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6070 남자노인네들은 포기해라
특히 그나마 고학력층은 괜찮은데 저학력층은 말이 안통해서 안된다.
어머니세대는 좀 온순해서 둥글둥글말하면
60대까지 돌릴수잇는데 보통 성격이 둥근 분들이 잘 돌아선다.
우리가 제일 노려야 될 애들은 2030 남자애들이다.
2030 남자애들은 지금 윤두창뽑고 70프로 정신나간상태다
뭐 대북관이나 기본소득이런건 전에 글에서 설명했고
당연히 2030남자는 반페미 이거하나때문에 국힘뽑는다
특히 학창시절에 잠재적가해자소리듣고
문재앙한테 여성징병제 훠훠훠 재밋는이슈네요 당한
이대남은 거의 페미 그리고 부동산 폭등때문에 문재앙의 민주당에 극도로 혐오감이 차있음.
이러한 분노심은 투표 할때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게한다.
실제로 필자는 2012대선 박근혜
탄핵대선 안철수
지난 대선 윤석열뽑앗는데
유일하게 투표하고 후회한건 문재앙에대한 혐오감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고 윤두창을 뽑은거다.
그만큼 혐오감은 유권자들의 객관적판단을못하게하고 특히
아직 나이가 어린 이대남일수록 이 현상은 더 심하다.
우리가 그들을 설득해서 밭갈이하려면 어쩔수없이 그들의 우쭈쭈를 들어주면서 공감을해줘야된다.
무지성 반페미만 보고찍지마라 그러니 안되는거다.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그래 너네들 문재앙정권때 성인지감수성이니 잠재적가해자 그딴 소리들은거 빡치는거 나도 이해하고 문재앙 ㅆ새끼다라고 같이 욕을해줘라.
지금 민주당 정권 페미애들 나도 꼴보기싫다.
근데 이재명은 페미정치인이아니다 . 이번총선에도 똥팔육 운동권 쳐내려햇고 페미정치인도 앞으로 쳐낸다고햇다
이재명은 개혁하면 하는사람이라고 그동안의 행적과 그 페미니즘에대한 이재명의 발언같은 걸 보여주면서 설득해라.
국민의힘은 말만 이대남 챙긴다하지 채상병 대하는거보면 군인관련일은 퇴화하고잇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등록금이자 면제등 청년정책같은거를 다 일일이 설명하면서
이재명이 페미정치인들도 개혁할거다. 문재앙이 심어놓은 똥치우는게 지금오래걸리는거다라고 설명해라.
이대남이 준석이 지지하는거를 인정해줘라
이번에 준석이 당선된거랑 광주가서 참배한거는 다르게봣다
두창이 문재앙보단 100배 낫다고 칭송해줘라.
문재앙과 윤두창이라는 공동의적을 만들면서 그들의 메시아인 준석이를 올려쳐줘라
대깨문과 다르게 이재명의 지지층은 합리적이고
진영논리 안따지고 준석이가 잘한건 잘했다 인정해주는구나 우리 이대남의 설움을 알아주는구나라고 생각이 들게만들어라.
이 과정을 스무스하게 하면 이대남애들의 공격성이나 억하심정은 수그라들고 맨날 넷상에서 펨코에서만 알아주는 자기들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현생에 나타난거에대한 호감으로 돌아서고 그게 이재명에 대한 호감포인트로 바뀌는 지점이 될거다.
물론 이런 일련의행위는 직접만나서 이야기하는것만 가능하고 일련의행위를 한다고 무조건 이재명으로 돌아서는것도아니다. 다만 그동안에 미디어에서 만든 이재명의 악마이미지 ,페미당 이미지에 대해서 이대남이나 삼대남들이 다시 한번쯤 스스로 이재명에 대해서 찾아보는 계기가 된다.
실제로도 이런 과정을 통해 이준석이 아직 원픽이지만
이재명에 대해 다시 알아보니 두창이랑 조중동이 프레임씌운게 많앗구나 내가 이재명을 너무 안좋게봣엇구나 하는 이대남 동생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넓은포용력과 우쭈주하는 정신으로 그들의
억하심정과 피해의식에 공감해줘라.
당장은 결과가 안타나지만 그들 소리를 어느정도 공감해줫다는거에 고마움 감사함은 나중에 이재명의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이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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