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언서 정감록 궁궁弓弓의 피란처 '세종시'

정감이 말하기를

"계룡산의 돌이 희어지고, 평평한 모래밭 30리에 남문이 다시 일어나고, 너의 자손 끝에 쥐 얼굴에 범의 눈을 가진 사람이 생기고, 때때로 흉년이 들고, 호환으로 사람이 상하고, 물고기와 소금이 지극히 천하고, 냇물이 마르고 산이 무너지면 백두산 북쪽에 있는 오랑캐의 말이 길게 울고, 평안와 황해도 양서 사이에 원통한 피가 하늘에 넘칠 것이다. 한양 남쪽 백 리에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겠는가?

해석 : 계룡산에 흰 아파트가 생기고 , (세종시 정부청사를 말함) 남쪽 문이 평평한 모래밭 30리에 다시 세워지고 (세종시호수공원 모래사장 을 말함. 다시 세워진다는건 시간의 반복 . 타임루프. 우리 이 타임라인을 몇번이나 반복해온 것.) ,

쥐 얼굴에 호랑이처럼 매서운 눈을 가진 자가 나타나고 (이명박 뒤에 있는 배후 그림자 세력 '최태민')

때때로 기근이 들고

호랑이(한국군대)한테 사람들이 죽고(군대 내 구타 사망 사건 , 총기난사 사건)

물고기,소금이 지극히 천해지고 (국내산 해산물이 외국에서 수입되어오는 것들한테 쳐발려 천해지고)

냇물이 마르고 산이 무너지면(4대강)

백두산 북쪽에 있는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트럭이 길게 울면

평안도 황해도가 미국한테 싸그리 털리고

서울 남쪽 100리는 인간이 사라져버린다.

라고 말했다. 연이 "목멱산은 해산하는 여자의 음부 형상과 같아서 사대부의 추행이 있으면 온 나라가 무례해질 것이니 이것을 어찌 하겠는가?"라고 말하자, 정감이 "그것은 걱정할 것이 없다. 음풍을 막으면 황씨가 무후(無后)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석 : 해산하는 여자의 음부 형상과 관련하여 사대부가 추행을 하여 온 나라가 도덕을 잃고 무례해질것인데

이것을 어찌 하겠는가?

걱정할거없다 그 음풍을 막으면 황씨(황우석의 인간 복제 프로젝트)은 실패할 것이다.

심이 "계룡산에 개국하면 변씨(卞氏) 정승과 배씨(裵氏) 장수가 일등 개국 공신이 될 것이고, 방성(房姓)과 우가(牛哥)가 수족과 같이 될 것이고, 대백과소백 사이의 묵은 양반들이 복고할 것이니 후세 사람 중에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손을 대백과소백 사이에 간직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석 : 세종시정부청사에서 새롭게 나라를 다시 열면 조선 개국공신들이 다시 나타난 것과 같이 될것이라

태백 소백 사이에 양반들 DNA가 보관되어있다. 후세 사람 중에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다면 DNA 백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정감이 "대개 세상에 몸을 피하려면 산도 이롭지 않고, 물도 이롭지 않고 양궁(兩弓)이 가장 좋다. 너의 자손끝에 나라 운수가 팔임(八壬 : 전全)에 다하고,

목하(木下:박朴)에 어지러워지면 나의 자손에 의해 끝을 마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자, (이)심이 "나의 자손이 너의 자손을 죽이고, 너의 자손이 나의 자손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석 : 조선에서 몸을 피하려면 산으로 도망쳐도 소용없고 바다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인간세상엔 피할 곳이 없다 일루미나티가 만든 피난처 궁궁弓弓으로 튀어라

(궁궁이 서로 연결되면 꾸불꾸불한 용龍이 된다. 즉 세종시 청사 의 모습과 일치한다.)

이씨의 끝 자손 이명박 때에 이명박과 정도령최태민의 자손이 서로 싸운다.

전두환 때 국운이 다 하고

박근혜 어지러워지면

정도령(한국을 멸망시키는 정도전같은 도령으로 온 최태민)의 자손에 의해 조선 이 멸망한다.

연이 "십승지가 세상에서 피신하기에 가장 좋은 땅이나 새재(조령) 앞뒤의 큰길은 어찌할 것인가?"라고 말하자,

정감이 말했다.

"새재에 성을 쌓으면 큰 군사가 바다에 떠서 배를 타고 와서 남쪽으로 해서 전주로 들어가고,

호중(湖中)의 도둑 백성들이 당(黨)을 모으면 (주: 중국의 영해침범) 화(華), 진(津)과 양서의 백성들이 살해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열 곳은 난리가 들어오지 않고, 흉년이 들지 않는 곳으로 이곳을 버리면 사람이 어디 살겠는가?

장씨(張氏)가 (주: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 의병을 일으켜 난을 시작하는 시기가 경염(庚炎)이 있으니 지각이 있는 사람은 이때 십승지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먼저 들어가는 자는 되돌아오고, 중간에 들어가는 자는 살고, 나중에 들어가는 자는 죽을 것이다."

연이 이어서 "이 열 곳은 비록 12년 동안 병란이 있어도 피해가 없지만 육도(六道)의 백성은 죽음이 있을 뿐이다. 이 열 곳은 사면이 이러이러해서 흉년이 들지 않으니 참으로 산수의 법은 기이하다. 뒤에 지각있는 자가 비록 빌어먹으며 들어가더라도 좋은 것이다. 신년(新年) 섣달과 임년(壬年) 3월에 일이 없으면 요행이고, 비록 일이 있더라도 들로 향하면 편안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은 또한 "계룡산 남쪽 밖 네 고을 또한 백성들이 몸을 보존할 곳이다."라고 말했다. 정감은 "이곳은 경기 강원보다도 낫고, 일이 허다하여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다.

해석 :

십승지가 세상에서 피신하기에 가장 좋은 땅이나 문경새재 앞뒤의 큰 길(단월역에서 문경새재까지 이어지는 조령대로)은 어찌할 것이오?

문경(새재)에 도시를 쌓으면, 중국 해군 이 전주 김씨 가문(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통치하는 도시로 들어오고

충청도의 도둑 백성들이 당을 결성하면 화진(=포항=원전 밀집지역)과

황해도 평안도의 백성들은 다 뒤진다

따라서 이 십승지는 난리가 들어오지않고(튼튼한 지하벙커) 흉년이 들지않는 곳으로(바이오푸드 제조산업단지)

이곳 말고 사람이 어디서 생존하겠는가?

장성택이 쿠데타를 일으키다가(실패한) 삼복의 때부터 시작되었으니(2012년 7월 삼복에 장성택이 리영호 숙청함. 그후 2013년 12월 장성택은 김정은한테

쿠데타 음모 혐의로 숙청당함)

생각이 있는 사람은 이때 십승지로 들어가야한다.

전반기에 들어가면 되돌아와야하고( 2012년~2018년)

중간 에 들어가면 살고( 2018년 ~~~ 북한과 미국의 협상타임 )

후반기에 들어가면 죽는다.( ??? )

12년간 전쟁이 있어도 피해가 없는 벙커가 있다. 그러나 나머지 도(서울특별시 , 충청도 , 경기도 , 경상도 , 강원도 , 전라도)의 백성들은 다 뒤진다.

이 십승지는 사면이 이러이러해서 흉년이 들지 않으니 참으로 산과 물의 법은 기이하다.

뒤에 지각있는 자가 비록 빌어먹으며 들어가더라도 좋은 것이다.

신년(新年 : 새천년의 해 서기 2000년?) 섣달과 임년(壬年:임진년인 2012년?) 3월에 일이 없으면 요행이고,

비록 일이 있더라도 들로 향하면 편안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 계룡산 남쪽 밖 4고을(????) 또한 백성들이 몸을 보존할 곳이다.

첫째는 풍기 차암금계촌으로 소백산 두 물 골 사이에 있다.

둘째는 화산 소령의 고기로 청양현에 있으며, 동촌으로 넘어 들어간다.

셋째는 보은 속리산 네 증항 근처로 난리를 당해 몸을 숨기면 만 명 중에 한 사람도 다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넷째는 운봉 행촌(杏村)이다.

다섯째는 예천 금당실로 이 땅에는 난리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임금의 수레가 이 땅에 다다르면 달라질 것이다.

여섯째는 공주 계룡산 유구 마곡 사이로 물 골 사이의 둘레가 2백 리나 되어 난을 피할 만하다.

일곱째는 영월 정동쪽 상류로 어지러운 세상에 종적을 감출만하나 수염이 없는 자가 먼저 들어가면 달라질 것이다.

여덟째는 무주 무봉산 북쪽 동방 상동(相洞)으로 난을 피하지 못할 곳이 없다.

아홉째는 부안 호암(壺岩) 아래쪽이 가장 기이하다.

열째는 합천 가야산만수봉으로 둘레가 2백 리나 되어서 영구히 몸을 보전 할 수가 있다.

동북쪽상원산(上元山) 계류봉 또한 가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