급대장은 즉시 각 야전 사령관에게 그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T-34에 맞설 수 있는 전차를 개발하기 위해 군 및 군수성, 군수산업 관계자들을 소집해 T-34를 직접 조사하도록 요청합니다. 이에 1941년 11월 20일, 알베르트 슈페어(Albert Speer) 군수장관 이하의 조사단이 직접 동부전선을 방문하여 노획된 T-34를 조사한 결과 이전에 개발되고 있던 20톤급 전차로는 T-34에 대항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새롭게 30톤급 전차개발 계획을 세우고 VK.30.01이란 새로운 전차개발을 시작합니다. 마침 1941년 7월 18일에 라인메탈에서 새로운 전차포의 개발이 진행되고, 이 포를 장비할 포탑의 개발도 요구되고 있었기에 비교적 개발전환은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그 개발은 DB와 MAN사가 진행하게 됩니다. 당시 새로 요구된 개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 사이즈는 폭 최대 3,150mm, 높이 최대 2,990mm, 최소 지상높이 500mm, 전투중량 35톤으로 한다. 2. 장갑방어는 전면장갑은 경사각 35도로 60mm, 측면장갑은 경사각 50도로 40mm. 전체에 경사장갑을 채택하고 차체 표면과 바닥은 16mm 장갑으로 처리. 3. 기동력은 엔진출력 650~700마력, 외부온도 42도에도 승무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냉각시스템의 장비,  등판능력 35도, 이동가능 지상돌출물 높이 80cm, 노상 최대속도 55km/h, 기어 1단으로 속도 4km/h, 작전가능시간은 최대 5시간. 1942년 1월 22일, 몇 차례 협의결과 VK.30.01의 완비중량은 당초 예정된 32.5톤에서 36톤으로 늘어났고 MAN과 DB가 각각 VK.30.02(M), VK.30.01(D)라는 시작(試作) 전차를 발표합니다. 먼저DB의 개발안은 T-34와 큰 차이가 없었고, 그 제작방식과 디젤엔진 탑재로 T-34의 이점을 대폭 받아들이고 그 양산효율성을 무엇보다 중시한 설계안이었습니다. 다만 포탑과 그 방어구조는 전형적인 독일식 구조로 방순(防盾)도 소위 자우코프(돼지머리 -_-) 형을 하고 있었지요. 또 T-34와 같은 리어 드라이브(Rear Drive)를 채용해 포탑도 비교적 앞으로 당겨졌습니다. 그리고 서스펜션은 리프 스프링이고 전륜은 전통적인 독일 특유의 오버랩(Overlap)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이것이 DB의 개발안.] 반면에 MAN의 설계안은 확실히 독일적이고도 진보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차체는 T-34의 경사장갑을 채용했으나 차내 배치는 이전과 같이 엔진을 뒤에 두고 드라이브 쉬프트를 배치. 전방의 변속, 조향장치를 이용해 가동하도록 했습니다. 이 결과 포탑은 차체의 중앙에 위치하고, 장포신을 탑재한 것에 대한 불안함을 해결하게 됩니다. (T-34를 보면 포탑이 한참 앞이지요.) 또 엔진은 독일 전차 공통인 가솔린 엔진이었습니다. [MAN의 개발안. 최초 시작전차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양 개발안은 모두 70구경의 대형 75mm KWK42 전차포를 채택했습니다. 이 포는  탄속 925m/s Pzgr.39/42 철갑탄으로 사거리 100m에서 138mm, 500m에서 124mm, 1,000m에서 111mm, 2,000m에서 89mm의 경사각 30도의 균질압연강판을 관통할 수 있어 티거I의 KWK36 L/56 88mm 전차포와 거의 대등한 성능을 자랑하는 걸작 전차포였습니다. [75mm 클래스에선 최강이라 부를만한 KWK42의 장갑관통력.] 그리고 이 KWK42 전차포는 VK.30.01(D)의 시작 전차가 5월에 완성되는 것과 함께 개발에 성공하지요. 당시 MAN도 VK.30.02(M)의 개발에 전력투구. 그러나 히틀러 총통은 오타쿠(....) 기질이 솟았는지, 이전 독일전차의 기술을 많이 탈피한 진보적인 VK.30.01(D)에 손을 들었고 1942년 3월 6일, 200대의 양산을 발주하고 1주일 이내에 양산화에 필요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5월 초에는 양산 설계도면까지 완성됩니다. 이 양산을 위해 당시 독일 육군병기국 제6과 감독 아래 전차 위원회가 설립됩니다. 이 위원회는 MAN과 DB의 제안에 대해 2가지를 요구하지요. 그것은 우수한 성능의 차량이 최소한 1943년 여름까지는 주력으로 일선부대에 장비가 가능할 것, 또 물량에서 압도적인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 질적으로 우월할 필요성이었습니다. 일단 MAN과 DB 모두 기동성이 있어서는 ROC를 만족했습니다. 출력 대 중량이 22마력/톤에 이르진 않았으나 평지순항속도 40km/h, 최대속도 55km/h에 이르렀고 항속거리는 VK.30.01(D)이 디젤엔진으로 연료탑재량이 550리터였고 VK.30.02(M)이 750리터도 약간 유리했습니다. 방어력에 있어서 양자 모두 같은 두께, 같은 각도였습니다. 또 주포는 양자 같은 KWK42를 채택했고 탄약 적재량도 같았으나 VK.30.01(D)은 설계마감까지 포탑을 완성시키지 못했지요. 먼저 VK.30.01(D)의 포탑은 실용에 상당한 개량이 필요했습니다. 자우코프 방순이 채택된 것은 이전과 같았으나 서스펜션의 문제가 포탑의 개발을 지연시키게 된 것입니다. 리프 스프링 방식의 서스펜션을 채용함으로써 운전수와 무선수의 편이에는 좋았으나, 차고가 100mm 낮아진 탓에 차체가 소형화되어 포탑 링 지름이 50mm 줄어들어 포탑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 거지요. 반면에 MAN사는 더블 톨션 바라고 하는 새로운 톨션 바 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 그것은 2개의 바를 묵어 1개가 축의 완충 역할을 맡는 것으로 각각 바에 걸리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우 멋진 시스템이었습니다. 이외에 VK.30.01(D)와  VK.30.02(M)은 이외에 구동방식이 각기 프런트 드라이브(Front Drive)와 리어 드라이브라고 하는 큰 차이가 있었지요. 당시 전차는 프런트 드라이브가 유리하다고 판단되었을 뿐 아니라, VK.30.02(M)이 설령 실패한다고 해도 그 차체에 VK.30.01(D)의 포탑을 얹을 수 있고 또 VK.30.01(D)에 예정된 MB507 디젤엔진의 양산수효가 의문시됨에 따라 위원회는 MAN사에 지지를 표방합니다. 이외에 VK.30.01(D)의 서스펜션은 VK.30.02(M)에 비해 접지면의 폭이 좁고 야지에서 기동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지요. 히틀러는 아직 DB의 개발안을 내심 지지하고 있었으나 5월 13일, 위원회의 권고와 다임러 벤츠에서도 신형 전차가 기일까지 수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2종의 차량을 모두 생산할 수 없게 되어 히틀러 총통은 MAN사의 개발안을 승인, 마침내 5호전차 판터(Panther)로 개발을 지시하지요. 1943년 5월까지 이 5호전차의 최소 필요량은 약 250대, MAN사는 급히 시작 전차를 개발하고 1942년 9월에 제 1호자 V1을 완성, 11월에 제2호차 V2를 제작해 공개 전시회를 가집니다. 2. 판터의 탄생. 판터의 양산은 제작사인 MAN사 외에도 DB사, MNH사, 헨쉘(Henschel, 이하 HS로 호칭. 유명한 폭격기 메이커 가운데 하나기도 하지요.)등이 참여합니다. 그 양산배당은 1943년 4월까지 MAN사가 84대, DB가 91대, MNH가 61대, HS가 36대로 모두 254대가 예정되었습니다. 소위 (그 문제가 많기도 이름난) 판터 D형의 양산이었지요. 처음에 그 발주는 1,000대로 정해졌으나 도중에 문제점을 개량된 A형이 개발되어 850대로 정정됩니다. 판터 양산형은 시작 전차에 비해 여러 가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주요한 내용은 바로 포탑과 감속기라고 할 수 있지요. 먼저 포탑은 차장용 큐폴라(Cupola)가 포탑 좌측에서 나와 벌지가 장착되었으나 양산형에서는 이를 내부로 옮겨 벌지는 생략됩니다. 또 주포 끝의 포구제퇴기(砲口制退機)도 2중작동식으로 변경되지요. 하지만 감속기어는 실제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중량이 너무 늘어난 차체에 자재의 강도가 부족해 금속의 피로도가 쌓여 크랙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었다는군요. 이건 총통의 요구로 전면 장갑두께가 60mm에서 80mm로 늘어난 탓도 있습니다. [판터 D형 방어장갑] 여하튼 판터 자체의 생산계획은 기술진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늦었습니다. MAN사는 1942년 12월까지 4대의 양산형 판터를 완성시키려 했지만 양산 제1호가 완성된 날짜는 1943년 1월 11일이었습니다. 양산 제1, 2호는 제51전차대대에 파견되어 훈련에 투입, 3호차는 사내 자체실험용, 4호차는 쿰머스도르프(Kummersdorf) 시험장에 파견되어 훈련받습니다. 이 양산형이 바로 5호전차 판터 D형으로 불리는 전차며 Sd.Kfz.171로 명명되었습니다. 다만 왜 최초 형식명이 D인가는 왜일까요 -_-;; (원형이 A, 페이퍼 플랜이 B, C로 있었다고 하지만 나중에 나온 Ausf A는 뭐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3대의 초기 양산형을 운영할 결과 상당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먼저 포탑이 선회하면 포탑 전면 좌우의 모퉁이가 운전수와 무선수의 해치와 서로 부딪혀 그 모퉁이를 비스듬히 3cm 절단합니다. 또 포의 부양각을 -7.5도 이상으로 하면 조준기가 주포 마운트에 가려버려 포탑 앞에 삼각형의 강판을 용접하지요. 이 때문에 포신이 각도를 잡으려고 해도 이 강판에 방해를 받게 되는 형편이 됩니다. (말 그대로, 임시변통) 또 이 부각을 조절하면 리코일 가드(Recoil Guard)가 차장석에 부딪혀 차장석을 후방으로 이동, 큐폴라의 해치도 개폐 레버와 선회 핸들의 배치가 나빠 열기 어려워 개선이 필요했으나 결국 1943년 4월이 되어서야 고쳐집니다. 또 엔진점검 해치 위에 설치된 인테이크 커버(Intake cover)는 손잡이가 파손되기 쉬워 ㄷ자 형으로 고칩니다. 이외에 45개 이상의 문제점이 발견되고 개선이 요구되었으나 생산이 다급했기 때문에 1943년 4월부터 이전까지 생산량을 데마르크(DeMark)사에 맡겨 육군병기국 제6과의 감독 아래 개선작업을 맡기고 생산 중은 차량은 다시 개선점을 받아들여 생산하는 방식이 채택되었습니다. 그 주된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체 - 1. 연료탱크의 재용접 2. 연료탱크에 환기구 장비 3. 3단계식 연료 마니폴드(Manifold)를 무단계식으로 교체 4. 변속기과 조향장치에 유성(遊星)기어를 신형으로 교체 5. 브레이크의 강화 6. 제2, 제7서스펜션의 쇼크 완충대의 레버를 강화형으로 교체 - 포탑 - 1. 차장용 큐폴라에 TSR1 페리스코프를 장비 2. 주포의 리코일 가드에 강판 장착 3. 포탑의 트라버링 락(Traveling Lock) 장비 4. 주포 조준기 마운트의 강화 5. 동축 기관총의 탄피배출 튜브의 위치 변경 6. 동축 기관총의 사격 케이블을 2.5mm 지름으로 늘려 사격 페달의 위치를 변경 7. 탈출 해치가 열린 상태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고정 걸쇠 장비 8. 포탑 바스켓 강화 판터 D형은 1943년 1~9월에 걸쳐 모두 842대가 생산됩니다. (일부 회수전차 PzBergeWg Panther로 제작) 차체 제작번호는 MAN사가 210001~210254로 242대, DB가 211001~211250으로 220대, MNH사가 212001~212130으로 130대를 생산했습니다. 당시 최초로 생산된 판터 D형은 제51, 52전차대대에 배속됩니다. 이들은 사령부 휘하 제10전차여단을 편성해 기갑 척탄병 사단 그로스도이칠란트(Großdeutschland)의 편제 아래 쿠르스크(Kursk) 대전차전 - 치타델(Citadel) 작전에 투입됩니다. 그러나 비극적으로 이 작전에서 5호전차의 가동률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엔진이 원인이 된 고장이 빈발했고 연료 파이프에서 새어나온 연료가 과열된 엔진에 불이 붙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연달아 터진 것이지요. 제10 전차여단은 당시 제51, 52 전차대대에 각 96대 모두 192대의 판터 D형을 장비하고 있었으나 작전 1일 종료 후 가동할 수 있던 판터 D형은 고작 40대가 전부였습니다. [치타델 작전을 위해 운송 중인 판터들.] [독일 기갑부대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 치타델.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by 콧털 오타쿠.] [인민에게는 해방을, 파시스트에게는 죽음을!!] 소위 전술적으로 독일기갑부대가 승리했음에도, 결국 그 열매를 소련군에게 내주었다고 평가되는 이 쿠르스크 전투에서 판터가 그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5호전차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줬고 3호전차의 생산이 중단됨과 함께 생산라인은 판터를 주력으로 변경됩니다. 특히 소련의 지형에도 잘 적응할 수 있는 판터의 기동성은 매우 높게 평가되었지요. (확실히 폭이 넓어서 좋기는 좋은데, 대신 정비가 꽤나 어려웠으니.) 그리하여 마침내 판터는 D형 이후 A, G형의 개량을 거쳐 F형으로 그 정점에 이르게 됩니다. [다음 편 - 판터의 궁극 F형] 5호전차 판터 D형 (후기양산형) 상세사항 전장 : 8.86m (차체 6.88m) 전폭 : 3.40m 전고 : 2.68m 완비중량 : 43.0톤 승무원 : 5명 엔진 : 마이바흐(Maybach) HL230P30 4 스트로크(Stroke) V형 12기통 수랭식 가솔린 엔진 최대출력 : 700마력/3,000rpm 최대속력 : 46km/h[평지, 야지횡단의 경우 24km/h] 주행거리 : 200km[평지, 야지횡단의 경우 177km/h] 무장 : 43구경 75mm KWK 40 전차포 1문 (탄환 79발, 철갑탄 35, 고속철갑탄 5발, 고폭탄 39발), 7.92mm MG34 기관총 2정 (탄환 4,200발) 장갑두께 : 16~100mm 탄종 : SprGr 39 HE [중량 : 5.72kg, 탄속 : 590m/s], PzGr 39 AP [중량 : 6.80kg, 탄속 : 790m/s], PzGr 40 AP Subcaliber [중량 : 4.10kg, 탄속 : 1060m/s, 텅스턴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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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배우 김윤석,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차기 행보에 관심 집중 디시트렌드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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