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쓴다
졸려서 오타 좀 있을비도 모른다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갰는데
내가 원래부터 성욕이 많았음
남자 보고 꼴린다 생각한 적은 없는데
그냥 뭔가 성욕을 해소하는 행위가 존나 꼴렸음
그래서 평소에도 아는 친구애랑 성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꼴릴때마다 서로 대딸해줌
그냥 급식같이 생겼으면 안하는데
걔가 날씬한테 피부가 뽀얗고 살짝 여자여자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막들진 않았음
걔는 우정사카시 존나 잘해줬다
입에 싸는거 외엔 해주는건 잘해줬음
물론 난 잘 안해줬다
그냥 손으로 걔꺼 대충 만지면 걔가 싸고 만족했었음
시작점은 기억안남 ㅇㅇ
근데 임팩트 남았던 기억은
2~3층 화장실과 다르게 1층에 존나 작고 오래된 화장실이 있음
거기에 대변기칸이 딱 하나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서로 대딸 쳤었음
걔가 웬일로 구강안에 방출해도 암말도 안하길래
기분좋게 걔거 방출시키고 갈려했는데
걔가 갑자기 그러는거임
니똥꼬에 넣어보자고 ㅇㅇ
내가 똥꼬에 넣는 역할도 아니고 박히는 역할은 좀 그렇다고 생각
했는데
내가 걔 구강 안에 욕망 분출한것도 있고해서
알았다 하고 바지 벗음 ㅇㅇ
걔가 후배위로 하자고 해서
숙여서 변기칸 위에 손 올리고 걔한테 엉덩이 들이내미는데
존나 부끄럽더라ㅋㅋ;;
아 괜히 했다 싶을정도로
걔가 막 똥꼬에 비비는데 존나 뜨거워서
뭔가 좀 흥분되는데 아플려나? 하며 긴장도 하고
좀 머리가 혼란스러웠음
걔가 침으로 내 똥꼬 윤활하고(그때 느낌 존 야해서 나쯔진 암ㅎ았으)신호 주고 넣는데 그때 첫 순간을 잊을 수가 없음
막 뜨거운 육봉이 내 구멍에 들어오는데 존나 흥분되고 막
몸이 저릿저릿해지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존나 이상함
원래 허공이었던 곳이 무언가로 꽉 차니까 만족감?? 같은게 듦
쨋즌 당시에 이게 좋은건가? 라고 생각하자 걔가 괜찮냐고 말했음
그래서 걔가 알았다면서 막 흔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찌릿찌릿하면서 하이톤으로 목소리가 나오는거임;;;;;
나도 처음 들어본 목소리라서 깜짝 놀랐는데 걔는 정복감 들었는지
더 흔들기 시작했음. 내 엉덩살에 철퍽 소리가 나면서 온몸이 찌릿하고 똥꼬가 막 아프기 시작할 정도로 막 짐승같이 박아대니까 생각할 틈도 안나더라;; 그러면서 손으로 내 허리를 당기는데
온 몸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그 손의 감촉이 좀 꼴렸음 ㅋㅋ;;
2분 지나니까 바로 안에 싸더라
뭔가 내 똥꼬에 끈적한 액체같은걸로 채워지니까 이질감 들었었음 온 몸에 힘이빠져서 변기칸에 쓰러지듯 앉았다
그 이후로 뭔가 내 몸에 변화가 왔음
내 구멍이 뭔가 비어있단 느낌이 들고 누가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일났다 싶었지
그럼에도 중3까지 꼴릴때마다 걔랑 했다 ㅇㅇ
박힌 이후로는 내가 수비역할 했었다

지금은 잘지내고 있을련지 이제 잔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