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붕이들이 왜 그러는 지 아노 그런데 제발 하지 마시기
주변에 ㅂ혐말고 다른 이유를 근거로 그러는 사람 있는데 진짜 ㅎㅌㅊ같아 보이기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이유, 나의 탈ㅈ후 포부 이야기하며 다니시기 womad 탈ㅈ후기 보면 나는 ㅈ국이 싫고 조국가서 '탑'을 찍겠다고 말하지 않기 여기서 후자가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중요하기
저도 처음엔 부정적으로만 생각했기 지금은 누구한테 말해도 멋지다는 포부 가지게 되었기
부정적인 마음, 부정적인 미래로부터 탈출한다고 하면 하루하루가 촉박하고 자신이 덧없이 작아보이기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로 가득하노
그리고 주변은 니 마음이 어떻다해도 배부른 소리, 방황, 도피로 여기기 쉽기 탈ㅈ스탠드인 나도 그렇게 느껴질 정도기
누가봐도 긍정적인 목표를 말하고 다니시기 긍정적인 경험도 많이 쌓으시기 그러면 나 자신도 거기에 맞춰서 변화를 하기
강 수 진만 해도 자기가 ballet를 재밌어해서 거기까지 왔다고 하기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것을 반면교사 삼아 달리는 것도 나쁘진 않기 근데 그러면 정병 오기 딱 좋기 저어가 고 등학교때 그 마인드로 살았다가 우울증 왔었기
사랑할 만한 본인의 목표를 세우고 주변에 전시하고 다니시기 그러면 주변에서 너를 밀어줄 만한 인재로 보고 하나라도 떠먹여줄 거 아니노 잘 먹버하시기
그리고 이건 해외 나가서도 똑같이 적용되기 이걸 깨달은 계기도 ㅎㅌㅊ로 행동하는 펜팔 사람들 보면서 깨달은 거기
ㅎㅇㅌ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