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목: 상상 속 그녀의 목소리 - 일러레 특청 인터뷰

슈사스: "고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와 얘기하셔도 좋아요."

총기 소개: Super SASS, 즉 아마라이트 AR10 Super SASS는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 소총이다. 아마라이트가 미군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특별히 연구 개발한 무기로서, 원형은 AR-10이다. SASS의 영문 풀어쓰기는 Semi Auotmatic Sinper System, 우리말로 번역하면 반자동 저격수 시스템이라는 뜻이다. 총열은 시합용 스테인리스 재료를 사용하여고, 총열 내벽에는 고온, 마찰에 강한 세라믹 코팅을 씌워 총열의 수명을 늘렸다. 1959년 아마라이트는 AR-10과 AR-15의 생산 권한을 콜트사에 매각하였다. 현재, Super SASS는 저격총으로서 로마니아 특수부대가 소량 운용하고 있다.

원형 제원은 스킵하겠습니다, 죄송

속성치는 번역할 필요 없으시죠?

왕도적인 주인공 설정:

미국산 인형 중에서 얼마 없는 "정상인" 포지션, 눈에 띄지 않는 속성,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항상 노력하고, 성격도 밝고 낙관적이다. 개성이 가득한 대원들때문에 고생하지만, 만은 지휘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모든것이 서브컬처에서 자주 있는 주인공의 성공하기 전의 모습과 비슷해서, 모두들 "진★히로인"이라고 놀린다. 일반적인 열혈물 스토리라면, Super SASS의 우주에서, 그녀는 곧 2차개조사를 만나게되어 그의 관심을 받고, 하나부터 열까지의 여러차례의 개조를 받아 더욱 우수한 인형이 되어, 공적을 크게세워 그리폰 인형의 정점에 도달하여 둘도없는 유일한 구세주가 되겁니다!

짱센 SASS

이름이 Super SASS라서, 몇몇 띄ill어sang쓰saeng기hwar를 못하는 지휘관들이 일부러 이름을 "SuperS A-SS"로 써대면서, 결국엔 "super's ass"가 되 버렸다. ASS♂WE♂CAN.

통신 연결 중...

임시 통신 요청 발송...

상대방의 접속 대기중...

임시 통신 연결 완료.

Q: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려요(방가방가)~

A: 아, 안녕하세요

Q: 이번 호에서는 제가 기자를 맡게 되어 선생님에게 질문를 할 거에요

우선은 저의 턴입니다!

SASS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과 의상 조합은 어떤 유형인가요?

A: SASS는 평소 샌드위치를 많이 먹는 편이겠죠, 옷이라면 좀 시원하고 소박한 편으로, 사복으로 원피스를 입을 때가 많을 거에요, 운동 연습할 때는 가끔씩 sass가 반바지에 티셔츠 조합도 볼 수 있을 거에요.(시간 있으면 그려봐야지)

Q:(오마이갓, 원피스에 반바지티셔츠라니! 뿅감예정.jpg)

선생님은 SASS의 세라복을 디자인할 때 어떤 흐름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셨나요?

A: 세라복은 대체로 제 개인 취향이라서고요, 옷 색상 조합은 아마라이트 회사 로고의 노랑색과 파랑색 조합에서 따왔어요.

Q:(내차례내차례!)

저기 SASS에게 간지럼 공격을 시전한다면 어디가 가장 약할 까요?

A: 허벅지! (팬티스타킹 최고)

Q: SASS의 부상 일러에....SASS 의 bra가 안보이는데... 정말 안 입는 건가요?

A: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그리고, SASS는 볼륨 좀 있는 편이에요)

Q: (있는 편이라고요!? 다시 뿅감.png)

겉으로는 밝은 sass에게 마음에 숨기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문제(혹은 고인)이 있나요? (혹시 체중이나 슴가라던가 ㅋㅋㅋ)

A: 사실 sass의 과거는 그닥 순조롭지 않았어요, 초기 시절, 아마라이트의 ar-10초기 모델은 7.62mm 소총 경쟁에서 실패해서 꽤 오래동안 조용했어요. 나중에 육군 SASS항목에서 또 고배를 마셨고요. 지금은, 실패에서 탄생한 super sass가 아마라이트 AR10의 이름을 이어받고, AR가족의 평범한 일원으로서 싸우고 있어요. 이런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SASS는 더욱 매번 출격 기회를 소중히 하고 전력을 다해 싸우고 있어요.

살짝 대화를 상상해봤다ㅋㅋㅋ

( 지휘관: "곧 너가 편입된지 1년이 되는 기념일이 오는데, SASS 넌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니?"

SASS; "아니요, 지휘관님. 제 오직 하나뿐인 소원은 훨씬 예전에 이루어졌는 걸요."

지휘관: "음?"

SAAS: "왜냐면, 지휘관님의 부대에 편입된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엄청 행복한 걸요, 저에게 더이상의 소원은 없어요."

Q:(노력하는 SASS가 제일 귀여워!)

SASS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있다면 무었일까요? SASS가 화나면 또 어떤 모습일까요?

A: 좋아하는, 소중한 사람이 상처를 입으면 화나요, 심하면 흑화까지 할지도(상세는 시간 있으면 표정을 그려보죠). 그리고 헨타이 지휘관에게 희롱을 너무 당해도 화낼 거에요.

Q:(흐...흑화!!!!?)

그럼 편히 쉴 수 있는 휴가가 주어진다면, SASS는 어떻게 보내고 싶을까요? 사이좋은 인형과 같이 놀러 갈까요?

A: 아마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와 함께 보내겠죠, NTW와 지휘관 말고도, SASS와 소통이 많은 인형에 M14도 있고요, SASS의 탄창은 M14의 탄창에서 파생된 물건이거든요.

그리고, 포지션도 똑같고, 게다가 M14가 선배로서(6성 투신), SASS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겠죠.

Q: 지휘관이 허hen튼tai 짓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SASS는 어떤 품격을 가진 지휘관을 좋아할까요?

A: 진지하고 진취적인 지휘관이라면 SASS가 믿고 좋아하겠죠.

Q: (에헤, 역시 그렇구나)

아직 SASS의 성우가 배정되지 않았는데, 선생님 상상 속에서 SASS의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려나요?

A: 부드럽고, 천사적인 느낌(??) 우에다 레나, 오오하시 아야카 두 분이 꽤 어울릴 것 같네요,

세키야 나루(from. 하나야마타)나 시마무라 우즈키(from 신데마스)하고도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이라서요.

Q: (미카팀아 3차 성우 실장은 언제니!)

선생님은 NTW X SASS 백합 커플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나는 좋다고 생각해 콘)

Q: 선생님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모든 일이 잘풀리고 즐겁기를 바랄께요!

(선생님 사라토가 아이콘 왠지 아이리(from 검열삭제)를 닮았어...)

그럼 핫산은 이만 밥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