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랑 같은대학 타단과대생이라 서로 존재도 모르다가
시험기간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맞아서 cc되고


손잡고 포옹하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몸만지고 단계별로 스킨십 조금씩 열어가는 도키도키한 느낌

거유미녀 아야 젖꼭지 애무해주는걸 정말 좋아해서 내가 살짝 꼬집거나 눌러서 비비거나 빙글빙글 돌리거나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면 계속 하으윽.. 키잇.. 거리면서 몸 배배 꼬고 신음흘리는게 정말 귀엽지
유두 빨아주는건 할때는 좋지만 하고나면 아프기때문에 잘 허락 안해주는 게 약간 아쉽긴 해

빈 강의실이나 잘 안쓰는 건물 뒤편에서 몰래몰래 짜릿하게 즐기는거지 좀 안전하다싶으면 다해버리고 위험하다싶으면 입으로만 한발씩 빼주고

내 자취방에도 놀러오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언젠가부턴 눌러앉아버리고 수업끝나면 둘이 방에서 뒹굴거리고

계속 어른몸 유지하기 힘들어진 아야가 자기의 로리화 목걸이에 대해 알려주게되고 아야는 내가 싫어할까봐 걱정하지만 난 존나 로리콘이기때문에 그자리에서 로리아야 따먹어버리고

그때부터 밖에선 ㅗㅜㅑ한 섹시 여대생 아야가 집만 들어오면 나만의 음란로리가 되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