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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마녀의 오두막모바일에서 작성

강대(27.253) 2020.07.06 00:20:39
조회 2425 추천 23 댓글 2
														

겨울의 어느 한 오두막집


휴.. 드디어 돌아왔구나

그녀는 몇 날 며칠동안 찾아다니던 재료를 드디어 손에 넣어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 후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게 얼마만에 벗는 거냐.. 이 땀에 절인 옷들을 드디어.

그녀는 이어서 신고 있던 어그부츠를 벗고 그 안을 확인했다.

윽 고약한 냄새... 어디보자.....! 여기 있구나.


그녀가 집어올린 남성은 맨몸에 어디인가 정신이 멍해 보였다.

그래서 어땠어? 맘에 드는 장소였어?

마..마녀님의 발을 만지게 해주세요 아니 적어도 그 부츠 안에 다시 넣어주세요 더이상 마녀님에게 거스르지 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요!!

그렇게나 마음에 들었니? 처음에 나를 봤을 때랑은 완전히 딴판인데

죄송합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는 어리석은 바보입니다 제발 마녀님 발바닥을 만지게 해주세요.

흠.. 그러면 너 다음에 오게 될 기사에 대해 말해봐. 나에 대해 얼마만큼의 정보를 알고 있지?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말단이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북쪽의 마녀를 포획하거나 죽이라는 명령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발 발을 만지게, 발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너가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는다면 난 절대로 너를 내 발 근처에도 가지 못하게 할 거야. 정말로 아무런 정보도 없니?

..!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희는 저의 단장님인 메르가 시켜서 왔을 뿐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할수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제발 발의 접근을 허락해주세요.

저희? 너 말고 누가 또 나를 잡으러 왔다는거지?

예 저와 같은 동기3명 외 선배 1명이 왔습니다. 저는 척후병으로 먼저 집을 발견하고..

그때 너를 잡고 집 주변에 환영마법을 걸어두길 잘했구나. 이제는 내가 걔네들을 잡을 차례이군... 지금까지 채취한 재료로... 이걸 여기에 넣고...

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시 발냄새를 맡게 해 주세요.

이걸 갈아야 하나... 어? 아 그래 너는 그나마 쓸만한 정보를 줬으니까 어그부츠 안에 넣어둘게.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응 어 그래 이제 재료 배합을... 이렇게 하면... 된 거 같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완성이구나.
후후... 기다려라 내가 다 잡아주마

...
...

며칠 전

여기가 그 마녀의 집인가..? 찾았다. 바로 돌아가서 날려야겠다.

거기 너, 어딜 가려는 거니?

?!? 이런 들켰나? 어서 튀자!


..?? 뭐야 내 발에 쌓인 눈이 점점 커지고 있잖아?

푸슥 파슥 푸ㅡ석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고 보니

아..아니 이게 뭐야? 엄청 커다란 마녀잖아! 점점 커지고 있어.

아니야. 내가 작아지고 있는건가? 발 밑에 눈이 벌써 내 배까지 왔어.

그녀가 그를 집어올린다.

너는 어디서 온 누구일까나?

모른다 이 마녀야!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당장 놓아!

그러면 너는 눈 속에 파묻혀 죽을텐데? 그래도 괜찮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생각 이상으로 높은 높이에 나는 행동을 멈춘다.

그래 그렇게 얌전히 있어야지. 지금 보니까 갑옷에 무기까지... 이건 좀 위험하겠어 잠시 몸을 숨겨야겠네.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나를 손에 올려놓고 응시한다.

후후.. 그래 너, 아는 모든 정보를 말해 봐.

...
...

그렇게 말을 안 한다 이말이지?

..?!

그녀가 갑자기 내 몸의 모든 옷을 벗긴다.

...
(나를 희롱해서라도 정보를 얻으려는 거냐? 죽는 한이 있어도 너한테 정보를 줄 순 없다!)

너희 제국군은 항상 완고했지.. 에잇!

촤락! 하는 소리에 내 전신에 어떤 액체가 뿌려졌다.

!?

이제부터 넌, 나에게 매료가 될 거야. 단! 내 신발 안에서 말이지.. 이제 시큼한 나의 발의 땀냄새는 너에게 있어 어떤 최음제보다 더욱 더 강한 최음제로 작용할 거야.

또한 너는 그 냄새를 맡으면 맡을수록 내 발을 사랑하게 될 거고 너의 모든 생각은 내 발에 대한 모든 것으로 바뀌게 될 예정이야. 과연 너가 얼마나 버티는지 보자고.

그렇게 말을 끝낸 마녀는 나를 그녀의 어그부츠 안에 넣고 신발을 신었다.

윽! 온 몸이 짓눌리고 있어.. 버텨야.. 해.. 으윽..
..
하아.. 아까 그 말은 사실인가? 내 몸에 뭔 이상한 액체를 바르더니 매료가 된다니.. 으윽 우선은 이 압박에서 벗어나야해..

그는 몸을 겨우겨우 움직여 발꿈치와 발끝 사이에 발밑에 도달했다.

하아... 하아.. 여기는 그나마 공간이 좀 남아 압박이 덜하네.
...
..
읏!.. 앗..

가파르게 숨을 쉬면서 겨우 발밑에 도달한 그는 쥐도새도 모르게 그의 성기는 솟구쳐 올라가 있었다.

말도 안돼! 벌써부터 이런 상태라고? 아까 한 말이 사실이란 건가? 읏..!

그녀의 살결에서 나는 은은한 향이 그의 온 몸을 두른다. 그와 함께 그의 발기가 멈추질 않는다.

하..아.. 하아.. 말도.. 안돼.. 이게.. 무슨...

그러던 도중 마녀가 깊게 신발을 누르면서 그녀의 발이 그에 전신을 둘러싼다.

흐읍ㅂ... 아...앗...
그의 온 몸이 그녀에 짓눌리며 그녀의 체취가 코 속을 관통한다. 이때까지 맡은 냄새 중에 가장 기분 좋은 냄새를 맡은 느낌이였다.
거기에 덧붙여 그의 성기 또한 압박이 되었다.

읍으ㅂ..

그녀의 발이 다시 들어올려지고, 그는 압박 속에서 풀려났다.

하아..아..하.. 흐읍ㅂ..!

다시 발이 깊숙이 누른 것인지 다시 전신이 눌려졌다.
그녀의 발은 다시 한번 그를 감쌌다.

으..어...

발로부터 다시 풀린 그는, 누워있는 상태로 멈춰있었다.

하아하..아하.. 어흐.. 이게 무슨.. 지옥인가... 이 악랄한 마녀의 발바닥일 뿐인데.. 금방이라도 나비가 날아들 듯한 향긋한 냄새와 이 부드러운 살결... 이딴 발바닥 하나에 이렇게나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다니...

아니야! 이건 방금 바른 약에 의한 것이야.. 참아야 해. 버텨야 ㅎㅐ흡ㅂ으ㅂ..!
...
이번에도 전신이 압박되었지만 이번에는 발바닥을 쓸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전신이 발바닥에 쓸리면서 그의 온 몸이 발바닥을 어루만졌다. 그러면서 그는 이전까지 느낄 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으아아아... 쌀 뻔했다... 뭐야 방금 그 쾌감은.. 이것도 그 최음의 효과인가..? 이건 절대로 싸면 안 된다... 위험해..
정신 차려야 해.. 명상을 하는 거다.. 집중해..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내 숨소리에 집중하는거야.. 후... 하...
...
...
흡ㅂ읍ㅂ..


으흑..! 휴..
..
흡ㅂ으..


으윽...
으.. .
흡ㅂ읍읍ㅂ


으으으윽!!
하아..하..흡ㅂ읍ㅂ!!!
...
...
...


몇번이 지났을까. 이미 온 몸이 민감한 상태로,  그는 계속해서 짓밟히고 풀려나고를 반복했다. 이러한 쾌락의 고통을 그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몇시간의 명상을 그만둔 그는, 그만두자마자 온 몸이 느끼는 감각, 그녀의 향긋한 발냄새라는 정보가 뇌 속에 파고들어 지배하는 것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굴의 정신으로 그는 아직도 견뎌내고 있었다.
하지만 위기는 이후부터 찾아왔다. 너무나도 쾌락을 버티려고 집중한 나머지, 탈수증상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이후 정신을 잃은 상태로 마녀의 신발 속에 갇혀 있었다.

그가 정신이 깬 순간, 엄청난 갈증을 느꼈다. 벌써 하루 정도 수분을 섭취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때, 그는 축축한 느낌을 그의 위에서 느꼈다. 바로 위 발바닥에 조그만한 물이 그의 머리에 떨어진 것이다.

이건.. 그녀의 땀인 건가..?
아........ 어쩌지...
아....
그는 무의식적으로 그 물이 있는 장소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적은 양이였는지 그는 그 주변을 햙기 시작했다.

아흣~ 발바닥이 좀 간지럽네~ 뭔일이 있나?

그럼에도 부족한 수분에 그는 그녀의 발바닥을 계속 넓혀가면서 햙기 시작했다.

그는 비교적 안전한 발밑을 넘어 이곳저곳을 햙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약효가 들기 시작하나보네~ 읏흥~~

계속해서 수분을 찾던 도중, 그는 땀이 쌓인 장소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발가락 사이사이였다.
거기에 남아있는 최소한의 땀마저 모두 마시기 위해 그는 새끼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사이사이를 구석구석 햙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마실 때마다 그는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엄지 사이의 땀을 햙으면서 그의 갈증은 해소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부터였다. 그녀의 향기조차 최음효과가 있는 상황에서, 그의 민감한 혀가 이곳저곳을 햙아버리고, 그녀의 땀까지 마시게 된 것이다. 그의 뇌는 형용할 수 없을 쾌감을 느끼고 결국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그는 발가락 사이에 껴서 발가락하나를 껴안고 혀로 살살 애무했다.

앗항~ 본격적으로 으흣~ 시작하는구나~ 그럼 나도 이제 슬슬 텐트를 치고.. 으흐흐...

그녀는 텐트를 마법으로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발가락의 감각을 자기의 그 부분(클리)과 동기화시켰다.

앗,, 그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발가락을 빨면... 읏.. 으.ㅇ..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 3개를 가지고 자신의 거기안에 집어넣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분이 너무 좋아... 이렇게까지 껴안고 햙는 으그으읏--!! ...
...
하아...아... 앗... 아직도.. 빨고 있네.. 헤헤... 그렇게나 내 발가락이 좋은건가..

내가 재료를 찾을 때까지.. 우선은 계속해서 내 신발 속에 있어야해... 알겠지?

그러면서 숙면을 취하는 그녀.

그는 얼마나 더 신발에 갇혀있을까.
...
...
...









글 처음 써봅니다.

발 부분 더 쓰고 싶은데 늦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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