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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그림의 "NODE_A" 의 _ready()함수에서 coroutine() 을 호출하면 이는 일반 함수호출과 동일함.

coroutine() 으로 제어가 이동하고 await을 만나면 NODE_A()의 ready() 함수 입장에서는 일반함수에서의

return 으로 해석되고 return 하게됨

이때 await은 한가지 일을 더 하는데 시그널이 await부분을 실행할수 있게 resume될 주소를 어딘가에 저장함

타이머가 타임아웃이 되어서 timeout시그널을 emit하면 gdscript가 내부적으로 저장된 resume주소로 jump 시킴.

코루틴이 중지되는 케이스 1

우측의 SceneTreeTimer 오브젝트가 free가 되면 timeout.emit()이 실행되지 않기때문에 더이상 await으로 resume 되지 않음.

코루틴이 중지되는 케이스 2

우측의 SceneTreeTimer 가 타임아웃이 되서 timeout.emit() 이 실행되고 gdscript내부에서 저장된 주소로 resume하려고 하지만

해당주소의 오브젝트 혹은 노드가 free되었다면 더 이상 유효한 대상이 아님으로 await으로 resume 되지 않음.

출처

이 갤 완장님의 설명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odot&no=4133&page=1

앞으로 취소 필요한 코루틴은 이렇게 써야겟다 - 고도엔진 마이너 갤러리

대충 이런 코루틴이 있다고 하면이렇게 바꿔주면 되는 느낌.대충 설명하면 1. 원래 코루틴은 timeout시그널이 동작하면 작동함2. 수정한 코루틴은 cc.wait()메서드로 생성된 Waiter객체의 finished 시

gall.dcinside.com

주의

나같은 고린이를 위해 재해석한것임으로 다소 부정확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