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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화 갤러리 추천 도서 목록 Ver 2.11

Black&Gr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3.29 22:24:43
조회 1757 추천 0 댓글 22
														

2.0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책에대한 간단한 설명을 추가했으며 2.1버전에서 추천이 되었으나 논란이 있는 서적은 따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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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1차세계대전사-존 키건

1차세계대전의 기본서,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전쟁의 전개, 결말까지 잘 정리된 1차세계대전 서적의 고전

 

2차세계대전사-존 키건

사실 2차세계대전사가 존 키건의 진국, 지금까지도 많은 2차대전 서적들은 기본 베이스로 이 2차세계대전사를 깔고 시작한다. 두껍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책. 다만 초보자는 다른 책으로 입문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잃어버린 승리-에리히 폰 만슈타인

2차대전 최고의 명장이라 손꼽히는 만슈타인의 자서전, 당시 독일의 흥망성쇠를 동부전선 B집단군 최고사령관이었던 에리히 만슈타인 원수의 입장에서 볼 수 있다. 독일이 몇번이고 가질 수 있던 귀중한 기회를 잃어버렸기에 잃어버린 승리가 제목이 되었다.

 

10년 20일-카를 되니츠

카를 되니츠는 독일의 해군 참모총장이자 나치독일의 최초이자 최후의 대통령으로써 2차대전 유럽전선의 항복문서에 대표자로써 사인했던 사람이다. 저기서 10년이란 2차대전 준비와 이후 진행된 2차대전을 가리키며 20일은 히틀러 자살 후 붕괴하는 독일을 대표하여 어떻게든 독일을 살리려는 몸부림 치던 시기를 뜻하는 말이다. 유럽을 떨게 했던 독일 해군의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다.

 

한 군인의 회상-하인츠 구데리안

구데리안은 독일의 기동전, 즉 전격전의 개념을 만들어낸 장군이다. 모스크바를 목전에 두고 후퇴해야했던 비운의 장군이기도 했으며, 이후 독일 전차 개발에 기갑총감이라는 자리로써 총책임을 맡은 사람이기도 했다. 독일 전차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하다.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굽시니스트

오타쿠문화와 2차대전 밀덕후들을 하나로 합치게 만든 디시의 역작, 전성기에는 힛갤연재로 유명했던 굽시니스트의 2차대전 입문서이다. 존 키건 책을 읽기전에 읽어도 괜찮다.

 

잊혀진 병사-기 사예르

프랑스계 독일군으로 참전한 병사의 입장에서 2차대전을 볼 수 있다.

 

폭풍 속의 씨앗-헤르베르트 부르네거

SS 무장친위대로써 전쟁에 참여했던 작가는 그토록 각종 매체에서 비난받았던 SS 친위대의 입장에서 전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보병전술-에르빈 롬멜

독일군에서 가장 유명한 장군인 에르빈 롬멜의 저서, 밀덕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전격전의 전설-칼 하인츠 프리저

2차대전 초기 독일의 전격전에 대해 분석한 도서로써, 전격전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기도 하다.

 

나치의 병사들-죙케 나이첼

2차대전 당시 독일군 포로들의 대화를 도청하여 남겨둔 영국군의 자료를 분석한 책이다. 포로의 입장에서 전쟁을 볼 수 있다.

 

독소 전쟁사-데이비드 M 글렌츠

존 키건의 2차대전사는 영미권에서 적힌 책이며 상당히 오래되었기에 가장 큰 전장이었던 독소전쟁에 대한 서술이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해주는 좋은 책이다.

 

Komitee Nachbau Sturmpanzerwagen A7V : Sturmpanzerwagen A7V Vom Urpanzer zum Kampfpanzer Leopard 2-독일 국방군

세계 최초의 전차들 중 하나인 독일의 A7V부터 현대의 레오파르트2까지의 흐름을 적은 독일 국방군의 저서

 

아주 평범한 사람들-101 예비 경찰 대대와 유태인 학살-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101 예비 경찰대대라는 예비군 형식의 민간인이 모인 부대가 어떻게 유대인 학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는지를 다루는 저서

 

히틀러 최고사령부-제프리 메가기

히틀러와 독일 최고 사령부의 전쟁중 벌어지는 갈등과 각종이야기를 다루고 분석하는 책

 

진흙 속의 호랑이-오토 카리우스

독일 최고의 전차 에이스 오토 카리우스의 자서전. 굇수와 같은 실력으로 동부전선, 서부전선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룬 책.


 

<역사>

히틀러 평전 1, 2-요하임 페스트

히틀러의 일생에 대해 다룬 책, 다른 서적들이 2차대전과 그 직전에 집중한다면 이 책은 전반적인 생애를 다룬다.

 

나의 투쟁-아돌프 히틀러

히틀러의 유일한 서적, 상하권으로 나뉘며 히틀러의 사상을 함축한 서적이다.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1, 2, 3-임종대

독일의 역사는 중세 오스트리아가 생겨난 이후 부터 독일 2제국이 탄생하기 전까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이러한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통사로써 엮어낸 역사서로써, 독일 역사의 흐름을 잘 짚어낸 책이다.


<문학>

그가 돌아왔다-티무르 베르메스

자살한 히틀러가 현대 독일로 타임리프해서 좌중우돌 사건을 일으키는 소설. 현대 독일에 대한 풍자가 진국이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시리즈-발터 뫼르스

차모니아라는 상상의 대륙, 그 중에서도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요한 볼프강 괴테

한 남자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괴로움. 괴테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한 고전중의 고전

 

파우스트-요한 볼프강 괴테

괴테 인생의 역작, 수십년의 세월을 바쳐 적은 희곡이다. 당시 유럽의 문화상을 엿볼 수 있으며, 독일인의 관점을 볼 수 있는데다가 스토리와 묘사, 어느쪽도 꿀리지 않는 명작중의 명작, 다만 길다.

 

미스터 모차르트의 놀라운 환생-에바 바론스키

모차르트가 예토전생해서 현대 음악을 접하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시 발전시키며 자신의 미완의 역작 레퀴엠을 완성시키려 한다는 내용

 

니벨룽겐의 노래-작자미상

고전중의 고전 비극. 중세부터 전해내려오는 판타지의 정수.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몽유병자들-헤르만 블로흐


마의 산-토마스 만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알프레트 되블린


셋다 현대 모더니즘 걸작


<어린이, 만화>

빅뱅의 비밀-김활

영재 초등학생이 초등학생을 위해 만든 판타지 소설, 또 히틀러가 예토전생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 도이칠란트 편-이원복

독일 입문서로써는 좋다. 전문가나 숙련자가 보기에는 오류도 많고 문제도 많지만, 전반적인 독일에 대한 기초를 쌓기에는 가장 좋은 책

 

모모-미하일 엔데

미하일 엔데의 동화?소설? 확실한 것은 뛰어난 책이고 어른이 읽어도 좋다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것에 대해 다룬 그러면서도 밝은 우화


 

<철학>-철학책은 국내 번역 서적이 밤하늘의 별처럼 많기에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것들을 위주로 뽑았다.

 

순수 이성비판-임마누엘 칸트

칸트의 3대 비판 시리즈의 처음. 이책부터 읽어야 다음 시리즈인 실천과 판단력이읽힌다. 어렵기에 노트를 옆에두고 공부하듯 읽어야하지만, 완독하는 순간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실천 이성비판-임마누엘 칸트

3대비판중 두번째, 실천적 이성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이 책까지 읽는다면 어디가서 칸트에대해 썰을 풀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

소설, 서사시, 니체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철학 서적의 대표작이다. 읽다보면 마음 속 어딘가 감동과 떨림이 느껴질 것이다.

 

아침놀-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격언 모음집. 고대 로마의 명상록과 같이 자신을 되돌아 볼때 읽기 좋은 책이다.


니체 대 바그너-프리드리히 니체

에세이집, 절친이었던 니체와 바그너가 어떻게 결별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으며, 니체가 반유대주의자라는 소문을 부정하는 책이다.


자본론-칼 마르크스

세계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바꾼 위대한 저서. 칸트책보다는 쉽다. 그래도 공부하듯이 읽어야 하고, 읽다보면 마르크스의 설득에 납득하기 시작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공산당선언-칼 마르크스

철학은 이론이 아닌 실천이 중요함을 선언한 역사적 선언. 이해하기 쉽게 적혀져 있다.

 

법철학 강요-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근대 유럽을 정의 하는 헤겔의 대표적 저서. 법학과라면 읽어볼 가치가 있다.

 

역사철학 강의-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헤겔의 시대정신으로 대표되는 이성의 시대를 잘 나타낸 명저.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만큼은 읽어봐야한다.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아르투르 쇼펜하우어

헤겔의 라이벌을 자칭했던 괴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키배용 서적. 키배가 숙명인 디시인들은 읽어보자 

 

의지와 표상으로써의 세계-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불교적 사상을 함축한 대표작. 이 책 한권이면 쇼펜하우어를 이해한 것이다. 

 

처음읽는 독일철학, 맑스부터 호네트까지 우리눈으로 그린 철학지도-철학 아카데미

독일 근현대 철학을 알기쉽게 소개해주는 입문서. 위의 책들이 어렵다면 이거라도 읽어보자.

 

프레게-산수의 기초

독일의 유명한 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프레게의 저서. 진짜 초등학교 산수를 다룬 책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언어적 논리성과 수학적 산수와의 연관을 다룬 서적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사회과학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서적. 문과라면 읽어야 하는 명저. 이 책으로 사회과학은 시작되었다.

 

존재와 시간-마르틴 하이데거

독일의 철학 대부의 계보를 잇는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대표작. 실존 사상의 걸작이다.


후설의 현상학과 하이데거의 해석학-이덕일
위에 나온 하이데거와, 하이데거에게 영향을 주고 실증주의를 비판하며 나온 후설의 현상학에 대해 다룬 서적이다.


<라이트 노벨>

아이젠 플뢰겔-우로부치 겐

일본의 유명 라이트노벨 작가 우로부치 겐의 가상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 테스트 파일럿의 이야기. 가벼우면서도 적당히 무게있는 서술과 표현, 스토리전개와 인물, 모든게 적절한 멋진 서적. 게다가 단권이다.

 

강철의 누이들-윤민혁

밀리터리 소설작가 윤민혁의 판타지 소설 작품, 평범한 하렘 양판소와는 다르다. 2차대전 즈음의 가상 판타지 대륙을 중심으로 했다. 충실한 전투묘사와 개연성은 이 책을 추천할 만한 이유가 된다.


 

<잡지>

포포투-축구잡지

사실 넣을게 없어서 넣었다. 하지만 독일 선수는, 독일 리그는 한번이상 나오니 독일 축구에 대해 알고 싶다면 구독하자



<논란이 있는 서적>

유녀전기-카를로 젠

2017년 1분기 애니 3대장을 차지한 유녀전기의 원본 소설. 가상의 유럽대륙에서 가상의 독일제국이 벌이는 세계대전 속에서 주인공은 고분분투하며 승리와 생존을 목표로 한다. 피해의식으로 인해 깨끗하고 이상적인 독일을 일부러 만들어 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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