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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도둑은 그 아버지 부모 그리고 상사 리더로 부터 비롯된다.

태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31 21:36:38
조회 128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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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물은 그대로 아랫물로 흘러 윗물이 그대로 아랫물이 되니.

김유식님이 바르다면 그 아래 사는 우리도 바르게 된다.

김유식님이 하는 행동 모든 것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그 모든 행동은 우두머리로써 우리를 1차적으로 규정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바탕이 되어 시작점이 된다.

우리는 김유식으로 부터 시작되어고 그 시작점에서 출발하여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이자 발전할 수 있는 발전의 터가 이 곳 

디시인사이드 라 나는 이렇게 동의하지 않아도 생각한다.


나는 이곳을 둘러보고 심각한 현실 도피와 정신패배를 보았고 나는 그래서 이 갤러리의 필요성을 운명으로 느꼈다.

그래서 이 갤러리를 개설하였지만 모바일로는 차후에 창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작 부터 늦은 출발이라 그렇게 좋은 조짐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늦게 마나 다시금 재도약을 하려고 하니 온 갤러리 여러분들은 너그러이 여기어 주시고 기쁨 마음으로다 이 갤러리를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새겨주어 밝은 빛이 그대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큰 꿈은 없다 그저 소박하게 여러분들이 이 갤러리와 함께 정언명령으로 써 참된 혹은 진정한 예절과 도덕을 함양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


이 갤러리는 그저 하나의 작은 들풀을 흔드는 바람이며 앞으로 밀어내는 원동력으로써 작용하길 바란다.


하지만 이 갤러리는 내 창업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그것을 나는 구태여 바로잡으려고 하지 않겠다 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그대로 두겠다.


이 갤러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좋게 나쁘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당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지금은 안 좋은 짓만 하더라도 그것에서 살짝만 벗어나 조금 더 좋게 오직 조금 더 좋게 되길 바랄 뿐이다.



이 갤러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다만 모두 여러분들의 신념과 의지에 달려있을 뿐. 나는 그저 개입이 아닌 관찰만 할 것이다. 매니저이면서 맨니저 아니면 그 속의 한 사람이며 그리하여 이곳에서는 매니저도 없고 부매니저도 없다. 오직 여러분들의 이 늪을 헤어나오려고 하는 각오와 의지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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