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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의 대전차탄들 -2편-

기우(121.130) 2007.03.01 08:09:05
조회 3971 추천 0 댓글 17

 * 읽기전 : 아래에 나올 APNCR탄의 경우 유심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요번에 번역하면서 가장

   난감했던 부분인데 그런거 있잖습니까 뭔지는 알겠는데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 뭣한 거....

   암튼 나름대로 성의있게 옮긴 것이니 너무 욕하지 말아주시요 햏자님들

 

전에 언급한 APC의 한계로 인해 등장한 새로운 유망주는 바로 APCBC탄 이었습니다. 

 

APCBC (Armour Piercing Capped Ballistic Capped)

 

이 탄은 APC의 개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노즈콘위에 가볍고 유선형의 캡을 덧쒸워 안정적인 탄도를 확보할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모자만 하나 더 씌웠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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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두부에 모자 보이시죠? 이렇게 관통합니다

 

 

APBC (Armour Piercing Ballistic Capped)

 

이 탄은 러시아가 APCBC에 대응해서 개발하게 되며 뭉뚝한 탄두부에 가벼운 유선형의 캡을 부착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APBC는 탄두부의 형상 덕분에 AP에 비해 분쇄되는 경향이 감소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포탄자체가 관통하던 대전차탄 계열이며 이제부터는 소구경 관통자를 이용하는 대전차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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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APBC탄

 

 

APCR / HVAP

 (Armour Piercing Composite Rigid or High Velocity Armour Piercing)

 

다른 이름을 하고 있지만 같은 개념의 탄입니다. 이 탄은 전차를 격파하고자 하는 연구원들의 열정이 부른 눈부신 아이디어의 결과로 탄생한 탄이죠. 포의 구경과 일치하는 가벼운 포피에 텅스텐으로 만든 관통자를 집어넣은 형태를 지녔으며 이 형태로 인해 러시아에서는 Narrow Shot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강한 압력으로 어느정도 가벼운 것을 날리면 무거운 것보다 가속이 더 빨라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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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포탄안에 또 하나의 포탄(?:관통자)가 들어있습니다

 

독일에서 처음으로 Panzergranate 40 (PzGr40)탄으로 완성했으며 이 탄은 T-34를 마치 뜨거운 나이프가 버터를 자르듯 녹여버렸습니다. 하지만 APCR은 1942년 후반의 2달동안만 전장의 지배자가 되었을 뿐이었는데.....

 

문제는 독일의 텅스텐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버렸다는 것이죠.

 

텅스텐의 부족은 나름대로 이 탄의 자국용 버전을 채용했던 미국과 러시아에게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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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쑥쑥 잘려나가던 부드러운 강철 버터 신세였던 T-34들 -_-;;

 

APCR / HVAP의 또 다른 결점은 가벼운 포피로 인해 원거리로 갈수록 그 속도는 급격히 감소하며 이는 명중률과 관통력에 있어 치명적인 결함이 되었습었다. 그래서 영국은 한때 이 탄의 채용을 검토했었으나 포기하고 더욱 성능이 개선된 APDS를 개발, 생산 채용하게 됩니다.

 

 

APCNR (Armour Piercing Composite Non Rigid)

 

이 탄 역시 포구초속을 늘리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결과물이었습니다. 포신은 포미에서 포구까지 조금씩 좁혀지는 구조로 만들어졌고 (독일의 2.8 cm sPzB 41의 경우 포미28mm에서  포구는 20mm로 좁혀짐) 관통자는 다시 한번 구경에 꼭 맞는 포피에 담겨졌지만 이번에는 포피에 얇은 스커트가(포피주위를 치마처럼 둘러싸고 있는) 부가되게 되었습니다. 탄이 포신을 통과하면서 스커트는 점점 압착되어 더 강한 압력을 더 좁은 면적에 받게 됨으로써 포구초속을 증가시킬수 있었던 것입니다. APCNR에는 Cone Bore와 squeeze Bore 두 종류가 있었으며 콘 보어는 포피가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것이며 스퀴즈 보어는 포피 일부에  대개의 경우 하단부에 이를 적용한 것입니다. 잠시 동안 획기적인 대전차탄이었던 이 탄은 독일에서 여러 가지 버전을 개발해 배치하며 28mm포에선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지만 75mm 버전에선 더욱더 판타스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텅스텐이야 내 알봐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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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보어가 적용된 (노획된) 독일군의 2.8 cm sPzB 41 이 포로 발사된

APCNR은 400미터에서 60도 경사장갑을 40~52밀리 관통할 수 있었습니다.

 

Pzgr.41의 APCNR의 경우 탄화 텅스텐 관통자를 가지며 부드러운 연철로 된 포피와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조된 노즈콘을 부착하게 됩니다. 관통자는 40mm의 길이와 10.9mm의 직경으로 제조되었으며 고작 9.1%의 텅스텐을 함유합니다.

 

영국역시 전쟁 말기에 APCNR탄을 사용했으며 2파운드포에 스퀴즈 보어 아답터를 장착하는 방식을 채용하게 됩니다. 이 아답터는 리틀 존(Littlejohn)이라고 불리며 충분한 위력을 과시했지만 그 당시 이 2파운드 포를 장착한 유일한 차량은 괴상한 공수전차뿐으로 비록 이론적으로는 전차와의 교전이 가능하더라도 이는 염두에 두지 않은 차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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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공수전차 Mk 7 테트라크 공수전차

 

APCNR(텅스텐 제고 바닥은 별도로)의 치명적인 결점은 전차에 대해서는 걸출한 성능을 발휘했지만 HE탄을 쏘기 위해선 HE탄 또한 그와 같은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결과 몇몇 전차들은 APNCR을 포기하게 됩니다. 보병들을 상대로 APCNR을 쏜다는 건 엄청난 낭비이자 생존의 위협이었으니까요.

 

 

APDS/SVDS

   (Armour Piercing Discarding Sabot or Super Velocity Discarding Sabot)

 

텅스텐 관통자가 APCR과 마찬가지로 경량 금속재질의 포피에 담겨져 있지만 APDS의 포피(Sabat)는 발사시 포구에서 떨어져 나가고(Sabot는 프랑스어로 Shoe랍니다. 프랑스어 모르시는 햏자님들은 저를 믿으십시오라고 말했었지만 후앙후앙님의 의견에 따르면 네델란드어로 나막신이랍니다.) 관통자는 APCR과 동일한 속도를 얻게 되지만 무거운 포피를 달고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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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DS야 말로 진정한 전차 킬러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하며 관통력향상에 놀랄만한 향상을 이루어냅니다.

 

예를 들어 D-데이에 지급된 6 파운드 APDS들은 그 전보다 2배이상의 관통력으로 티거를 500야드에서 격파할 수 있었으며 1944년 8월부터 사용된 17파운드 APDS탄은 상대가 그 누구든지 뜷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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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덩이를 달고 달리다 벗고 달리면 더 빨라지는 효과

 

그러나 이 무적의 APDS에도 문제점이 있었으니.....

 

첫 번째로, 이 탄은 기밀사항이었기 때문에 사용법 숙지나 사격 훈련이 부족했습니다.

두 번째로, 이 탄은 초고속의 포구초속으로 표준 AP에 비해 훨씬 빨리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결과 원거리에 있는 목표를 조준하기 위해서는 거리와 편차를 계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전장에서 충분한 시간이 제공될 순 없었습니다. 이 당시 사통장비로서는 사격에 적합한 사거리와 편차를 계산하고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었죠.

격렬한 전투의 와중에서 사통장비의 성능부족으로 종종 계산은 빚나가 버렸고 잘못 발사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탄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성능탄을 생산하기에는 품질관리면에서 애로가 있었고 몇몇 생산군의 탄들은 포피를 깨끗이 분리하는데 실패해 버렸고 이것은 명중률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쟁 말기에 이 문제점은 개선되었고 APDS들의 현대판인 APFSDS (Armoured Piercing Fin-stabilising Discarding Sabot)탄은 대전차용으로 최선의 선택으로 꼽힙니다.

 

 

HEAT (High Explosive Anti Tank)

 

마지막으로 개발된 대전차탄인 HEAT는 성형 작약의 원리를 이용한 메탈제트(Metaljet)효과를 발생시켜 장갑에 대해 매우 높은 관통력을 자랑합니다. 고온 고속(고온은 관통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속!!!)의 메탈제트는 장갑을 관통하고 깨져버린 금속파편들을 차량내부에 흩뿌리게 되어 이차피해를 야기시키게 됩니다. 잠깐 혹시 잘못이해하는 햏자님들을 위한 부가설명(Orca님의 조언으로) 고온고속이라고 표현했지만 실제 장갑을 관통하는 주동력은 1,150m/s(현대 기준)에 이르는 고속의 메탈 제트가 됩니다. 고온의 화염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주 아주 무시할 정도로 미세하게 나마 관통되게 돕는 일과  이 후 내부에 화재를 일으키는 정도에 그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중장갑의 전차 전면을 뜷을수 있는 온도를 일으키는게 가능할지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리라고 봅니다. (철이 녹는 점은 1,500도 정도인데 이건 단지 녹는점이지 완전히 용해되는 온도는 아닙니다. HEAT가 화염으로 관통할 정도면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는지 아시겠죠.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화염의 온도로 장갑을 관통하는 건 아닙니다. )

2차 대전 동안 이 탄의 사용은 점점 확산되어 결국 모든 국가에서 이 탄을 사용했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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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자세히 보시면 포탄내부로 원추형의 모양이 성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첫 번째 문제는 어떻게 성형을 해야 효율적인 발염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이해가 부족했으며 관통능력은 탄두 직경에 비례한다는 이론이 있었지라도 현실에서는 결코 간단치 않았으며 이로인해 성능 편차가 매우 컸다는 점이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HEAT의 발염효과는 저속에서 최상의 효과를 발휘했는데 이는 포구 초속을 최대한 얻기 위해 장포신을 장비한 전차에선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HEAT탄은 점차 보병(바주카, 판저파우스트, 피아트 등등)들이나 포병으로 이관되는 경향이 있었고 독일군은 수 많은 HEAT탄을 사용했으며 실전에서 최초로 사용한 국가이지만 그것을 지급받은 독일군들은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왜냐하면 저속으로 발사해야 했기 때문에 명중률에 문제가 있었고며 그 어떤 발사 상황에서도 600야드가 최대 사거리였기 때문이었고 이는 생존과 연관되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당시 공표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HEAT탄이 깨끗이 관통되지않고 무언가 가연물에 불이 붙지 않는한 전차내부의 피해는 경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러시아는 판저파우스트에 명중 당했으나 별 피해를 주지 못한 것을 마녀의 키스(Witche\'s kiss)라 불렀는데 그 이유는 전차 내부 도료를 칠한 곳에 껌딱지만 남겨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HE (High Explosive)

 

정확하게 대전차탄은 아니지만 언급할 가치는 있는 탄입니다. 전차는 HE의 피폭에 견디게 설계되었지만 대구경 HE탄에 정확히 맞게 된다면 혹독한 댓가를 치러야만 했습니다. 이 분야의 대표적인 국가는 러시아로서 그들은 모든 화포에 대전차탄을 지급하지도 않았고 이에 대해 별 불만도 없었다고 합니다.(왠지 러시아스러운....) 

러시아의 152mm HE는 그 누구도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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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호랑이라도 이거에 제대로 맞으면 가죽도 못 남깁니다

  

 

이 용 도   Availability

 

전차 파괴의 스페셜리스트 텅스텐탄은 양측 모두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습니다. 전차들은 탄약고에 극소수의 APCR/HVAP/APDS을 적재하고 있었으며 대게는 AP/APHE 나 APCBC/APBC등을 적재하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구축전차병들에겐 매우 난감한 문제였으며 1944년 이 탄들이 본격적으로 지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말까지 1~2발의 탄을 가진 전차는 매우 드문 형편이었습니다.

1943년 이후 독일은 대전차탄 재고는 형편없이 내려갔고 JS-2 등장했을 무렵에는 전차병들은 1~2발의 대전차탄만 지급받는 형편이었습니다.

러시아는 전차당 4발의 대전차탄을 지급했습니다.

영국의 경우 APDS 지급량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APDS탄들은 미국의 57mm 대전차포용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次 回  預 誥 !!!

 

 

불꽃남자 뭇솔리니!!! 그의 마지막 불꽃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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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를 모르는 그! 그는 불꽃남자 정대만이다

 

연합군의 시실리 상륙으로 하루아침에 본좌에서 쫓겨나 폐인취급당하는 두체. 그리고 그런 두체를 구하고 이탈리아를 되찾아줄려는 친구 히틀러의 알흠다운(?)우정과 찌질한 배신 과연 두체는 이탈리아를 되찾고 로마의 영광을 계승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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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서 권력에 대한의 탐욕과 집착의 오라를 뿜는 두체! 그 또한 불꽃(?)남자다

 

이란 주제로 흥미진진하고 스펙타클하며 스피디하고 간결하며 감동적으로 과연 제가 쓸 수 있을까요?ORZ

 

*아침에 시간이 좀 남아서 그냥 한번 만들어본거니까 너무 기대마세요. -_-a 기대가 클수록 절망도.....(하긴 누가 기대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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