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에 따르면 최초에 3명의 외계인 왕(반고 복희 여와)과

홍수 이후에는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인 다섯 왕조(신농 헌원 곡 전욱 요임금)가 있었다. 

중국인들은 외계인 왕을 '황皇' 이라 적었다. 갑골문,금문을 분석해보면 머리에서 번쩍번쩍 거리는 뿔과 빛으로 둘러지고

1개의 커다란 눈을 가지고 도끼를 들고 인간들의 지배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은 '제帝' 라 적었다. 갑골문,금문에서 '제帝'는 수메르 쐐기문자 신(딩기르) 문자랑 유사하게

생겼다. 번쩍번쩍 거리는 별 혹은 X자로 나무와 도끼날을 묶은 것을 뜻한다.  

수메르 딩기르문자는 나중에 로마교회에서 신을 뜻하는 글자인 XP가 되었다.

태초에 음과 양이 계란처럼 뭉쳐져있었다.

그 계란을 반고 라는 거인이 깨뜨렸고 

그 계란이 지구와 우주가 되었다. 

수메르 바빌론 신화에는 아바주 티아마트 로 나온다.

그후 세월이 엄청나게 흐른 후 

누와(여와)라는 신이 지구에서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그 만든걸 틀에 넣어

제품처럼 복제 생산 했다.

수메르 신화에는 엔키 로 나온다.

그후 세월이 엄청나게 흘러 

 어떤 인간여자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번개에 감전되었는데 

 알고보니 반은 뱀이고 반은 인간인 거인 두 남녀가 그 인간여자의 몸을 통해

쌍둥이로 태어났다.

이것이 수십만년간 홍수 이전 세상을 다스렸다는 남신 복희 여신 누와(여와) 종족 탄생의 이야기다. 

창세기 6장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자 몸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홍수 이전과

홍수 이후에 계속 태어나 활동하며 용사,통치자들이 되었다고한다.

요한계시록 12장엔 뱀,용인 사탄과 사탄의 부하들이 운석들과 함께 땅과 바다로 떨어져

지구의 재앙의 근원이 되었다고한다.

복희 여와는 바람 풍風을 다스렸다. 즉 대기를 다스렸고

자기들을 풍씨風氏라 불렀다. 

수메르 신화에는 ‘엔릴’로 나온다.(대기 바람의 통치자 란 뜻)

그후 세월이 엄청나게 흐른 후 

땅이 엄청나게 푹 꺼지고 푹 솟아오르고 비가 내리고 파도가 덮치고 

대홍수로 세상이 파멸했다.

하늘(중)과 땅(려)을 연결하는 기둥이 기술자들(공공共工)의 실수로 부서지고

그때 누와(여와) 신은 홍수를 일으킨 검은 용과 거북이를 때려패죽이고 

5색 빛깔의 보석을 하늘의 구멍난 부분에 박고 

거북이의 4개의 발을 잘라 땅의 기초를 안정시켜서 겨우 대재앙을 수습했다. 

성경 이사야서에는 하나님 ‘야우’가 홍수로 세상이 출렁거릴 때 꾸불꾸불한 용 

 리비야단을 죽였다고 나온다.

바빌론 신화에는 꾸불꾸불한 용 티아마트를 주 마르두크가 때려패 죽이고

세상을 만들었다고  나온다.

그 후 세월이 엄청나게 흘렀다.

대홍수가 일어나 모든 세상을 다 멸망시킬 때 복희 누와는 배를 타고 살아남아

다시 자손을 퍼트렸다.

성경,수메르 신화에는 노아대홍수 우트나피쉬팀(우바라투투 혹은 지우수드라 라고도 나옴,)대홍수라고 나온다.

복희 여와는 소전을 낳았고

소전은 신농과 헌원을 낳았다.

신농의 형제 헌원은 최초의 황제黃帝 즉 중앙상제가 되었는데. 4개의 머리를 가지고

동서남북을 지배했으며 중국 산동반도 수구에서 태어났다. 

소전은 중앙아시아에선 대홍수에서 배를 타고 살아남은 노인 나마의 아들 ‘소준sozun’으로 나온다.

성경에선 노아의 아들 ‘셈’으로 나오는거같다.

왜 셈이 소전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단지 추측에 불과하지만

셈의 아들이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 이다. 

장남 엘람 이 살던 엘람 땅 에는 ‘수샨’ 혹은 ‘수시아나’라 부르는 도시가 있다.

그 도시에서 기원전 5천년경에 채색도자기가 나와 이란,메소포타미아,이집트.유럽,흑해,

아프가니스탄,인도,중앙아시아,중국 황하 지역 앙소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소전이 수샨, 수시아나가 아닐까? 

엘람인들이 쓰던 채색도자기는 메소포타미아 에도 왔고 

우바이드 문화는 수메르 왕국의 초기 도시 ‘에리두’ 다.

‘셈’은 히브리어로 ‘이름’이란 뜻이다.

수메르어로 이름은 무(MU) 다.

무(MU)를 아카드어로 슈무(SHUMU)라고 했다. 이것이 히브리어로 ‘셈’이 되었다.

그렇다면 홍수 이후 직후에는 노아는 자신의 장남을 ‘셈’이 아니라 ‘무MU’라 불렀을 것이다.

초고대문명 ‘뮤(MU)’ 대륙을 말하는게 아닐까?

소전은 셈이며 그것은 무MU 이고 

무MU의 자손이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 이며

엘람 앗수르가 중국 신화에 적힌게 신농 , 헌원 이다.

신농은 엘람과 수메르 지역에 식민지를 두고,

헌원은 앗수르 지역에 식민지를 두었다.    

헌원보다 먼저 지상의 권력을 잡게된게 신농 이었다.

신농은 기원전 28세기에 중국 황하 지역에서 태어났다

직함은 yan di(연의 황제) 다. 

신농 은 소머리에 사람 몸.

인간에게 농업을 가르쳤고 토기,도자기 만드는 법도 가르쳤다. 

불(에너지)을 다스렸다.

약,허브의 사용을 가르쳤다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 독초를 먹던 중 병이 나

죽을뻔했으나 자기 스스로를 치료해서 여러번 살아났다.

수메르 신화에도 엔키 가 낙원에서 독초들을 시험하며 먹다가

죽을뻔 했는데 여신인 닌후르사그가 와서 엔키의 배를 정밀내시경으로

검사한 후 치료한다.

엔키는 인간세상에 처음으로 농업을 가르쳤다.

치우는 신농의 아들 혹은 부하 다.

치우는 신농처럼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 이며 투구를 최초로 썼다.

연나라 지역 판천,탁록(하북 지역,요서 지역,요동 지역)에 신농,치우는 자신들의 왕국을 세웠다.

신농은 홍수 이전 신들의 세상을 점점 복구해나갔지만 

그걸 시기하며 바라보던 라이벌이 있었다.

바로 그의 형제 였다.

형제 황제헌원이 신농국을 침략했다

신농국을 침략해 3번 전쟁한 끝에 신농의 항복을 받아냈다. 

신의 도성 판천 , 공상을 장악한 헌원은 낄낄 거렸다. 

그러자 치우와 72명의 형제들이 황제헌원을 쳤다.

바람 비 구름번개 를 다스리는 풍백 우사 뇌공운사가 황제헌원에 맞서

치우를 도왔다.

뱀들 거인들이 치우를 도왔다.

곰가죽을 뒤집어쓰고 5개의 무기를 휘두르며 마귀를 잡는 방상시 라는 전사 와 

표범이나 호랑이 귀처럼 생긴 모자를 쓴 천사 라는 이름의 거인들도 

전쟁에 동참해

황제헌원과 사악한 인간의 반란을 밟아버렸다.

온세상 사람들은 치우의 승리를 보고 무서워하며 치우의 머리를 그린 솥을 

금속으로 만들어 숭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