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같은 사람'
청정함을 지키며, 부드럽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을 말하지요. 진흙물 속에서 솟아서 아름답게 피는 연꽃을 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맑아집니다.

조용히 연꽃이 주는 교훈을 되새겨 봅니다.



①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한 환경에 물들지 않고
스스로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②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 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일상화된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③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 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한 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하고,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④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⑤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었으며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⑥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는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⑦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 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⑧ 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활짝 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낀다.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다. 이런 분들과 대하면 은연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동양을 대표(?)하고 연꽃을 달고 있는 아라 한 년은 연꽃처럼 지혜롭기는 커녕 무뇌아에 다가 멍청하고, 자기 자신을 지키기는 커녕 아무에게나 몸을 대주는 더러운 후다 걸레 창년이고, 나이 22세 치고는 몸만 늙은 할줌마처럼 꿀꿀 메퇘지몸에 노안이고, 그리고 인품이 성숙하기는 커녕 인품이 최악으로 최하위에 속하며, 훈훈하기는 커녕 보기만해도 답답할 뿐이고, 스스로 알아서 하기는 커녕 징징거리면서 남에게 기댈뿐이고, 그리고 자연미가 전혀 없으며 아름답기는 커녕 역겨운 인공 화장빨 성괴충년이고, 그리고 고결하기는 커녕 개나소나 아무나 손을 댈수가 있는 성병에 걸린 싸구려 더러운 창년 출신이고, 훈훈한 인간이 아니라 그저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병신년에다가,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청정한게 아니라 완전 몸과 마음이 아주 더러운 모든 잡것이 섞인 흙처럼 핵폐기물 오염물에 완전히 오염되었고, 악에 전혀 안물들고 악을 물리치는게 아니라 우상숭배로 인한 다신교사상을 가진 사이비 종교인 불교 와 용(사탄)을 숭배하는 하는 악과 성욕 및 성욕에 무너져서 성욕에 완전 타락하고 저주받은 네피림 합체(수인형 네피림)이라는 악에 완전히 물들고 옷을 야하게 변태처럼 입고 다니면서 순수한 인간이 전혀 아닌 성욕이 아주 강한 동물 여우와 합친 수인형 괴물 네피림 출신년임.


아라 한 년을 완전히 거르셈


이것을 보고서도 아라 한 년을 완전히 거르지 않고 삭제를 안하고 계속 키운다거나 아라 한 년과 관련된 이름 과 불교 이름을 닉네임으로 쓰는 유저 들은 아라 한 년과 함께 무조건 불지옥 으로 떨어질것임.


아무 생각없이 이런 아라 한 년을 만든 멍청한 놈은 반드시 모든 죄값을 달게 받아서 첫빠따로 무조건 영원히 존재하는 활화산처럼 매우 뜨겁고 활활 불타는 불지옥에 들어가야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아라 한 기존 노전과 1라인 ~ 3라인까지 모두 다 삭제해서 모두 다 아라 한 캐릭터 전라인 갈아엎어서 무기 에픽 스킬 전직 전직명 컨셉... 등등 다시 새롭게 안나오거나 그 다음 아라 한 4라인이 악마(마족) 및 수인 으로 나오거나 다신교에 속하는 사이비 불교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되어 있거나 못생기게 나오고 몸이 헤픈 후다 걸레 창녀처럼 조금이라도 타락해서 나온다면 군대처럼 한사람만 잘못해도 전체가 연대책임으로 벌받는것처럼 그 한 사람 때문에 연대책임으로 KOG 에 근무하는 모든 대표자 및 운영진과 디렉터 상사와 직원들이 죄다 단체로 벌받아서 살아있는채로 활활 불타오르는 불지옥 으로 전부 다 영원히 떨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