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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ie Sprache ist das Haus des Seins«앱에서 작성

수학자mathematic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09 22:47:10
조회 146 추천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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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Sprache ist das Haus des Seins. In ihrer Behausung wohnt der Mensch. Die Denkenden und Dichtenden sind die Wächter dieser Behausung. Ihr Wachen ist das Vollbringen der Offenbarkeit des Seins, insofern sie diese durch ihr Sagen zur Sprache bringen und in der Sprache aufbewahren.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언어라는 가옥 안에 인간은 거주한다. 사유가와 시인은 이러한 가옥의 파수꾼이다. 그들의 파수 행위는 그들이 존재의 개방 가능성을 그들의 말행위를 통해 언어로 가져오고 언어 안에 보존하는 한, 존재의 개방 가능성을 완성하는 것이다.


- Martin Heidegger,「Brief über den »Humanismus«」, 1947. (마르틴 하이데거, 「휴머니즘 서간」,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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