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45장 41장 미나모토 요시츠네 예언 주석

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45:1 주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 키루스 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의 오른손을 잡았으니 민족들로 그 앞에 항복케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겠으며, 두 짝 성문들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Thus saith the LORD to his anointed, to Cyrus, whose right hand I have holden, to subdue nations before him; and I will loose the loins of kings, to open before him the two leaved gates; and the gates shall not be shut;

45: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들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들을 산산이 부수며 철빗장을 둘로 가르리라. I will go before thee, and make the crooked places straight: I will break in pieces the gates of brass, and cut in sunder the bars of iron:

여기서 나오는 키루스는 페르시아 왕 키루스 2세 다.

페르시아 발음으론 '쿠루스' 다.

쿠르스 왕은 메디아인과 페르시아인의 혼혈이다. 그는 메디아 왕에게 어린 시절 죽을 위기를 겪으며 어렵게 살다가

역경을 딛고 메디아를 부숴서 페르시아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그리고 그는 리디아를 정복하고 그 후

바빌론 도성에 무혈입성해서 신SHIN을 믿는 이단자 나보니두스와 아들 벨사자르를 처벌하고

벨 마르두크(바빌론 종교의 주 하나님 인데 태초의 암흑의 바닷물의 여자악마 티아마트 드래곤을 패배시키고

그 티아마트를 찢어서 아눈나키들의 세상을 창조했다.) 신앙을 회복시켰다.

그리고 바빌론으로 끌려온 다른 종교들의 신들과 그 백성들과 다른 종교들의 보물들을 전부 본래 있던 곳으로

되돌려보내고 다른 종교들의 황폐한 신전 들도 다시 건축 시키라는 둥근 원통형 모양의 실린더 칙령을 반포했다.

이때 쿠르스 는 유대인도 돌려보내라고 명했다.

이때 쿠르스 는 벨 마르두크가 자신을 수메르 아카드 바빌론과 세계 사방의 왕으로 책봉했다고 선포했다.

하나님은 쿠루스에게 바빌론의 성문을 열어젖히게했다.

하지만 쿠루스는 스키타이 족의 일종인 마사게타이족 미녀 여왕 '토미리스'와

싸우다가(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해 목이 잘려 두개골이 포도주에 푹 담궈졌다.

나중엔 아마 스키타이족 풍습에 따라 그 두개골은 술잔이 되버리고

황금으로 코팅 당해서 스키타이족들이 술 마시고 싶을때마다 사용하는 술잔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사야서 45장 1절의 예언을 충실히 실현 못했다.

왜냐면 그가 가는 곳마다 험한 곳이 평탄하게되고 성문이 전부 열려버리고 민족들이 전부 쳐발린다고했는데

오히려 그가 참혹하게 쳐발렸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 쿠루스는 '쿠르스 2세(키루스 2세)'다.

그러므로 페르시아 왕 쿠루스는 이사야 예언이 지목하는 어떤 쿠르스란 자의 모형에 불과하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예언했던 진정한 쿠루스는 이 쿠루스 왕보다 더 미래에 나타날 어떤 쿠루스 다.

아니면 이미 나타났는지도 모른다.

이사야서 41장에 예언된 미나모토요시츠네징기스칸(그의 이름이 '쿠로')이 바로 진정한 쿠루스 다.

45:3 또 내가 너에게 어두움의 보물들과 은밀한 곳들에 감추어진 재물들을 주리니 그러면 너는 너를 지명하여 부른 주, 곧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되리라. And I will give thee the treasures of darkness, and hidden riches of secret places, that thou mayest know that I, the LORD, which call thee by thy name, am the God of Israel.

45:4 내 종 야곱, 곧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네가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내가 네게 성을 붙였느니라. For Jacob my servant’s sake, and Israel mine elect, I have even called thee by thy name: I have surnamed thee, though thou hast not known me.

하나님은 요시츠네에게 어두움의 보물들과 은밀한 곳들에 감추어진 재물들을 주었다.

아마 일본의 천황궁 지하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비밀문서들일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요시츠네를 유대인을 위하여 불렀다. 요시츠네는 여호와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요시츠네에게 '미나모토'라는 성을 붙였다.

미나모토라는 말은 근원源 이란 뜻이다. 근원 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닌가.

3절에 암시되어있다.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다.' 즉 태초가 되는 근원으로부터 어떤 가문 을 불렀다.(미나모토 가문)

41:1 오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 백성들로 힘을 새롭게 하게 하라. 그들로 가까이 오게 하고, 그들로 말하게 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하여 판단하자. Keep silence before me, O islands; and let the people renew their strength: let them come near; then let them speak: let us come near together to judgment.

41:2 누가 동방에서 의인을 일으켜서 그를 자기 발 앞에 불렀으며, 민족들을 그 앞에 주어서 왕들을 다스리게 하였느냐? 그가 그들을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날아가는 그루터기 같게 하였도다. Who raised up the righteous man from the east, called him to his foot, gave the nations before him, and made him rule over kings? he gave them as the dust to his sword, and as driven stubble to his bow.

41:3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자기 발로 가 보지 못했던 그 길을 따라 안전하게 지나갔도다. He pursued them, and passed safely; even by the way that he had not gone with his feet.

41:4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주,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Who hath wrought and done it, calling the generations from the beginning? I the LORD, the first, and with the last; I am he.

41:5 섬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였고, 땅 끝들이 무서워하며 가까이 다가왔도다. The isles saw it, and feared; the ends of the earth were afraid, drew near, and came.

41:6 그들이 각기 자기 이웃을 도우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였도다. They helped every one his neighbour; and every one said to his brother, Be of good courage.

41:7 그러므로 목수는 금 세공장이를 격려하며, 망치로 다듬는 자는 모루 치는 자를 격려하여 말하기를 “땜질할 준비가 되었도다.” 하니 그가 못들로 단단히 고정하여 그것이 흔들리지 않게 하였도다. So the carpenter encouraged the goldsmith, and he that smootheth with the hammer him that smote the anvil, saying, It is ready for the sodering: and he fastened it with nails, that it should not be moved.

41:25 내가 한 사람을 북쪽으로부터 일으켰으니 그가 오리라. 태양이 뜨는 곳으로부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리니 그가 와서 통치자들을 마치 회반죽을 이김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라. I have raised up one from the north, and he shall come: from the rising of the sun shall he call upon my name: and he shall come upon princes as upon morter, and as the potter treadeth clay.

41:26 누가 처음부터 고하여 우리로 알게 하였으며, 또 이전부터 고하여 우리로 “그는 '요시義'다.” 라고 

말하게 하였느냐? 정녕 보여 주는 자도 없고, 정녕 고하는 자도 없고, 정녕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Who hath declared from the beginning, that we may know? and beforetime, that we may say, He is righteous? yea, there is none that sheweth, yea, there is none that declareth, yea, there is none that heareth your words.

45:5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네가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너를 띠로 동였노라. I am the LORD, and there is none else, there is no God beside me: I girded thee, though thou hast not known me:

45:6 사람들이 해가 뜨는 곳과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느니라. That they may know from the rising of the sun, and from the west, that there is none beside me. I am the LORD, and there is none else.

요시츠네는 구약성경 예언에 따라 동방의 섬들 .. 태양이 뜨는 곳에서 '의義'라는 이름을 하고 나타나 전쟁을 매번 승리하며

길을 안전하게 지나갔다.(요시츠네의 한자 이름이 의경義經 이다. 여기서 경經은 길, 지나가다 라는 뜻이 있다.)

그렇게 그는 활동하다가 북쪽(훗카이도)에서부터 외계인에 의해 일으켜졌다(부활했다.)

그리고 민족들,왕들을 때려부수고 다니며 자기 발로 가보지 못했던 실크로드를 따라 정복하고 다녔다. (징기스칸으로 활동했다는 뜻)

징기스칸의 정복에선 고려,일본은 제외되었다. 고려는 항복하긴했지만 말로만 항복하지. 진정으로 복속하려하진않았다.

그래서 그 고려는 '땅 끝'으로, 일본은 '섬들'이라고 나오며 우상숭배를 하면서 끝까지 개겼다고 나온다.(5~7절).

그는 '겐페이 합전' 이전에도 천황궁의 신궁 제사에 참석해 외계인의 이름(아마테라스의 동생 스사노오 혹은 하늘의 자손 니니기)을 부르며

음양사들,무녀들 과 함께 박수를 짝짝 쳤다.

징기스칸 제국은 네스토리우스 교회 경교를 믿는 사람들이 왕족 , 귀족들 , 장군들 중에 많았다.

그리고 샤머니즘도 믿었는데. 샤머니즘은 하늘의 신 '텡그리'라는걸 믿는다. 이 텡그리가 그쪽 몽골인들이 믿는 하나님이다.

태초의 심연의 바다에 잠겨있던 세상을 텡그리가 오리를 보내서 건져올려서 그때부터 세상이 시작되었다는데.

창세기 1장에 나오는 내용이랑 똑같다.

요시츠네는 '쿠로'라고 불렸다.

요시츠네와 동일인물인 징기스칸은 차오드 코리 라고 불렸다.

차오드는 '백부장'이란 뜻이다.

코리의 이름 뜻은 모르겠다.

아마 '쿠로'에서 온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