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따먹고 싶어서 안달나가지고 눈 씨뻘게진 병신으로 살지 말고
금딸하면서 성욕 오를 때마다 운동 조지고 보다 섹시해져서
여자들이 따먹고 싶어서 안달난 그런 남자가 되자

섹스하자고 금딸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란 거 알지만
어쩌겠냐
여친 있어도 섹스하고 싶다고 여친 소환해서 1초 만에 박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여친의 유무를 떠나 하고 싶어도 별 수 없을 때
남들 ㅅㅅ하는 ㅇㄷ이나 쳐 보면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걸 ㅅㅂ

예전에 회사에 촬영 차 방문했던 산부인과 의사가 있는데 최근에 어떤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기 하더라. 여자분인데 자기도 남자들이 왜이리 ㅅㅅ에 미쳤는지 궁금해서 남성호르몬 한 번 맞아봤다고(방송에서 들어본 적 있으면 그 의사 맞음ㅇㅇ) 근데 맞고 나니까 세상 남자들이 다 섹시해보인다더라.
남자의 숙명인 걸 어쩌냐
근데 기왕 ㅇㄷ 중독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김에
건전한 ㅅㅅ를 바라는 게 또 잘못은 아니지 않냐?

게다가 내가 박고 싶어서 안달난 게 아니라
내가 눈빛 미치고 페르몬이 향수처럼 번지면서 몸까지 섹시해가지고 여자들이 발정나서 넣어달라 하는 걸 바라는 미친 이 환상을 건전한 ㅅㅅ로 치부할 수도 없지만, 어쩌겠어 지금 내가 지랄 발정 났는데 ㅅㅂ ㅠㅠ

핸드셰이크로 물 뽑는 자위 안 하려고 걍 이렇게라도 글 쓰면서 나 스스로 위로하려고 쓴 거야

사실은 그런거야..

평소에 욕도 안 하고 음담패설 안 하는데 진짜 미치겠어서 미쳤다 생각하고 입에 걸레 한 번 물어봄

+

난 존나 1일 3~10딸까지 치는 딸쟁이는 아니었고 심해야 1일 2~3번 평소엔 2~3일에 1번, 좀 자제 되면 1주일에 1ㄸ했는데 니네들 훈련소에서 1달 자연 금ㄸ할 때 난 그 때도 2주를 못 넘겨본 것 같다. 심지어 개꼴릴 때 회사에서 한 적도 있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ㅂㅅ인데 내가 그정도로 미쳐있었다. 이런 내 자신이 조온나 한심하고 부끄러워서라도 알파메일이 될 거야.

지난 달에 난생 처음 30일 금딸에 성공했어. 그런데 비키니 한 장 눈에 띈 거에 구글 알고리즘 타서 스크롤만 내리면 점점 더 벗은 사진 나오다가 자연스레 ㅇㄷ까지 보게된 케이스임. 30일 참은 게 진짜 조온나 아까워서 안 싸려고 발버둥 치는데 발버둥은 개뿔 새벽 4시까지 ㄸ쟁이 눈깔 될 때까지 ㅇㄷ 쳐보고 있더라.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내 ㅂㅅ같은 눈을 보고 현타 조온나 씨게 왔어. 이건 ㄹㅇ 안 빼도 리셋이나 다름없다 싶을 정도로 쿠퍼액으로 팬티 다 젖고 그래서 걍 리셋함.

리셋하고 나니까 적ㄸ에서 점점 주기 짧아지고 결국 폭ㄸ로 이어지더라.

그리고 다시 마음 다잡고 17일 차가 됐어.

오늘은 꿈에 ㅈㅇ할라고 휴지까지 세팅 다 해놓고 핸드셰이크하는 꿈까지 꿨다. 꿈 속에서 자괴감 들었다. 2주나 넘겨 놓고 리셋할라고? 라면서도 핸드셰이크가 안 멈추는 거야. 진짜 ㄹㅇ 안 하고 싶은데 계속 막 시바아아아아알!!!! 너무 ㅈ같았는데 꿈에서 싸기 전에 깸. 깨고 나니까 몽정은 안 했는데 성욕 미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