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댓글 달리면서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보기쉽게 편집함. 필요없어보이는거 빼고 오탈자는 있을지 몰라도 왜곡은 없음.

내가 했던 질문은 따로 (나)로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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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진짜 운영자랑 ㅈ목함?

길티 : 난 못봄. 떡상전에 공설진백있는 단톡방이 있었을건데 지금은 터졌을듯

Q : ㅁㅊ 근데 그놈 부캐 팜?

길티 : 굳이 팔거같진 않다만은. 접은지 좀 돼서 거기까진 정보가 없음. 

공설진백은 떡상전엔 게임을 열심히 하는편은 아니었음. 그냥 운영진이랑 커넥션 있고 접속은 가끔가다 하는 유저였어서 굳이 부캐를 키울거같진 않음. 

그사람이 뜨게 된 계기가 소울워커 첫 간담회였는데, 유저들이 소울워커하다 느낀 불편을 등록할 수 있는 임시사이트를 개설해서 거기에 올라온 내용들을 책자로 인쇄해서 가져갔었음. 이후로 영자랑 커넥션 생긴걸로 암. 아마 본인은 자기가 하는일이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었을테고, 굳이 졸렬하게 부캐까지 파진 않았을 듯.

(푸념 시작함))

길티 : 이 게임 PVP의 애미터진 시스템으로 미루어볼때 이 게임 개발자들은 게임을 잘 안함.. 지금도 대처가 존나 늦잖음. 지금같은 상태로 이어가면 결국 언젠간 망함. 하지만 이번에 신입사원 받는거에서 빠릿하고 감각있는사람 입사하면 나아질지도 모르지. 

길티 : 그래서 언제 섭종할진 모르겠음. 작년에 지고의 50인 사태때도 섭종 안하고 버텼던 이유가

길티 : 소울워커가 떡락해가는데 섭종은 안 하니까 유저들이 "님들 캐시 청약철회기간 1년 뻐팅기고 섭종하려는거 아님?" 이라고 대거 항의하자 간담회에서 "저희들은 절대 서버종료 안합니다."라며 호언장담했었음. 그래서 섭종 안했던거임. 앞으론 재정위기 오면 그냥 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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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빼먹었던 위쪽 추가함)

1 : 50인 때 버틴 이유가 있긴 하냐? 지를게 없어보이던데.

길티 : 50인 때 버텼던 이유는 사람없는게임 좋아하고 괜히 복작거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뻐팅겼었음.

2 : (질문이 없는데 대답이 달림. 단톡방 질문을 하고 댓삭한 듯)

길티 :  단톡방에 길티는 모르겠고 카페사람들은 있었을텐데 난 그 단톡방에 없었음. 있다는 사실만 누군가한테 들어서 알았지.

길티 : 아니다 카페 사람들도 없었겠다.. 애초에 누가 거기안에 있었는지도 모름. 다만 공설진백과 누군가가 같이 있는 향후개발정보가 누출되는 단톡방이 있었음.

3(나) : 섭종 안 한다고 호언장담한 건 그냥 섭종할 생각이 없었던거 아닌가? 돈없으면 말이나 그렇게 하고 통수치는거 흔한 일인데.

길티 : 실제 간담회를 간 유저 입장에서 섭종을 안한다는게 말뿐이었던게 아니라 진심이 느껴졌음. 한국서버에서 빨아먹을거만 빨아먹고 졸렬하게 섭종하고 튀는 짓 안하겠다는 자신감이 말에서 느껴졌었음. 

길티 : 근데 아마 그사람들도 동접 50까지 추락할 줄 몰랐을듯.

4 : (어뷰징 관련인데 질문없이 그냥 답한걸로 보임)

길티 : 어뷰징 관련해서는, 길티크라운은 철저히 어뷰징 안 했다는 태세로 일관할거고 나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생각이 바뀌는 반환점이 있었음.

디멘션은 기본적으로 유저들끼리 거의 다 아는 사이고, 내가 본캐로 디멘션을 갈땐 거의 공격을 안 받았음.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건줄 알았고. 근데 몰래 키워둔 부캐로 디멘션을 한번 가니까(사람들은 이게 나인지 모름) 갑자기 존나 다굴을 때리는거임. 서로서로 본인들이 어뷰징을 안 한다라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실제로 그걸 느끼고나니 디멘션 친목이 꽤 문제있구나 싶었음. 

애초에 이런PVP 시스템에서 닉네임 가리기 기능조차 안 넣어둔게 문제임. 익명으로 디멘션이 진행됐으면 지금보단 나았을 듯. 

그리고 약간 꼬운 사람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다굴하는 경향이 있음. 쟤는 이번판 0점 고정이다 이런식으로

5(나) : 음.. 이게 그쪽이 어뷰징 아니라고 생각할 그런게 있네. 어차피 서로 아는 사이고 리그명이나 아이디는 다 쳐보이니까 설렁설렁하는 그런거 아냐? 

길티 : 맞음 ㅇㅇ 그런식임.

서로 아는사이고 리그명이나 아이디는 보이고, 전력으로 뚜드려패면 존나 눈치보이고, 그러니까 아는사람끼린 설렁설렁치고, 처음보는 사람이면 뛰어가서 진심을 담아 존나 때려서 포인트 인출해내고.. 그냥 어뷰징도 어뷰징이지만 좆목질이 제일 문제임 ㅋㅋ 디멘션 내부에서 서로가 누군질 몰라야하는데 뻔히 다 아니까 면식 있으면 치기 존나 부담스럽지.

저번에 누가 길티리그원 서로 포인트 입금할 때 지켜주는 스크린샷을 올렸었는데 그건 진짜 존나 아니다 싶었음. 그게 내가 현탐 느끼고 게임해지하는 EU임.

애초에 디멘션셔터 자체가 벨런스도 씨발이고 사람은 좆도 없어서 좆목질이 판치고 걍 존나 이상함. 그리고 길티크라운은 처음엔.. 어뷰징하지말자 서로 그냥 때리면서 진심으로 하자 이런태세였는데 왜 저리됐는지 나도 모르겠음. 레드문 이후로 멘탈 놔버리기라도 한건지.

6(나) : 어뷰징 목적으로 달리는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좀 븅신같은 상태였구만. 조사결과가 뭐라고 나올지

길티 : 조사결과는 그냥 50:50인 듯. 정지먹일수도 있고 안 먹일수도 있다고 봄. 예측은 무의미함. 애초에 게임코드를 읽어내봤자 뭐가 나오겠음? 서로 진짜 대놓고 어뷰징으로 드러내면서 막 서로 지켜주고 죽어주고 퍼먹여주고 이런건 없었던걸로 아는데. 그냥 여론 잠재우고 싶으면 정지먹이고 아니면 안 먹이겠지.

7 : 가불기 걸린거 같네. 걔들 조지긴 쉽지 않을텐데

길티 : 딱히 정지먹인다고 길티크라운에서 항의할 수 있겠음? 난 없다고 봄. 유저여론이 이렇게까지 개판이 됐는데 거기서 뭐라한다고 사람들이 줄어들거 같지는 않음. 

그래서 그냥 운영진 하고싶은대로 할거임.

(운영진 얘기 나와서 그쪽으로 빠짐)

길티 : 운영자들이 게임플레이한테 어떻게 하는지 암? 인비저블모드라고 해서 사람들 눈에 안 띄는 상태로 황요같은데에서 사람들 지켜보거나 원하는 아이템 생성해서 쓰고 그럼. 

지금은 제작을 한번에 여러개 할 수 있잖음? 예전엔 제작을 한번에 한개씩 해야했음. 그래서 막 방어구나 무기 만드는데에 제작소재 800개 이렇게 들어가면 온종일 제작만 누르고 있어야 했는데, 이걸 서버 오픈한 지 6개월쯤이나 지나서야 고쳐줌.

그러면서 댄 핑계가 "우리는 무슨 아이템이 필요하면 그냥 시스템에서 생선해서 썼기 때문에 제작이 이렇게 불편한 건줄 몰랐다." 였음. 운영자들은 이 게임을 유저들 시선에서 플레이하지 않음. 운영자 시선에서 플레이하지.

8 : 그럼 그걸로 디멘션 관음하고 있었겠네?

길티 : 그걸로 디멘현 관음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을듯. 애초에 디멘션이라는게 던전의 일부고..

옛날에 운영진이 황요에서 실수로 인비저블을 풀고 캐릭터를 드러냈던 적이 있음. 비기너D에 경험치 0%인 하루 55렙이었는데 황요에 있으니까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지. 황요를 가려면 4캐레를 깨야하는데 어떻게 경험치가 0%지 하고.

알아보니까 운영자였고 투명몯가 있다는게 그때 밝혀진거임. 그런데 그냥 마을에서나 사람들 지켜보겠지 던전까지 따라가서 보고있진 않을듯

9(나) : 말하는 꼬라지보면 겜에 좆도 관심이 없는거같은데 섭종 안하겠다는거는 또 진심이 느껴졌다고 하고 ㅋㅋㅋㅋ 도대체 뭔 상태인지 감이 안 잡힌다.

길티 : ㅋㅋㅋ 그렇게 보일 듯. 근데 넥슨같은데에선 개발자가 직접 캐릭터를 키우면서 유저 시선에서 게임을 플레이하잖음. 

근데 라이언 스마게는 존나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운영자용 캐릭터를 만들고 그걸로 이곳저곳 쑤시고 다녔으니 유저 입장에서 게임을 볼 수가 없겠지

10 : 하아.. 게임에 애정은 느껴지는데 너무 문제가 많긴 해. 그리고 떡강이 너무 큰게 된게 오히려 독이 된것도 있고.. 2개월동안 갈피 못 잡고 빙빙 돌았지

길티 : 떡상이 갑자기 됐으니 운영진이 유저수를 충당할 수가 없잖음. 

애초에 이 게임이 2012년즈음 개발은 완료됐는데 퍼블리싱만 늦춰지기만 해서 지금에 온 게임임. 원래 퍼블리싱을 계약했던 회사가 터지고, 또 터지고 하면서 겨우겨우 스마게랑 계약해서 2017년에 서버오픈한거. 그래서 코드 자체가 2010 초반에 나온 게임들이랑 비슷한 수준일거. 

그래서 2018년 게임유저들의 눈높이에 맞는 개발을 할래야 번거로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닐거임. 존나 구시대 코드로 짜인 게임에서 신시대 콘텐츠를 넣어야하니까.

11 : 12년이면 진짜 갓겜으로 날지도 몰랐었는데..

길티 : 2012년 기준으로 소울워커정도면 당시 큰 경쟁작도 없었고 한국에 스팀게임도 거의 안 퍼져서 국산게임만 하던 시대라 진짜 희대의 역작이 될 수 있었는데 늦춰진게 정말 아쉬움. 여러모로 운이랑 불운이 뒤섞인 게임임. 그리고 내가볼때 얘네 매일 행동력 200 빼는 수준의 플레이도 절대안함 ㅋㅋ 그냥 던전같은거 개사기스펙 캐릭터로 한두번 가보고 적당한 스펙 캐릭터로도 한두번 가보고 말듯.

메이플 던파 마영전 이런데에선 매번 존나게 퍼주는데 소울워커는 1년 반이 지났는데도 이벤트수준이 좆같은데에서 개선이 안됨. 이건 나나 지고의 50인도 이해할 수가 없는 문제임. 떡상 전에도 이런 좆같은 이벤트만 반복됐고 개발자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음.

12 : 애초에 길티 그놈들은 (영정먹기 전에) 이미 돈 팔고있지 않을까

길티 : 길티 안 팔고 있음. 우린 정지먹을 이유가 없다는 태세로 일관중임.

13 : 문제는 운영진도 좀 긴가민가 할거야. 새로 들어온 놈들이 계속할지 안할 놈들일지도 모를거고.. 어찌보면 길티놈들도 충성유저인데

(나) : 그게 문제다.. 길티새끼들이 적폐라고 쳐도 누구보다 확실한 콘크리트임. 근데 지금 유입된 애들은 잠깐 좋아할지는 몰라도 섭종할 때.. 아니 올해말까지라도 버텨줄거란 확신이 없어.

길티 : 길티 충성유저 아님.

길티사람들 출첵작으로 파방 한 400개씩, 컨버터 몇십 몇백개씩 쟁여놓은 후에 신컨텐츠 나오면 바로 올9강 해버리고 다른겜 하러감. 길티에서 이김 좀 있는 오래된 유저들은 소워 거의 안하다시피함. 그냥 배그나 스타만 하다 디멘션하고 씽뛰고 다시 나감.

그리고 길티에서도 소울워커 재미없다고 욕 존나게 많이함. 그사람들은 소울워커가 좋아서 붙잡고 있었던게 아니라 그냥 템처분하긴 귀찮고 그냥 적당히 같이 게임할 친구 사귀면서 설렁설렁 해야지 하는 마인드로 뻐기던거.

14 (나) : 출첵작으로 올9강하고 딴겜하러 간다고..? 아니 그럼 얘기가 다르지. 겜사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데.

길티 : 그 사람들은 돈을 지를 필요가 없음. 왜? 창고에 한 20억 30억씩 있을거임 ㅋㅋ 코튬 나오면 제니로 사면 되는데 뭐하러 지름. 

돈 모으기 전에도 길티는 돈 거의 절대 안 질렀음. 거기 짠돌이들 모임임. 가끔 돈많은 신규유저가 길티 들어가면 거기서 지위 좀 되는 애들이랑 동급되려고 돈 많이 지르는 경우가 있긴 했는데 길티 리그장이랑 부마는 ㄹㅇ 짠돌이

길티 : 그리고 소울워커가 진짜 가끔 정신나간 이벤트를 했었는데.. 한번은 그 신규유저 이번트 아나? 7일동안 미션채워서 템 받는거.

그거 전체유저한테 해당되는 이벤트로 만들었는데 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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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목욕하러 갔다오는 사이에 추천을 많이 받아 개념글에 올라갔고, 디시를 관음하는 길티애들이 글쓴이를 알아낼까봐 무서워서 자삭했다고 함.

개념글 가서 자삭한 다음에 짧게 이어쓴 글. 

이거는 끝까지 저장하긴 했는데 내용이 많지는 않네. 조금 복잡해져서 질답과 썰푸는걸 나눠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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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 대부분의 길티유저들은 속황을 돌거나 던전을 가는걸 굉장히 혐오하기 때문에 씽이나 정말 대구가 시원할 확률로 가끔 오는 혜자 이벤트, 출첵작, 그리고 "장사"로 돈을 보급함.

그사람들은 비록 플레이는 거의 안 했어도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놓은 수많은 잡템과 아이템들이 있었음. 엄청난 양의 소울스톤, 패밀리어, 웨익 등... 근데 저번에 떡상 당시 초보유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게임내부 시세가 엄청나게 흔들렸잖음. 

그때 지금은 헐값에 굴러댕기는 잡템들도 가격이 좀 됐으니까 처분하면서 돈을 진짜 많이 벌었음. 그때 번 돈이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기도 함. 아마 현찰로도 좀 바꿨을텐데 몇백은 나왔을 듯.

진짜 예전에 길티크라운이랑 길티크라운과 친한사람들 대거 모여있는 디스코드방이 있었음. 근데 작년 5월쯤이었나..? 거기서 길티크라운은 아니고 길티랑 친한 리그에서 어떤 사람이 '나 중급웨폰코어 사재기해서 4000 땡겼다' 이러고 디코에 자랑글을 썼음. 

그 사람이 나중에 길티랑 사이가 나빠지면서 길티 내부 디스코드에 그 사람 스크린샷을 올리면서 "이사람 사재기꾼임" 하고 다른 길티유저들이랑 뒷담화했음. 그 뒷담화때 아마 길티내부에선 '사재기하면 길티에서 욕먹는구나' 인식이 퍼졌을거임. 그래서 그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위를 사재기가 아닌 장사라며 지금도 합리화하고 있을 것. 

1 : 너같은 정직한 내부고발자가 있어야 이 게임이 돌아가지 걔네 없으면 친구없냐? 아니면 너 누군지 알고 집에 찾아와서 칼 들이민대냐?

길티 : 일상생활에 문제가 오는건 아닌데 그래도 한때 같이 게임하고 배그 같이하던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좀 그럴거같음..

2 : 그런거 다 손절할 생각은 없다는거?

길티 : 이미 다 나왔음. 그래도 그사람들은 날 좋게 생각하고 받아주는데 내가 뒤통수 때리고 한순간에 돌아서서 게임접고 폭로하고 문의로 신고하고 이러면 뭐라고 하겠음 ㅠㅠ

3 : 게임에 약간이라도 정 있다면 길티에 있던 일 다 gm에 문의로 보내 

길티 : 제가 이 글 쓰는건 죄책감이랑 미약한 배신감때문임. 제가 괜찮다고 믿고 생각하고 했던 일들이 소울워커랑 서버랑 다른사람들한테 이렇게 민폐라는걸 이제야 인식한거랑 그사람들이 실제론 얼마나 나쁜 사람들인지가 어느순간 갑자기 느껴져서 폭로라도 하고싶었던 마음에..

앞으로 길티랑 마주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길티편이랑 서버편 중에서 고르라면 서버편 들어줄거임. 디스코드도 다 나왔음. 카톡도 다 친삭하고 단톡도 나왔음. 그래도 걔들 엿먹이려고 운영진측에 문의까지 보내는건 못하겠음 ㅈㅅ...

길티 : 글 폭파하고 이만 가보겠음. 제대로 배신할거도 아닌데 괜히 어그로 끌어서 또 민폐끼쳤네. ㅈㅅ

소울워커 하시는 님들 아까썼던 글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길티크라운 내부에선 절대 현사태가 자신들의 잘못이라는 일말의 생각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앞으로 무슨 대화를 나누시든 그 점만큼은 인지하셔야 함.

-끗-

참고로 저기 질문에 (나)없는 것은 전부 내 질문임.

저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진짜 사람 존나 추악하다는거 느꼈다 

https://gall.dcinside.com/m/soulworkerm/177929

https://gall.dcinside.com/m/soulworkerm/17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