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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신통은 활심(양심)과 다름이 아닙니다

얍삐~(49.166) 2018.08.23 01:19:57
조회 121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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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위는 대상을 통해 접촉을 낳고 

모든 접촉은 인과의 흔적을 남긴다 


삶이 곧 내면의 바탕이며 

내면의 바탕이 곧 삶입니다 


그동안 여러번 말했다시피 

삶이라 하는 흰도화지 바탕에 

소울(soul혼)이라 하는 감성,감정의 정을 담아 

혼신을 다하여 바르게 그림을 그려 나아가 

삶의 경험을 경험으로 무사히 끝마치는 것 

이를 일러 기계가 아닌 인간의 인정이며 

인간의 인성이라 하는 

8정도(8성도) 닦음이라 하였습니다 


기계가 아닌 인간의 인정을 기반으로 

인성의 완성을 이루는것이 

8정도(8성도)라 하는데 


다시말해 기계가 아닌 인간이 

삶을 호흡하며 살아감에있어 

6근6경6식을 통하여 

소울(soul혼)이라 하는 감성,감정이라 하는

마음의 작용 첫번째 화살을 

순간 순간 찰나 찰나 경험하게 되는데 

여기서 감정의 정을 정(定):정할(정)으로 바로잡아 

PS:붓다=활제조공이 화살을 바로잡듯(화살챙김)

정(精):정할(정)으로 바르게 찧어

PS:찧는과정 상단→인중→가슴(중단)→(하단전)

정(正):바를(정)으로 닦아 나아가는것 

이를 일러 8정도(8성도)라 합니다 


그렇기에 바른삼매는↓

정정정(正)으로 완성이되며

정정정(正)을 통한 의성신은 

의생신으로 8정도→바른활심(양심)이라 하는

보살도→중생구제와 직결이 됩니다 


멋모르는 이들은 8정도(8성도)를 

자기자신만을 위한 닦음이라 생각하는데

물론 이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8정도(8성도)를 통한 영성지능 계발은 

자기자신만을 위한 8정도(8성도)의 길이 아닌 

삶이라 하는 흰도화지 바탕에서 자기자신을 포함한 

나와 남 모두를 위한 

나와 남 모두를 구제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자기자신만을 위한 닦음이라 

생각하여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을 먼저 닦아

자기자신을 먼저 정도로서 정도껏 

어느정도 구제를 해놓은만큼 남도 정도에 맞게끔

구제를 할수있으니 말입니다 


위↑이미지를 보면 8정도(8성도)의 순환이 보이는데 

8정도(8성도)의 순환은 아날로그 흐름이며 

아날로그 흐름이란 여러번 말했다시피 

소울(soul혼)이라 하는 감성을 말합니다 


인간의 감성의 성은 성품(성)을 말하며 

인간=인성의 성또한 성품(성)을 말하는데 

8정도(8성도)의 순환이라 하는 흐름을 통하여 

성품(성)을 닦게 되면 인성의 완성을 이루어 

성품(성)이 성인(성)이 됩니다 

그렇기에 8정도(8성도)의 성은 성인(성)을 뜻합니다 


'사이코 메트리'라 하는 초능력을 가진 이들이

실제로 외국에서 보고된바가 있습니다 

그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범인을 잡은적도 있습니다 


사이코 메트리에 대한 야기를 하겠습니다 

사이코 메트리란?

일종에 초능력 신통으로 

대상과 접촉을 통하여 감정이라 하는

마음의 작용 필(느낌)을 캐치하여 

흔적이라 하는 발자취=정보를 분석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발자취란 발로남긴 흔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두발로 이동하며 

인과의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발자취라 하는것이지 

발로남긴 흔적 발자국을 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삶의 바탕에서 흔적이라 하는 발자취는

발(지)=止:멈출(지)+일심(一心)=정(正):바를(정)입니다 

(正):바를(정)이 뜻하는 글자의 의미는 

어떤 목표 지점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본뜬 글자로서 여기서 첫발은 지금이순간 

여기서 목표 지점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인성의 완성이라 하는 8정도(8성도)의 길이며

이는 흐름을 타는 언덕의 길입니다 


8정도+지관쌍수를 닦는이유도 이와같습니다 


이 언덕 경(S51:1)

비구들이여~

네 가지 신통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면 

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건너가게 된다.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바램에 의한 삼매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정진에 바탕을 둔 삼매와 

그 의도적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마음에 바탕을 둔 삼매와 

그 의도적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관찰에 의한 삼매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신통의 요소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신통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건너가게 된다.


쌍윳따 니까야(SN.V 274)

수행승이여~

어떠한 과거세의 수행자나 성직자라도

이와같이 하나에서 여럿이 되고 

여럿에서 하나가 되고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자유로운 공간처럼 장애없이 

담을 통과하고 성벽을 통과하고

물속이나 땅 속을 들어가고

땅 위에서처럼 물 위에서 걸어다닐수 있고

날개 달린 새처럼 공중을 날아다닐수 있고

손으로 큰 신비를 지니고

이처럼 큰 능력을 지닌 달과 해를 만지고 쓰다듬고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육신으로 영향을 미쳤다’라고 

다양한 신통의 종류를 체험했다면

그들은 모두 네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았다고 할수 있다.

 

육신통(六神通)↓

1.천안통(天眼通):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2.천이통(天耳通):보통 들을 수 없는 먼 곳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3.타심통(他心通):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4.숙명통(宿命通):자기와 타인의 전생을 알 수 있다.

5.신족통(神足通):몸을 원하는대로 무엇이로든 변화 시킬수 있으며

어느 장소로나 임의대로 나타나고 날아갈 수 있다

6.누진통(漏盡通):모든 번뇌를 끊을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육신통(六神通)이란?

(관)자재=자유자재→의성신(의생신)으로 

그때 그때 조건에 따라 연기하는 

연기(연통)=영통입니다 


[세존]

바히야여~

그렇다면 그대는 이와 같이 배워야 한다.

     

 (관)자재=관음(觀音)↓

(관)볼때는 보여질 뿐이며

(음)들을 때는 들려질 뿐이다 


볼때는 보여진다는 사실

들을 때는 들려진다는 사실

이러한 앎의 기반으로 

육신통(六神通)이 완성됩니다 


예전에 위↑ 두번째 스케치

90년대 이미지를 야기하면서

소울(soul혼)들이 살아있던 

예술의 시절이라 말하며 


그때 그시절은 숨이 쉬어지던 시절이며 

볼때는 보여지던 시절이며 

들을때는 들려지던 시절이며 


인간들의 감이 살아있어서 

서로서로 이심전심으로 

영적 소통이 가능했던 시대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심전심(以心傳心)☞동기감응↓

소울(soul혼)☞소울(疏鬱)☞소통(疏通)

(답답한 마음이 풀려 걸림없이 서로 통함)


답답한 마음이 풀려 걸림없이 통한다는 것은

스스로 숨이 쉬어지기 때문인데 


스스로 숨이 쉬어지는 쉼이란 

정정정(正)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신통이라 하는것은

인간에게 본래없던것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

인간이 본래 갖추고 있던 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며

본래 갖추어 있던 것을 닦아 육신통이 완성이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본래 갖춤이란 흰도화지 바탕입니다 


그렇기에 본래 갖추고 있던 것이 밖으로 드러난다 

이는 삶이라 하는 흰도화지 바탕에 그림의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관)자재=자유자재를 말하며 

(관)자재=자유자재란 그때 그때 조건에 따라 

연기(연통)=영통하므로 8정도(8성도)=활심(양심)과

다름이 아닙니다 


결국 신통이란 것은 예전부터 여러번 말했다시피 

내면의 바탕을 통한 사람과 사람의 영적소통 영통이며 

영통은 곧 활심(양심)이므로 

신통이라 하는 초능력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 내면의 바탕을 

한번쯤은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삶이라 하는 흰도화지 바탕으로 부터 

바탕을 통하여 연기(연통)=영통(소통)이라 하는

영적소통이 되어야 활심(양심)적으로 

사회가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으며 

정도에 알맞게 균형있게 바르게 돌아가게 되는데 


지금시대는 소울(혼)이라 하는 감성,감정의 상실과

삿된 감수성=젠더감수성을 통한 감정을 주장하는

삿된 무리들이 삶의 흰도화지 바탕을 더럽히고 있으니

도덕적 타락과 정도의 균형상실은 인과로 보아 

당연한 결과라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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