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끝은 부동산이라고 했던가. 게임을 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공간이 필요하다. 대형 모니터를 놓고 큰 화면을 보면서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집 안에 모니터를 놔 둘 공간이 있는지 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작은 디스플레이 기기로도 큰 화면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에이수스가 안경형 디스스플레이(모니터)를 공개해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출처=에이수스
에이수스는 6일 CES2026에서 자사 신규 안경형 디스플레이 'ROG XREAL R1'을 발표 했다. 에이수스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풀HD 해상도에 240Hz주사율, 0.01ms 응답률을 기록한다. 별도 셋톱박스 형태로 구성된 독을 PC와 콘솔, ROG Ally 등에 연결하면서 해당 화면을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이수스는 4m앞 공간에 171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는 듯한 환경을 구성했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기기 시야각은 57도로 비교적 좁으나, DoF기술을 활용해 머리를 움직이더라도 화면이 가운데 오도록 설계 됐다. 여기에 BOSE사운드 스피커를 안경에 부착해 게이밍 환경을 최적화하고자 노력했다고 에이수스측은 덧붙인다.
▲사진 출처=에이수스
이를 활용해 게이머는 공간적 제약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ROG Ally와 결합할 경우 이동하는 공간에서도 대형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즉, 누워서 게임을 한다거나, 차안에서 혹은 비행기안에서도 게임이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점쳐 진다.
고정된 모니터를 넘어 새로운 게임이 환경이 구축될 수 있을까. ROG XREAL R1은 2026년 상반기에 정식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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