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차 세계대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2차 세계대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유명 뮤지션들의 어록들 ㅇㅇ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은 버튜버 ㅇㅇ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바르셀로나 내한 티켓 운영 근황 ㅇㅇ 올드보이 혀 자르는 가위 비하인드 ㅇㅇ ebs 레벨로 쉽게 설명해주는 상대성이론 ㅇㅇ 제국주의 시대 강대국들이 내걸었던 슬로건 ㅇㅇ 이재명소년원 강용석 김세의 실형 구형 ㅋㅋㅋㅋㅋㅋㅋㅋ 갑돌즈 싱글벙글 정육점 아재의 손기술 수인갤러리 mz 젊은사장 냉면집 논란...jpg 몸파는낙태한녀 김문수 당대표 출마에 대한 안철수 입장 떴다 ㅇㅇ 훌쩍훌쩍 우주생활 803일.jpg Chart_Manager 현재 증언 쏟아지는 한국살이 후 외모 변화.JPG ㄷ 구너 '미국 911처럼'…이 대통령, 각종 신고번호 통합 검토 지시 ㅇㅇ 의사: 키 163이하 여자랑 결혼하면 각오해라 ㅇㅇ 정치적 올바름에 잠식된 베리베리 뮤우뮤우 싱갤러 Lil' Fishy 개발일지 1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 게임임한 5년전에 유니티 약간 끄적여보긴했는데 이번엔 유니티 말고 모노게임이란 엔진으로 시작해보려고유니티는 편리하긴한데 자유도가 떨어지는 개인적인 느낌이있어서 모노게임을 선택함일단 기본적인 물고기들 텍스쳐부터 만들기 시작작은 물고기, 낚싯대, 낚싯바늘, 낚싯줄, 낚시찌, 무게추, 미끼낚싯대는 좋을수록 내구도가 올라가고바늘별로 잡을수 있는 물고기 크기가 다름낚싯줄은 잘 안끊어지고, 밤에 빛남찌는 기본찌, 빛나는찌, 종?찌 (물고기가 잡히면 알려줌)무게추는 얼마나 내려가는지 (심해까지도)미끼는 효율그리고 타일 (임시)로 기획중임언제든 바뀔수있어그리고 중형 물고기들대형일단 지금까지 그린것들이고 나중에 더 추가될거임다음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음사실 모노게임으로 개발은 처음이라 처음엔 좀 막혔는데모노게임 공식 페이지 튜토리얼 쭉 따라가다보니 어느정도 감을 익힘+AI의 도움일단 기본적인 카메라 기능이랑 타일맵 구현이거하는데 이틀걸림..근데 에러발생이런식으로 타일 사이에 줄이 생기는 문제찾아보니 텍스쳐 블리딩이라는 현상이라고함텍스쳐에 같은색으로 패딩을 주면 해결된다고 하는데매번 텍스쳐를 추가할때마다 패딩을 그려줄순없으니 자동화코드를 만듦텍스쳐에 패딩을 추가해주는코드임(코드 스냅 확장프로그램 기능 한번 써보고싶어서 넣은사진)그래서 결국 해결!다음으로 작은 섬 하나 있는 작은 행성 느낌을 주고싶어서타일맵을 계속 반복되는 구조로 만들고 랜덤하게 섬을 하나 생성되게 함일단은 여기까지 개발했는데 혹시 개선사항/의견 있으면 말해줘 작성자 : 사람고정닉 애 키우는 만화...jpg 작성자 : 수류탄이여고정닉 싱글벙글 오바마를 체포하는 AI영상을 올린 트럼프 진짜임 - 인디아투데이도 오바마 체포되는 영상 올리네 ㅋㅋAI 영상이지만 ㅋㅋㅋ판도가 완전 뒤집어졌네 ㅋㅋ- 트럼프 SNS(오바마)사만다 파워는 대체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번 겁니까??? - dc official App- 트윗펌) 오바마 깜빵 가즈아!- dc official App- 러시아 게이트 주모자는 오바마 행정부...툴시 개버드, 고발 예정https://www.foxnews.com/media/tulsi-gabbard-details-bombshell-claims-obama-era-cabals-treasonous-conspiracy-against-trump Tulsi Gabbard details bombshell claims of Obama-era cabal's 'treasonous conspiracy' against TrumpDNI Tulsi Gabbard reveals declassified documents allegedly showing Obama officials manufactured intelligence to undermine Trump, announcing criminal referrals to DOJ.www.foxnews.com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내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러시아 게이트가 알고 보니 오바마 행정부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게 드러났다고 함 미국 민주당은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툴시 개버드가 관련 증거만 100개 넘게 법무부에 송부했음 툴시 개버드 뿐만 아니라 전직 정보원들도 고발 예정이라고 하더라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핫한 게 이 사건인데 한국 언론엔 단 한 줄도 안나오는 게 소름.. 진짜 이 새끼들 의도적으로 선택적으로 정보 은폐하는 거 존나 역겹네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중고딩을 위한 매우 알기 쉬운 파씨즘 개념 정리 비바 2005.08.04 00:35:21 조회 1516 추천 0 댓글 3 중고딩을 위한 알기 쉬운 파시즘 파시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 출처: 김종현 님 홈피에서 펌 펄처: http://dcafe.org/index.htm.. 좋은 글은 존내 퍼는거다... 이렇게 짧은 글에 이정도 잘 정리된 개념 정리 글은 없습니다. 중고딩 여러분은 꼭 읽고 개념 충만...바랍니다... 역사적으로 파시즘은 사회주의에 대항하는 이데올로기였다. 코민테른에서는 파시즘을 자본주의가 최후의 위기에 도달하면서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본가계급, 즉 부르주와지들이 최후로 만들어낸 가장 폭압적이고 독재적인 체제로 규정했다. 이것이 파시즘에 대한 가장 오래된 비판이다. 파시즘도 사회주의를 자본주의, 민주주의에 못지 않게 비판하고 반대했으며, 오랜동안 극도의 탄압을 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시즘의 창시자인 무솔리니는 애초 사회주의자였으며, NSDAP의 좌파 세력은 민족주의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적인 경향을 많이 띠고 있었다. 또한, 파시즘은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노동 문제 및 사회 문제의 해결을 줄기차게 요구했으며, 이것이 민족주의적 주장과 함께 많은 대중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파시즘의 민족관은 로맨티시즘의 그것과 비슷하다. 파시즘은 민족을 개인의 총합이 아닌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로 간주한다. 어떠한 인위적인 조직이 아니라 혈연적 유대로 맺어진 유기체인 것이다. 따라서 민족의 분열이란 것은 그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마르크수주의에서 얘기하는 평등주의는 수용할 수 없는 것으로, 민족은 불평등하게 조직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 불평등은 경제적 차이에 의한 계급적 불평등이 아니다. 히틀러에 의하면,"국가사회주의 국가에는 '계급'이란 없고 단지 정치적인 점에서 완전히 동등한 권리와 동등의 일반적 의무를 가진 시민과 그밖에 국가정책적인 점에서 전혀 권리를 갖지 못하는 국적 소유자"의 차이이다. 정치적 불평등은 당연한 것이나 경제적 계급적 불평등은 민족의 단결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었다. 민족적 단결과 통합은 그들에게는 절대절명의 과제였다. 또한, 자기 민족의 단결과 번영, 즉 우월성을 확보하기 위해 파시즘은 다른 민족의 희생을 요구한다. 파시즘에서 나타나는 사회주의적 요소인 노동문제의 해결은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보아야만 한다. 파시스트들이 보기에 자본가와 자유주의 경제체제는 노동자를 착취하기 위한 도구이다.부르죠와의 독점적 이익을 보장하는 政治體制아래서 노동자들은 아무런 보호장치를 갖지 못하고, 따라서 노동자들과 조국 (또는 민족)간 관계는 약화되어 노동자들은 격렬한 계급투쟁을 전개하고 이들 사이에서 반애국주의적 국제주의적 경향이 대두하는 것이다. [자본을 소유한 자본가는 국가가 없어도 되지만, 자본을 갖지 못한 노동자는 조국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 기반]이다. 국제주의적 성격을 강조하는 Marxism은 민족의 이해를 옹호할 수 없다. 또한 Marxism이 내세우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라고 하는 것은 부르죠와 독재만큼이나 민족의 단결을 저해하는 요소일 뿐이다. 파시스트에게 노동자들을 민족공동체속으로 재통합하는 일은 민족 전체의 단결과 통합을 위한 근본적인 전제로 간주되었고, 따라서 파시스트들은 조국과 민족보다는 계급을 우선하는 Marxist들을 적대시하게 된 것이다. 파시즘이 자본주의와 자본가들을 규탄하고 공격한 것이 사회주의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파시즘이 자본가들을 공격한 것은 그들이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민족의 단결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기 때문이었다. 파시즘은 볼쉐비즘에 대한 단순한 자본가의 반동이 아니다. 파시즘은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반발 만이 아니라, 기존 체제에 대한 혐오가 뒤섞여 있는 것]이다. 파시즘은 나름대로 자유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를 넘을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앞서 언급한 조합주의는 그러한 파시스트들의 고민의 결과이다. 자본주의를 폐지하지 않으면서 자본주의하에서 발생한 노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시스트들은 직업별 조합을 구상했던 것이다. 무솔리니가 조직한 '조합'도 이러한 관점에서 조직되었다. 무솔리니는 전국을 22개의 직업별 조합으로 묶어서 각 조합에 노동자와 자본가를 동시에 참여시켰다. 단, 노동자들로만 구성된 노동조합과 집단행동은 '민족의 이해'라는 말 앞에서 불법화되었다. 계급별 조합은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무한투쟁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민족적 이해에 해를 입히는 반면, 직업별 조합은 노동자와 자본가를 동시에 참여시켜서 조합의 테두리 안에서 두 계급은 상호 견제와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조직은 궁극적으로 민족경제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파시스트들은 생각했던 것이다. 따라서 파시스트들에게 주요 관심사는 자본가와 노동자를 어떻게 화해시켜서 민족적 단결을 도모하는가 였다. 히틀러에 의하면, 이것은 "민족공동체라고 하는 공통의 틀 안에서 勞資 쌍방이 일체가 된다"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그의 저서『나의 투쟁』에서 "국가사회주의적 노동조합은 계급투쟁의 기관이 아니며 직업대표기관이다."라고 쓰고 있다. 또한 노동조합의 계급투쟁적 성격은 'Marxism의 투쟁 도구가 되었을때' 비로서 주어진 것이며, 그 성격은 "자유로운 여러 민족을 노예화하기 위해 이용하는 경제적 무기"라는 것이 히틀러의 주장이다. 파시즘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일정하게 비판했지만, 자본주의를 폐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들이 거부한 것은 [자유주의체제 아래서 부르주와지의 지배체제와 이들의 물질주의적 세계관]이었다. 파시스트들은 자본주의가 이룩한 경제적 성과를 인정했고, 또 경제 분야에서 자본가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파시스트들의 '생산자'라는 개념은 자본가와 노동자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나치당 강령 14조는 대기업의 이익배당에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이 자본주의와 자본가를 페지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조항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파시스트에 의하면, 마르크스주의는 인류발전의 원동력인 사유재산을 폐지하고자 하며, 이때문에 마르크스주의는 파시즘으로부터 가장 강력한 반발을 받았던 것이다. 이런 파시즘의 관점에서, 국가는 어느 계급만을 위하여 조직되어서는 안된다.국가는 민족국가로서 어떠한 사회적 계급에도 속하지 않는,따라서 모든 계급의 이해를 반영하는 국가라야만 한다. 따라서 부르죠와들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정치에서 제외시키는 국가라야 한다. 파시즘은 경제영역과 정치영역을 분리시키고 전자를 후자에 종속시킴으로써 노동문제의 해결을 시도했다고 볼수 있다. 지도자 역시 마찬가지로 어느 특정한 계급이나 정당을 대표해서는 안된다. 지도자는 민족적 영웅으로서 민족 전체의 의지를 구현하는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의 폐지를 의식적으로 추구했다. 자본주의의 폐지는 계급투쟁을 폐지할 수 있으며, 계급투쟁은 프롤레타리아가 주도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국가들의 부르죠와지들은 자신들의 계급적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국내적으로도 다양한 폭력적·억압적 도구(경찰, 군, 법, 부르죠와 이데올로기 등)를 가지고 있는 반면, 프롤레타리아가 가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단결하여 부르죠와와 싸울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Marx와 Engels는 공산당 선언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서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고 외쳤고,국가는 자연히 프롤레타리아가 독재를 행하는 정치체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르죠와들이 다시 반동혁명을 일으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때문에 파시즘은 마르크스주의를 강력하게 반대하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한, 한 가지 지적해야 할 점은, 무솔리니나 히틀러나 정략적으로 사회주의를 공격하면서도 사회주의적 요소를 은연중에 드러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하는 1920년대와 30년대의 정세이다.무솔리니의 파시스트당과 히틀러의 NSDAP에만 국한시켜 볼때에 그들은 다양한 게층의 지지를 받을 필요가 있었다. NSDAP의 25개 조 강령을 흔히 '모자이크'라고 표현한다. 그 만큼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이데올로기가 담긴 공약을 내걸었다는 점으로, 그 중에 사회주의적 성격을 띄는 강령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노동자를 포섭하고, 또한, 자본주의 경제 체제하에서 피해를 입고 있으면서 동시에 볼쉐비즘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던 소시민층을 포섭하기 위한 정략으로 봐야만 할 것이다. NSDAP의 좌파의 경우,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를 동시에 추구하려던 그룹으로 좌파적 경향이 짙었던 것이 사실이다. 돌격대 총수였던 룀, 슈트라사형제, 괴벨스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그러나 그들의 이념은 히틀러를 필두로 한 당 우파의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 초기에 제거되었다. 이것은 거꾸로 말하면 사회주의는 파시즘 내에서 근본적인 이념이 아니었고, 정권장악때까지 노동자들의 지지를 끌어들이는데 필요한 수단에 불과했음을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결국 파시즘은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를 결합시킨 것은 아니었다. 사회주의적 요소가 보인다면, 그것은 일반 대중의 지지를 획득하기 위한 방편이다. 사회주의 세력을 누르기 위해서 일반대중의 지지를 획득하려 했다면, 민족주의 말고도 그들을 유인할수 있는 요소가 필요했던 것이다. 히틀러의 측근으로서 선전상을 지냈던 괴벨스는 공산당을 누르고, 나치가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공산당이 취하는 방식으로 그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절인 5월 1일을 독일노동전선의 축제일로 삼은 것도 그들의 이러한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PJ_PG_15.jpgPJ_PG_2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2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68957 나괌팔 "내가 조센징이며 할복해서 천황에게 사죄하겠다" [5] 위현자(121.145) 10.06.16 243 0 68953 아래 영화 피아니스트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 [2] 현자의부재(220.80) 10.06.16 163 0 68951 경산 다운폴 작전 회의중 ㅋ 위현자(121.145) 10.06.16 127 0 68950 뺀드오브브라덜2기 있잖슴까 [2] 남아공(112.186) 10.06.16 152 0 68949 하양갈때 무기는 어떤걸 가지고 가는게 좋나요? [14] 부잔(125.179) 10.06.16 231 0 68948 링딩돋는 킬마크.jpg [4] 서탈린 10.06.16 550 0 68946 난 친위대가 정예군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게 아님? [10] ㅇㅇ(121.127) 10.06.16 428 0 68945 입치료 천인공로 개드립을 아프리카에서 방송중 [8] 위현자(121.145) 10.06.16 284 0 68944 영화 피아니스트를 보면 식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거 같음 [9] ㅇㅇ(121.127) 10.06.16 356 0 68942 북한이 지금 못사는이유가먼가여 [19] ㅇㅇ(59.9) 10.06.16 631 0 68941 서기장임? 총간사임? +_+ [1] 위현자(121.145) 10.06.16 195 0 68940 [2차대전 게임] 클로즈컴뱃 4 : 라인 수비 작전 [4] 유동니크(112.72) 10.06.16 337 0 68939 퍼시픽에서 보고 궁금즘 생겨서 질문합니다~ [8] ㄴㅇㄹㄷㅈ(113.131) 10.06.16 340 0 68938 ☆★☆★☆★☆★(수정)2차 세계대전 갤러리 정모에 관해서☆★☆★☆★☆☆ [9] 분필한다스 10.06.16 254 0 68937 승태군의 분노의 신고러시가 한바탕 지나갔군요 [2] 찌질학자 10.06.16 303 0 68931 영화 피아니스트에 나오는 친위대 복장에 대한 질문 [5] 알게마인(202.174) 10.06.16 323 0 68927 히틀러가 4주만 더 소련을 일찍 침공했다면 [10] 요새읽는책(222.117) 10.06.16 575 0 68926 [질문] 일본 공산주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1] 베르마크 10.06.16 218 0 68924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라팔안다무카 10.06.15 83 0 68923 ㅅㅂ 맨위라 마피아뜨면 무조건 경찰로 나부터 조사하네 ㅠㅠ 위드(118.43) 10.06.15 125 0 68922 독일군은 소련군 포로 어떻게함??? [11] 서탈린 10.06.15 1033 0 68921 다운폴 작전은 일정하고 숙박장소만 잡으면 되겠군요.. [4] 베르마크 10.06.15 213 0 68919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까? [9] 존콘(222.119) 10.06.15 455 0 68918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독일군 모델들 [5] 武運長久(116.42) 10.06.15 476 0 68915 워3 2차대전유즈맵하는데,, [1] 코부스 10.06.15 206 0 68914 요하킴 뮈라. 슷히븐시걸 10.06.15 142 0 68913 니뽕놈들 레알 퍼시픽 반응업넼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ㅁㅁ(125.186) 10.06.15 756 0 68911 2차대전에 관심많은 고딩인데 나 어떡해야되냐 상담좀 [9] 음메가리(58.142) 10.06.15 309 0 68909 저도 Opt.Q림픽 참여함. [1] 라팔안다무카 10.06.15 187 0 68908 <해보기> 경사장갑의 위력을 집에서 봅시다. [8] 잃어버린승리(221.149) 10.06.15 452 0 68906 대가대 오시는 방법 [1] 늅늅(211.51) 10.06.15 215 0 68905 정전은 아니지만 오덕짤 다시 [5] brengun(125.177) 10.06.15 473 0 68904 2대갤을 위해서 방송중 [5] 위현자(121.145) 10.06.15 180 0 68902 요즘 신보군은 집에서 노나요? [6] 허허3(211.170) 10.06.15 323 0 68897 ㅇㅅㅌ도 그러고 보면 인복이 있는건가? ㅇㄹㅇㄹ(121.159) 10.06.15 144 0 68895 경산원정은 디데이가 언제인가요? [7] 부잔(211.253) 10.06.15 268 0 68888 짤방달긔~ [3] v(59.12) 10.06.15 383 0 68887 짤방달기 [3] v(59.12) 10.06.15 301 0 68886 바로 이게 미국의 공중항모.. [7] 하오(125.190) 10.06.15 1104 0 68885 승태가 저러는거 보면서 '오병장'님에 대해서 동정심이 느껴진다... [3] ㅋㄹㅇ(121.165) 10.06.15 300 0 68884 새삼스럽지만 소련이 참 대단하긴 대단함. [5] ㅁㄴㅇㅈㄷ(112.173) 10.06.15 540 0 68883 미국이 만들었다던 공중항모있지 않습니까? [2] 하오(125.190) 10.06.15 366 0 68882 스크린에서 퍼시픽 메이킹필름 봐바라 되니츠(119.149) 10.06.15 204 0 68881 방벽쌓긔(동참바람) [6] v(59.12) 10.06.15 339 0 68879 여기가 승태갤인가여? [37] 루싶이 10.06.14 428 0 68877 솔직히 쇼크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하필이면 승태라니요. [7] 하오안티(119.64) 10.06.14 265 0 68876 저보고 승태라고 하시는분들... [22] 하오(125.190) 10.06.14 372 0 68875 전쟁 말기.. 도조 히데키의 학도병 출정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ㅋㅋㅋㅋ(222.113) 10.06.14 624 0 68874 밑에 있는 유승태 친구라고 하는 하오에 대해서 약간만 까보겠습니다. [16] 하오안티(119.64) 10.06.14 355 0 68873 승태가 배틀필드 온라인 게임에서도 아주 악명이 높았구만.. [1] ㅋㄹㅇ(121.165) 10.06.14 309 0 뉴스 [뚜벅이 맛총사] 권율x연우진x이정신이 뜨면 이탈리아 골목도 카페다! '빈티지 스트릿' 메인 포스터 대공개! 디시트렌드 07.2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73173273373473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63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오바마를 체포하는 AI영상을 올린 트럼프 팔코로 서코 다녀온 장?문 후기 '참의원 선거 대패' 이시바 "총리직 유지" 여자가 아이를 낳아준다는 표현이 왜 잘못된거야?.blind 中,민폐 피서 유행... 마트 냉동고에 들어가고 얼음까지 훔쳐가 조국 "국민의힘 본색은 '늙은 일베'…해산하거나 파산돼야" 싱글벙글 정육점 아재의 손기술 [촉촉캠]수준이 아니라 재난캠 일본인만 가지고 있다는 YAP유전자 훌쩍훌쩍 우주생활 803일.jpg '미국 911처럼'…이 대통령, 각종 신고번호 통합 검토 지시 민생지원금 지급 첫 날부터⋯"15만원짜리 13만원에 팝니다" "외국인 면세 관둬야" 일본 정계에서 시작되는 외국인 배척 세상에 바보들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맥도날드 알바 발작포인트...jpg 7월 서코 부스 후기.manhwa 이재명소년원 강용석 김세의 실형 구형 ㅋㅋㅋㅋㅋㅋㅋㅋ mz 젊은사장 냉면집 논란...jpg 베트남이 한국에서 하는 일 ebs 레벨로 쉽게 설명해주는 상대성이론 페미를 페미라고 부르지 못하는 버튜버 올드보이 혀 자르는 가위 비하인드 싱글벙글 유명 뮤지션들의 어록들 영화 아저씨 낙법씬 비하인드 성형하고 존나 이뻐진 여자의 리얼 후기.jpg '여러분' 이 말이 반말인가요...?.blind 정보사령부 특수부사관(HID, UDU) 모집 25.07.20 홍대 비욥 20종 간단 리뷰 싱글벙글 서양의 동묘 패션, 그랜파코어.jpg [금주의 신상] 7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지옥의 물가 시작됐다" 물가상승률 40% 찍을 수도.. 인공지능 대부가 말하는 우리의 미래 나라를 구한 곰.jpg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없다. 이동진 평론가의 치명적 약점 나 좋아하지?.manhwa 야숨과 원신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기 생일에 28만원 썼다고 화내는 남친..jpg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9 - [손해인데 손해아님] 매와 관련된 이야기.jpg 스압) 7월 출시 인디 게임 모음 (후반부) 1,2 편 프로틴 파우더 리뷰 이슈였던 밥 사라는 남친 근황 정치적 올바름에 잠식된 베리베리 뮤우뮤우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은 버튜버 난카이 대지진시 우리나라가 입는 피해.jpg Lil' Fishy 개발일지 1 한국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한 위인의 이야기 주우재는 멸치다vs아니다 논란중인 댓글창.jpg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CCTV 공개 동네 축제 - 아와오도리 (阿波踊り) 보잉 또 사고쳤다 김문수 당대표 출마에 대한 안철수 입장 떴다 2026년, 자영업자 세금 인상된다 영화들의 실제 촬영지.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자취 감췄던 이재영, 4년 만에 일본 여자배구 무대로 복귀…“과거 사건 반성, 꿈 이뤄져” “몰라볼뻔” 여진구 벌크업 근황…109㎏ 강호동보다 커져 ‘아들 총기 살해’ 3발 쏘고도 86발 남아 있었다 성시경, ‘ 726만원’ 피부과 관리 바가지 논란…무슨 시술 받았길래? 집까지 찾아와 “사귀어주세요”…‘애프터스쿨’ 레이나, 스토킹 피해 폭로 ‘삐끼삐끼’ 치어리더 이주은, 키움 박수종과 열애설…유출된 커플사진 뭐길래 '총기 아들 살해' 60대…총신 11정·실탄 86발 보유 “고졸은 사람 취급도 못 받죠”…특성화고 출신이 전하는 차별과 멸시[청년 블루칼라 리포트] 대한체육회, ‘4년째 식물 조직’ 킥복싱협회 제명 이번엔 일본오픈 탈환…세계 최강 안세영, 올 6번째 우승 [모빌리티] 현대자동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2개 포함 총 11개 콘셉트 디자인 수상 “누나 잃은 죄책감, 어머니의 평생 짐이 됐습니다"[잃어버린 가족찾기 스팀에서도 미소녀 게임 질주 중 휠체어도, 유모차도, 망설임 없이 걷는 길! 마포 무장애길 조성 완료 7월도 아니고, 8월에 게임 행사가 집중되는 이유 [뉴스줌인]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록 앱 중에도 악성코드가? 의사도 경고 "이 약" 복용 중일 때 커피 마시면 혈압 폭등합니다. 아무리 걸어도 종아리가 붓는다면 '이 음식' 부터 의심해보세요 "고독사가 두렵다" 지금은 기초수급자 된 100억 자산가 출신 배우 [통신 칼럼] 휴대폰 성지의 부활? 단통법 폐지가 가져올 변화와 시장의 미래 [인물열전] 우리 학생이 디자인이랑 작명 센스는 좀 촌스러워도 사람은 착해요 드림에이지 신작 '아키텍트', FGT서 합격점 권나라, '요정 비주얼' 발레복 자태 공개…운동으로 다져진 '청순 글래머' 몸매 과시 섬유유연제 "이것" 빨래에는 넣지 마세요 바로 쓰레기 됩니다. "절벽 위 정자에서 동해가 끝없이 펼쳐져요"… 부모님도 감탄한 무료 명소 "건강하게 먹으면 의료비 덜 든다…" 지출 9%가량 적어 [Q&amp;AI] 스테이블코인 뭐길래... 전망은? "무더위 피해 걷기엔 여기만한 데 없어요"... 숲·저수지 품은 6.5km 트레킹 명소 "일본 가는데 비행기값 2만원도 안해" 국내 저비용 항공사, 할인 경쟁? "나도 모르게 생긴 멍" 그냥 넘어가면 병원에 실려갈 수 있습니다 1 “트레이너로 전향”… 김종국, 은퇴 계획 ‘공식 발표’ 2 ‘가평 거주’ 女배우, 폭우에 고립…심각한 상황 6 송지효, 결국 지석진 인성 폭로… “되게 별로” 7 '잠자는 사우디 왕자' 20년간 혼수상태 끝에 사망 3 “임신 중 촬영 불가”… 둘째 가진 이시영 쓰려던 감독이 한 말 4 ‘건강 악화’라더니… 尹, 구치소 ‘실제 생활’ 딱 걸렸다 5 19금인데 또 터졌다…오징어게임 제치고 1위 등극한 '넷플릭스 드라마' 8 '결별' 류준열·혜리 사적 만남?...'응팔' 배우들 뭉친다 9 '억' 소리 난다…임영웅,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기부 (+누적 기부액) 10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관계의 특징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24 이전 다음 남창희 겆팬이였냐? 꼴) 이주은 박수종 연애에 화나신분들 연령대 윤지나 >> 이주은이라고 생각하면 개추 ㅋㅋ 칰) 너네 프런트 알고도 뽑은거였노 [단독] 키움 신임 단장 허승필, 전 구단서 성추행 의혹으로 퇴사 정황 오늘의 이정후.webp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68957 나괌팔 "내가 조센징이며 할복해서 천황에게 사죄하겠다" [5] 위현자(121.145) 10.06.16 243 0 68953 아래 영화 피아니스트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 [2] 현자의부재(220.80) 10.06.16 163 0 68951 경산 다운폴 작전 회의중 ㅋ 위현자(121.145) 10.06.16 127 0 68950 뺀드오브브라덜2기 있잖슴까 [2] 남아공(112.186) 10.06.16 152 0 68949 하양갈때 무기는 어떤걸 가지고 가는게 좋나요? [14] 부잔(125.179) 10.06.16 231 0 68948 링딩돋는 킬마크.jpg [4] 서탈린 10.06.16 550 0 68946 난 친위대가 정예군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게 아님? [10] ㅇㅇ(121.127) 10.06.16 428 0 68945 입치료 천인공로 개드립을 아프리카에서 방송중 [8] 위현자(121.145) 10.06.16 284 0 68944 영화 피아니스트를 보면 식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거 같음 [9] ㅇㅇ(121.127) 10.06.16 356 0 68942 북한이 지금 못사는이유가먼가여 [19] ㅇㅇ(59.9) 10.06.16 631 0 68941 서기장임? 총간사임? +_+ [1] 위현자(121.145) 10.06.16 195 0 68940 [2차대전 게임] 클로즈컴뱃 4 : 라인 수비 작전 [4] 유동니크(112.72) 10.06.16 337 0 68939 퍼시픽에서 보고 궁금즘 생겨서 질문합니다~ [8] ㄴㅇㄹㄷㅈ(113.131) 10.06.16 340 0 68938 ☆★☆★☆★☆★(수정)2차 세계대전 갤러리 정모에 관해서☆★☆★☆★☆☆ [9] 분필한다스 10.06.16 254 0 68937 승태군의 분노의 신고러시가 한바탕 지나갔군요 [2] 찌질학자 10.06.16 303 0 68931 영화 피아니스트에 나오는 친위대 복장에 대한 질문 [5] 알게마인(202.174) 10.06.16 323 0 68927 히틀러가 4주만 더 소련을 일찍 침공했다면 [10] 요새읽는책(222.117) 10.06.16 575 0 68926 [질문] 일본 공산주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1] 베르마크 10.06.16 218 0 68924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라팔안다무카 10.06.15 83 0 68923 ㅅㅂ 맨위라 마피아뜨면 무조건 경찰로 나부터 조사하네 ㅠㅠ 위드(118.43) 10.06.15 125 0 68922 독일군은 소련군 포로 어떻게함??? [11] 서탈린 10.06.15 1033 0 68921 다운폴 작전은 일정하고 숙박장소만 잡으면 되겠군요.. [4] 베르마크 10.06.15 213 0 68919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까? [9] 존콘(222.119) 10.06.15 455 0 68918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독일군 모델들 [5] 武運長久(116.42) 10.06.15 476 0 68915 워3 2차대전유즈맵하는데,, [1] 코부스 10.06.15 206 0 68914 요하킴 뮈라. 슷히븐시걸 10.06.15 142 0 68913 니뽕놈들 레알 퍼시픽 반응업넼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ㅁㅁ(125.186) 10.06.15 756 0 68911 2차대전에 관심많은 고딩인데 나 어떡해야되냐 상담좀 [9] 음메가리(58.142) 10.06.15 309 0 68909 저도 Opt.Q림픽 참여함. [1] 라팔안다무카 10.06.15 187 0 68908 <해보기> 경사장갑의 위력을 집에서 봅시다. [8] 잃어버린승리(221.149) 10.06.15 452 0 68906 대가대 오시는 방법 [1] 늅늅(211.51) 10.06.15 215 0 68905 정전은 아니지만 오덕짤 다시 [5] brengun(125.177) 10.06.15 473 0 68904 2대갤을 위해서 방송중 [5] 위현자(121.145) 10.06.15 180 0 68902 요즘 신보군은 집에서 노나요? [6] 허허3(211.170) 10.06.15 323 0 68897 ㅇㅅㅌ도 그러고 보면 인복이 있는건가? ㅇㄹㅇㄹ(121.159) 10.06.15 144 0 68895 경산원정은 디데이가 언제인가요? [7] 부잔(211.253) 10.06.15 268 0 68888 짤방달긔~ [3] v(59.12) 10.06.15 383 0 68887 짤방달기 [3] v(59.12) 10.06.15 301 0 68886 바로 이게 미국의 공중항모.. [7] 하오(125.190) 10.06.15 1104 0 68885 승태가 저러는거 보면서 '오병장'님에 대해서 동정심이 느껴진다... [3] ㅋㄹㅇ(121.165) 10.06.15 300 0 68884 새삼스럽지만 소련이 참 대단하긴 대단함. [5] ㅁㄴㅇㅈㄷ(112.173) 10.06.15 540 0 68883 미국이 만들었다던 공중항모있지 않습니까? [2] 하오(125.190) 10.06.15 366 0 68882 스크린에서 퍼시픽 메이킹필름 봐바라 되니츠(119.149) 10.06.15 204 0 68881 방벽쌓긔(동참바람) [6] v(59.12) 10.06.15 339 0 68879 여기가 승태갤인가여? [37] 루싶이 10.06.14 428 0 68877 솔직히 쇼크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하필이면 승태라니요. [7] 하오안티(119.64) 10.06.14 265 0 68876 저보고 승태라고 하시는분들... [22] 하오(125.190) 10.06.14 372 0 68875 전쟁 말기.. 도조 히데키의 학도병 출정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ㅋㅋㅋㅋ(222.113) 10.06.14 624 0 68874 밑에 있는 유승태 친구라고 하는 하오에 대해서 약간만 까보겠습니다. [16] 하오안티(119.64) 10.06.14 355 0 68873 승태가 배틀필드 온라인 게임에서도 아주 악명이 높았구만.. [1] ㅋㄹㅇ(121.165) 10.06.14 309 0 뉴스 [뚜벅이 맛총사] 권율x연우진x이정신이 뜨면 이탈리아 골목도 카페다! '빈티지 스트릿' 메인 포스터 대공개! 디시트렌드 07.2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73173273373473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63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오바마를 체포하는 AI영상을 올린 트럼프 팔코로 서코 다녀온 장?문 후기 '참의원 선거 대패' 이시바 "총리직 유지" 여자가 아이를 낳아준다는 표현이 왜 잘못된거야?.blind 中,민폐 피서 유행... 마트 냉동고에 들어가고 얼음까지 훔쳐가 조국 "국민의힘 본색은 '늙은 일베'…해산하거나 파산돼야" 싱글벙글 정육점 아재의 손기술 [촉촉캠]수준이 아니라 재난캠 일본인만 가지고 있다는 YAP유전자 훌쩍훌쩍 우주생활 803일.jpg '미국 911처럼'…이 대통령, 각종 신고번호 통합 검토 지시 민생지원금 지급 첫 날부터⋯"15만원짜리 13만원에 팝니다" "외국인 면세 관둬야" 일본 정계에서 시작되는 외국인 배척 세상에 바보들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맥도날드 알바 발작포인트...jpg 7월 서코 부스 후기.manhwa 이재명소년원 강용석 김세의 실형 구형 ㅋㅋㅋㅋㅋㅋㅋㅋ mz 젊은사장 냉면집 논란...jpg 베트남이 한국에서 하는 일 ebs 레벨로 쉽게 설명해주는 상대성이론 페미를 페미라고 부르지 못하는 버튜버 올드보이 혀 자르는 가위 비하인드 싱글벙글 유명 뮤지션들의 어록들 영화 아저씨 낙법씬 비하인드 성형하고 존나 이뻐진 여자의 리얼 후기.jpg '여러분' 이 말이 반말인가요...?.blind 정보사령부 특수부사관(HID, UDU) 모집 25.07.20 홍대 비욥 20종 간단 리뷰 싱글벙글 서양의 동묘 패션, 그랜파코어.jpg [금주의 신상] 7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지옥의 물가 시작됐다" 물가상승률 40% 찍을 수도.. 인공지능 대부가 말하는 우리의 미래 나라를 구한 곰.jpg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없다. 이동진 평론가의 치명적 약점 나 좋아하지?.manhwa 야숨과 원신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기 생일에 28만원 썼다고 화내는 남친..jpg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9 - [손해인데 손해아님] 매와 관련된 이야기.jpg 스압) 7월 출시 인디 게임 모음 (후반부) 1,2 편 프로틴 파우더 리뷰 이슈였던 밥 사라는 남친 근황 정치적 올바름에 잠식된 베리베리 뮤우뮤우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은 버튜버 난카이 대지진시 우리나라가 입는 피해.jpg Lil' Fishy 개발일지 1 한국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한 위인의 이야기 주우재는 멸치다vs아니다 논란중인 댓글창.jpg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CCTV 공개 동네 축제 - 아와오도리 (阿波踊り) 보잉 또 사고쳤다 김문수 당대표 출마에 대한 안철수 입장 떴다 2026년, 자영업자 세금 인상된다 영화들의 실제 촬영지.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자취 감췄던 이재영, 4년 만에 일본 여자배구 무대로 복귀…“과거 사건 반성, 꿈 이뤄져” “몰라볼뻔” 여진구 벌크업 근황…109㎏ 강호동보다 커져 ‘아들 총기 살해’ 3발 쏘고도 86발 남아 있었다 성시경, ‘ 726만원’ 피부과 관리 바가지 논란…무슨 시술 받았길래? 집까지 찾아와 “사귀어주세요”…‘애프터스쿨’ 레이나, 스토킹 피해 폭로 ‘삐끼삐끼’ 치어리더 이주은, 키움 박수종과 열애설…유출된 커플사진 뭐길래 '총기 아들 살해' 60대…총신 11정·실탄 86발 보유 “고졸은 사람 취급도 못 받죠”…특성화고 출신이 전하는 차별과 멸시[청년 블루칼라 리포트] 대한체육회, ‘4년째 식물 조직’ 킥복싱협회 제명 이번엔 일본오픈 탈환…세계 최강 안세영, 올 6번째 우승 [모빌리티] 현대자동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2개 포함 총 11개 콘셉트 디자인 수상 “누나 잃은 죄책감, 어머니의 평생 짐이 됐습니다"[잃어버린 가족찾기 스팀에서도 미소녀 게임 질주 중 휠체어도, 유모차도, 망설임 없이 걷는 길! 마포 무장애길 조성 완료 7월도 아니고, 8월에 게임 행사가 집중되는 이유 [뉴스줌인]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록 앱 중에도 악성코드가? 의사도 경고 "이 약" 복용 중일 때 커피 마시면 혈압 폭등합니다. 아무리 걸어도 종아리가 붓는다면 '이 음식' 부터 의심해보세요 "고독사가 두렵다" 지금은 기초수급자 된 100억 자산가 출신 배우 [통신 칼럼] 휴대폰 성지의 부활? 단통법 폐지가 가져올 변화와 시장의 미래 [인물열전] 우리 학생이 디자인이랑 작명 센스는 좀 촌스러워도 사람은 착해요 드림에이지 신작 '아키텍트', FGT서 합격점 권나라, '요정 비주얼' 발레복 자태 공개…운동으로 다져진 '청순 글래머' 몸매 과시 섬유유연제 "이것" 빨래에는 넣지 마세요 바로 쓰레기 됩니다. "절벽 위 정자에서 동해가 끝없이 펼쳐져요"… 부모님도 감탄한 무료 명소 "건강하게 먹으면 의료비 덜 든다…" 지출 9%가량 적어 [Q&amp;AI] 스테이블코인 뭐길래... 전망은? "무더위 피해 걷기엔 여기만한 데 없어요"... 숲·저수지 품은 6.5km 트레킹 명소 "일본 가는데 비행기값 2만원도 안해" 국내 저비용 항공사, 할인 경쟁? "나도 모르게 생긴 멍" 그냥 넘어가면 병원에 실려갈 수 있습니다 1 “트레이너로 전향”… 김종국, 은퇴 계획 ‘공식 발표’ 2 ‘가평 거주’ 女배우, 폭우에 고립…심각한 상황 6 송지효, 결국 지석진 인성 폭로… “되게 별로” 7 '잠자는 사우디 왕자' 20년간 혼수상태 끝에 사망 3 “임신 중 촬영 불가”… 둘째 가진 이시영 쓰려던 감독이 한 말 4 ‘건강 악화’라더니… 尹, 구치소 ‘실제 생활’ 딱 걸렸다 5 19금인데 또 터졌다…오징어게임 제치고 1위 등극한 '넷플릭스 드라마' 8 '결별' 류준열·혜리 사적 만남?...'응팔' 배우들 뭉친다 9 '억' 소리 난다…임영웅,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기부 (+누적 기부액) 10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관계의 특징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24 이전 다음 남창희 겆팬이였냐? 꼴) 이주은 박수종 연애에 화나신분들 연령대 윤지나 >> 이주은이라고 생각하면 개추 ㅋㅋ 칰) 너네 프런트 알고도 뽑은거였노 [단독] 키움 신임 단장 허승필, 전 구단서 성추행 의혹으로 퇴사 정황 오늘의 이정후.webp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