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언서 정감록 십승지로 escape 하는 일에 대하여

심이 "후세 사람들이 지각이 있어 십승지로 들어가려 하더라도 반드시 미련한 사람들이 말릴 것이다. 공 과 사의 대소를 막론하고 길흉화복을 어떻게 말하겠는가? 참으로 형용하기 어렵도다."라고 말했다. 

"후세 사람 중에 지각이 있는 사람은 먼저 십승지 (말타의 십자가 승리한 곳 대전)에 들어갈 것이니

가난한 사람은 살고 부자는 죽을 것이다."

"부자는 돈과 재산이 많기 때문에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고, 가난한 사람은 재산이 없으니 어디에 간들 가난하고 천하게 살지 못하겠는가?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때를 살펴 행동해야 할 것이다."

해석 : 후세 사람 중에 지각이 있는 사람은 십자가가 승리한 곳에 들어갈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살고 부자는 죽는다. (이 부분이 반전임. 사실 대전이 십승지가 아니라 탄금대가 살아남는 땅일수도있다.)

해석 : 부자는 가진게 많아서 쉽사리 못 떠난다. 가난한 사람은 잃을게 없다.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다면 때를 살펴 행동해라

해석 : 공무원들이 지방정부 장관 을 죽이고 위,아래의 분별이 없어지고 삼강오륜의 변란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대통령도 어찌할수없고 나라가 위태한 지경에 이르러 세금을 먹으며 일하던 사람들은 다 죽는다.

해석 : (북조선은) 9년 동안 경제제재로 인해 백성들이 굶어죽는다.

(남조선은) 절반이 4년 동안 바이러스로 죽는다. 국회의원들의 집은 백신 때문에 망하고 공무원의 집은 이익을 탐하다가 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