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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처신 잘 하고있다

dyd(59.151) 2010.09.07 08:12:10
조회 4146 추천 0 댓글 36

박영섭(2exvkw) [2010-08-29 07:40:26]
조회 348  |   up_icon.gif 찬성 5  |   down_icon.gif 반대 6  |  스크랩 0

주)

 

최근 김연아의 \'오셔 파이어건\'에 대해서...

대부분의 국내언론들이 제대로된 지식도 없이 흥미위주로 기사를 남발하고,

국내 네티즌들 또한 사안의 본질을 외면하고,

오직 국내기사에 의존해 일방적으로 김연아나 박미희씨를 근거없이 매도질 하는데...

 

이 글은 이를 바로잡고자 기술하는 글입니다.

 

 

 

기술순서는,

 

\'오셔가 지금의 연아를 만들었다\'는 부분의 오류에 대해서,

\'그의 주급은 65만원이란\' 부분의 허구에 대해서,

\'이번 연아죽이기의 배후와 \'IMG에 대해서,

 

순으로 기술합니다.

 

 

 

그럼 들아가 봅니다.

우선 오늘의 연아는 오셔의 작품이란 허구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오셔가 연아를 맡은건 2007년 일본월드가 데뷰라 봐야 합니다.

그것도 오셔에 사사받고 말고할 시간도 없는 맡은 바로 직후의 출전이 2007년 월드였는데,

김연아는  이미 거기서 쇼트사상 월드 세계신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그로부터 그러니깐 오셔로부터 사사후 2년 이상이 지난 2009 미국 월드서 비로서

그것도 김연아에 의해이 그 기록이 깨집니다.

미 예는 연아가 오셔로부터 2년 이상을 고칭받아야 깰 기록을,

연아는 이미 오셔에 사사받기 전에 갖추고 있었던 거라는 반증이 됩니다.

 

따라서 오셔가 지금의 김연아를 만들었다는 데에 대해선,

외관상 그렇게 보일뿐이지 실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외려 이런 말 들어야 할 사람은 연아가 아닌 오셔입니다.

오셔는 연아 만나기 전만 하더라도 코치경력 전무한 무명에 불과했지만...

연아로 인하여 일약 세계적 명성에 올라,

지금은 그의 제자만도 12명이나 받고, 아직도 그를 찾는 선수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쯩 되면,

오셔가 연아를 키운 겁니까?

연아가 오셔를 키운겁니까?

 

양보해도 윈윈였지 시작할때와 지금을 단순비교해보면 오셔의 반대급부가 연아를 압도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 오셔가 연아를 키웠다는 상투적 멘트는 불필요합니다.

 

 

 

다음 2번째 이슈로, 주급 65만원이라는 오셔에 반박논리입니다.

 

잘 알다시피 연아는 지금 프로가 아니고 아마추어 신분에 불과합니다.

연아의 수입의 대부분은 오셔완 관계없는 국내 CF와 최근엔 아이스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안이 이렇다면,

오셔가 코치로서 기여한 부분은 각종경기에서 우승한 상금에서 자신에 보너스를 요구해야

것이 이치에 맞을 것입니다.

 

헌데 수입수입 그러는데 아마추어가 그랑프리서 파이널에서 우승해봐야 1500만원에 불과합니다.

거서 도대체 뭘 나눠주라는건지 의문이고, 

그랑프리 파이널도 3000에 지나지 않고 월드도 우승해봐야 50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1년에 김연아가 나갈수 있는 대회는,

지역 그앙프리 2개, 그랑프리 파이널 1개, 월드 1개. 4대륙 1개가 다입니다.

여기 상금 다 합해도 1억 전후밖에 안됩니다.

헌데 전담일때 오셔는 연아에 약 1억5천을 코치비로 받습니다.

버는건 1억인데 코치비로만 1억5천이 나가는데 무슨 보너스를 요구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그냥  "나하곤 관계없지만 광고비가 배아프니 그중 쬐끔만 니에게로

넘겨라" 이리 말해야 맞습니다.

헌데 아마 이리 말 못할것입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개 비웃음 당하니깐 절대 그러지 못합니다.

 

더구나 오셔의 심뽀가 완전 철판인게 자기는 올림픽서 뽀너스나 수당도 전혀 없었다하는데...

오셔는 별도 수당으로한국 삼성하이젠에어컨으로 CF수입 1억과,

올림픽 금메달 배당금으로 국가로부터 약  8500을 받아 이미 가욋돈으로 이미 약 2억 챙겻습니다.

헌데도 자꾸 뭘 달라하면 세계 피겨계선 이런 오셔에 비난 일색입니다.

우리네 감정으론 좀 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피계계선 관행으론 아마추어에게 그런 요구를 해대는건 몰메너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 합니다.

이쯤되면 이미 사제간이 아니라 온통 잿밥에만 눈이 어두운 거죠.

 

 

여기서 오셔의 주급이 65만원이라던데,

이것이 왜 말이 안되는지 조금 설명을 해드립니다.

 

오셔수입은 연아 전담일때는...

 

1일 5시간 사사해  시간당 110불로 계산하면 하루 65만원이고,

이것을 1주일로 환산하면 65x5=325만원이며,

월급으로 325x4=1300만원이고,

년봉으론 약 1억5천이 넘습니다.

 

헌데 위의 계산이 내는 오셔 주급이 325만원이라는데,

오셔는 65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원래 박미희씨가 오셔를 찾은건 2006년 9월경입니다.

이때 오셔 영입조건은 파트타임이 아니라 연아 1명만 전담한다였습니다.

연아외는 그와 다른 선수는 일체 받지 않는다가 쌍방 합의였어요.

 

헌데 이리 계약해놓고,

2008년부터 일방적으로 계약을 위반해 제자를 한명 한명 받기 시작해서 지금은 8이나 됩니다.

 

이러다보니 연아를 가르칠 시간 자체를 내지 못해 하루 1시간으로 쫄아들어 그리 된 것인데,

이게 마치 연아가 1주일에 65만원밖에 주지않고, 자기를 혹사한 걸로 그리 매도를 하고 있는데,

정말 웃기는 인간입니다.

 

또한 세상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그가 김연아 전담코치인줄 아는데...

오셔는 이미 그의 새끼들만 8명이나 되는데 이게 무슨 전담입니까?

연아가 말하길 " 남들은 속도 모르고 잉꼬라 하던데 4년 동안에 아무 일도 없었겠냐?"며

눈가에 이슬이 맺힌건 이런 속 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계약은 전담으로 해놓고 지멋대로 아무나 받아들여 훈련장 어수선하게 만듭니까?

그래놓고도 1일 1시간밖에 못가르치니 1주일해봐야 5시간밖에 안되고,

결 시간단 110불이라 계약했으니 지한테 떨아지는게 주 5시간해서 65만원밖에 안떨어지는걸

도대체 누구한테 덮어쒸우냐고요?

 

오셔가 만약 전담코치로 계약에 충충했다면 주급은 65만원이 아니라 325만원 가져갑니다.

돈에 눈 멀어 제자 8명이나 받아들여 연아엔 주급으로 65만원 받는지 모르지만,

다른 제자들 8명 강습비는 연아의 원래 연봉의 3배 가까이 됩니다.

이 추가이득은 죄다 김연아의 대한 계약위반의 결과로 나오는 반대급부로.

그 금액만큼  연아는 말 한마디 못하고 남 모르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이쯤되면 연아가 계약위반으로  그를 내쳤어도 벌써 내쳤어야 맞습니다만,

그간 속으로 끓기만 한것은  동네 사람에 말 들을까 그리 못한 것뿐인데...

"작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것을 교모하게 호도하여,

 

"지가 일방적으로 해고당했다고"

동네방네 울고 다닐수 있는건지 정말 황당한 것이지요.

이제 오셔가 말하는 주급 65만원이란 실상을 바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3번째 이슈인 오셔와 도덕성과  IMG 연계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IMG와의 관련성및(현재로선 심증)

일본 마오와의 이메일접촉 부인및(시카고트리뷴 필립허쉬에 의해 깨짐)

이번 일본 동경에서 2011년 월드에 사용할 "아리랑"의 곡 노출(토론토스타.유니버셜.AP 비난)

노출시킨 것등은 피계계선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비인격적 처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습장 환경.

 

우선 일본선수들 껀만해도 여러분들 같으면 연아 연습장에서 일본 쥬니어 애들을 가르치고,

일본 관계자들은 수시로 연아 연습장 드나들면서 정보 빼가고 그러는 환경에서 무슨 훈련할

분위기가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케나다 크리켓 빙상장이 그러하였고 해서 연아는 지난 5월부터는 아예 오셔와 훈련

자체를 못했습니다.

연아가 오셔에 트위터서 "헤여진 이유를 오셔가 더 잘 알거라"는 부분은 이를 말하는 겁니다.

 

폭로날과 LA 티켓팅날이  일치함.

 

게다가 연아는 비 IMG지만 오셔는 IMG소속으로 이번 오셔 폭로건도 "IMG 뉴욕"으로 돼 있습니다.

헌데 이 부분도 연아가 혜여지게된 동기와 아주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데...

 

이 건을 터트린 날이 8/23일인데 바로 이날은 "미국LA 아이스쑈 티켓팅" 날입니다.

오셔 주장에 의하면 8/2일 해고되었다 했는데,

박미희씨는 것을 해고가 아니라 "냉각기"란 표현을 썼고 이것을 오셔도 동의했다고 했다 합니다.

냉각기를 갖자는거하고 해고하고는 다른거죠.

 

헌데 해고라면 당시인 8/2일 언론에 깔것이지, 왜 20여일이나 지난 8/23일 것을 발표해야 했을까요?

오셔는 것을 "연아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시간"이라 둘러 댔으나,

기실은 그날이  LA 티켓팅날이어서 그날을 고의로 잡은 것입니다.

 

지금 세계 피계계서 아이스쑈는 연아에 거의 접수당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무리 세계적 IMG라 하더라도 연아의 아마추어에 불과한 \'올댓스포츠\' 하나에 절대적으로

밀리는 형국입니다..

이런 IMG는 지난 7월 서울 아이스쇼에서 연아는 IMG 소속선수 한명도 없이,

약 4만명을 동원한데에 대해 거의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판국에 이번 LA 아이스쇼까지 흥행에 성공하면,

국내외서 연아의 위상은 IMG를 압도하게 됩니다.

 

당시 IMG의  아구딘.플루센코.센새오.대부분의 IMG 선수들이 나섰던 목동 현대카드 아이스는

 1만도 채 못채웠는데, 거에 비함 연아의 위상은 이들에겐 거의 공포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지금까지 그들은 연아를 끝없이 협박하고 때로는 연승장서 왕따시키며

오셔와의 무리한 계약을 강요했을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전 김연아가 오셔에 하루 5시간 사사받는줄 알았지,

하루 꼴랑 1시간 사사밥는줄은 이번 폭로건 이전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전에 연아의 일과표에 하루 5시간 사사받는걸로 적혀있었거든요

5시간을 1시간으로 쭐이고 그 시간에 일본 쥬니어 애들을 가르친다면 ,

여러분 같으면 거기 그대로 있겠습니까?

암튼 이래도 연아가 재계약 안하니 이제 연아죽이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게 이번 폭로건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국내기사만 보고 잘못된 기준으로...

김연아나 박미희씨를 매도해선 안될일이란 것입니다.

 

 

나는 지금 내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아를 깔려면 해외언론도 좀 보고 연아 까라는 얘길 하는거다.

 

지금 해외언론중, 연아 애도하는 언론은 일본밖에 없고,

캐나다 언론조차 대표적 대중언론인 \'토론토스타\' 는 이런 실상을 접하고,

몇일전서부터는 연아 옹호기사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외에도 세계 피계계의 절대적 영향력 인물인 미국의 시카고트리뷴 필립허쉬라든지,

NBC 유니버셜 등서도 연아의 월드 작품 \'아리랑\' 프로그램까지 까발리는 오셔에 대해,

이미 그 선을 넘었다는 표현으로 해외언론서도 비난 일색입니다.

 

헌데 캐나다까지도 오셔에 대해 분위기 바뀌는데 유독 한국인들만 연아죽이기에 여념 없습니다.

일제 36년간의 식민지도 우리끼리 그러다 한일합방 당한겁니다.

 

연아 돈 번거,

나름대로 기부도 열심히 하고,후배들도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번거 다 안내놓으니 배 아파 죽겠습니까?

것도 아니면,

박미희씨가 길러준 은인,오셔 내치니 배은망덕이라 판단하고 그럽니까?

 

먼저 내친거 아니거든요!!!!

연아와 오셔의 윈윈였지 키운거 아닌거 거든요!!!

 

여러분들이 언제 김연아가 말하는거및 주변 정황이나 해외언론 시각 보기라도 하고 까는 겁니까?

죄다 오셔 말에 기초한 국내언론꺼만 기준에 김연아 까는거 아니겠습니까?

내 말 틀립니까?

 

연아로 인한 국가위상강화는 이명박 100개를 넘습니다.

작년에 돈 100억 정도 벌고 여기서 세금.훈련비.기부금등을 빼고 약 40억 남짓 남은 걸로 보입니다.

헌데 연아로 인한 국가브랜드 위상제고는 약 2조3천억이라 합니다.

그래도 연아 죽이겠습니까?

 

제발 세계 언론도 좀 뒤져보고 연아 깝시다.

 

 

지금까지...

올댓스포츠의 박미희씨가 잘못한거 단 한개도 없고, 연아가 잘못한 것도 단 한개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도대체 그간 김연아에 뭘 얼마나 해줬다고,

홀로 거대 다국적 회사와 싸우는 연아를 매도하는가요?

 

실상을 제대로 알고서나 그러면 말도 안하겠는데,

것의 대부분에 있어서는  국내기사에만 의존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러니 게 더 문제인거지요.

해외 대부분의 언론의 시각도 처음 보도댔을때완 180도인데 왜 우리만 연아 못죽여 안달인가요?

 

 

 

 

이제는  우리가 연아를 지켜줄때지, 실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질할 때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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