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햄스터 관련 논문 번역/요약정리 한거

시포(58.140) 2019.02.03 08:29:50
조회 1579 추천 11 댓글 1
														

시작하기 앞서서 아무래도 실험 후 논문이라 실험에 사용된 골햄들은 해부.. 하더라고..

그리고 논문이 100% 완벽한건 아니고 부족한 점도 있는걸 고려하길 ㅇㅇ

막 자세한 결과나 과정까지는 궁금하지 않을거 같아서 적당히 요약정리 해서 올려봄


논문 마다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스트레스 측정법:

철장을 갉는 행동의 빈도수

체내 온도 상승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쳇바퀴를 돌리는 시간

그외 행동 관찰



The influence of bedding depth on behavior in golden hamsters

베딩 깊이가 골든햄스터의 행동에 끼치는 영향 (전부 다 못읽음ㅜㅜ 풀린 논문이 아니더랑)

45 마리 수컷 골햄으로 실험, 나무베딩 사용, 7-8주 마다 스트레스를 줌, 계속해서 영상으로 촬영, 무게와 호르몬 레벨도 기록

10cm - 엄청난 갉갉과 쳇바퀴를 제일 많이 뜀

40cm - 땅 파서 굴 만들어서 잠

80cm - 땅 파서 굴 만들어서 잠, 한번도 갉갉 한 적 없음, 더 살찌고 큼

80cm 에서 사는 햄스터가 지방이 제일 많았음, 40cm가 좋지만 깊을수록 좋다는 결과




The Infludence of Predator Presence and Handling on Body Temperature, Running Wheel Activity and Behaviour of Golden Hamsters

포식동물의 존재와 핸들링이 골든 햄스터의 체온, 쳇바퀴 타는 것, 그리고 행동에 끼치는 영향

<정말 읽기 어려운 글이었다 ㅡㅡ>


실험 그룹:

포식동물 존재 (페럿)/쳇바퀴

포식동물 존재/안돌아가는 쳇바퀴

핸들링/쳇바퀴

핸들링/안돌아가는 쳇바퀴


포식동물의 존재: 10분간 포식동물이 있는 케이지에 햄스터가 있는 케이지를 넣음, 숨을 공간을 주지 않아 (베딩 제외) 햄스터나 페럿이 서로의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함

핸들링: 10분간 진행, 손으로 꼭 잡는걸 두번 2분씩, 햄스터를 뒤집기 2분, 놓아주었다가 잡기 5 번 2분, 쓰다듬기 2분


둘다 체온 상승이 보임 - 포식동물의 존재가 핸들링에 비교해 더 많은 체온 상승 두배 정도 차이남

쳇바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 더 큰 체온상승


포식동물에게 노출된 햄스터들이 더 많이 숨어있음

제대로 된 쳇바퀴가 주어졌을 경우 그외 다른 행동들을 잘 하지 않음. 쳇바퀴로 스트레스 품.


결론:

포식동물의 존재와 핸들링 모두 햄스터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포식동물의 존재가 더 큰 스트레스다

햄스터를 고양이, 강아지, 페럿 등 과 같은 방에 두지 말것

핸들링은 아주 강하고 길게 유지 되는 스트레스는 아니므로 필요에 의한 핸들링은 괜찮다

쳇바퀴를 돌리는 행동이 갑작스럽게 상승하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아주 큰 스트레스의 경우에만 보여주므로 옳바른 측정법은 아니다

제대로 된 쳇바퀴가 주어졌을 경우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Behavior of golden hamsters kept in four different cage sizes

네가지 사이즈의 케이지에 사는 햄스터의 행동들


60마리 암컷 골든 햄스터를 각각 네가지 다른 케이지 사이즈에 넣는다 (1햄 1케)

바닥면적 1800cm2, 2500cm2, 5000cm2, and 10,000cm2

전부 30cm 쳇바퀴가 있고 베딩도 같은 높이로 깔아줌.

철장 갉갉, 공간의 사용도, 몸무게 증가, 작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 으로 확인

몸무게 증가는 호르몬의 상승으로도 나타날수 있으므로 만성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


실험을 위해 선택한 케이지는 보통 펫숍들에서 주는 케이지 사이즈 2500cm2, 스위스 동물 보호 집단에서 규정한 최소 사이즈 5000cm2, 그리고 그 집단에서 추천하는 10,000cm2 이상의 사이즈 케이지 로 사용.


각 개체 그룹에서 나이차이는 4일 정도. 실험에 사용된 햄스터들을 실험 전에는 95x57x45cm 사이즈 철장 케이지에서 쳇바퀴 없이 자라다가 생후 24~30일이 됬을때 네가지 사이즈의 케이지로 들어감.

32x57x45 cm (1800)

44x57x45 cm (2500)

95x57x45 cm (5000)

105x95x45 cm (10,000)

각 케이지에는 20x14x14cm 크기의 나무 이너가 있음, 베딩은 15cm 높이 나무베딩, 건초, 페이퍼타올, 카드보드지 터널, 목욕모래 (16cm 지름의 친칠라 모래), 30cm쳇바퀴, 전부 같은 사료와 물을 먹음, 비타민과 미네랄 보조제도 주어지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도 매일 급여함. 베딩중 더러운 부분만 필요에 의해 교체함.


11주~12주차가 되면 햄스터에게 이틀간 스트레스를 줌 (케이지를 강하게 흔들어 햄스터를 억지로 깨움, 30~60초간 핸들링, 아주 작은 상자에 30분간 넣고 3~5분 정도 큰 음악을 틀어줌, 베딩의 반을 갈아치움, 다른 햄스터를 만나게 함)


실험이 마무리 됬을때 햄스터의 키와 무게를 잼, 피검사와 해부로 검사

쳇바퀴 돌아가는 횟수를 기록함, 스트레스를 주기 전에 확인, 스트레스를 주는 이틀동안 확인, 스트레스를 주기 전과 후를 비교.

3주차, 6주차, 10주차 에 세번씩 행동을 기록함. 햄스터가 깬상태로 이너 밖으로 나와서 하는 행동들을 기록함.


햄스터가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가장 쳇바퀴를 많이 돌림, 스트레스를 받기 전보다 후에 더 많이 돌림

이너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케이지가 작을 수록 더 많음

작은 케이지일수록 철장을 많이 갉갉하고, 오래 갉갉함.


결과:

- 보통 많은 시간을 쳇바퀴를 타는데 사용한다. 그 외에는 그루밍을 하거나 쉬는 시간.

- 평균적으로 하루에 8.3km 정도를 뛴다. 최소 0.63, 최대 18.56. 스트레스 실험을 하기 전에는 케이지 사이즈에 상관없이 비슷한 쳇바퀴 타는 모습을 보여줌. 스트레스를 준 후에는 확실히 훨씬 많이 쳇바퀴를 탐

- 쳇바퀴를 더 많이 뛰는 햄스터가 철장 갉갉을 덜함.

- 철장을 다른 이갈이보다 더 많이 갉음. 59마리 중 13마리가 철장+이갈이 갉갉함, 17마리가 철장만, 3마리는 다른 이갈이만, 26마리는 아무것도 갉갉 안함. 갉갉 안하는 햄스터들을 뺐을 경우 작은 케이지에 있는 햄스터들이 철장을 더 갉갉함 ( 더 긴 시간동안) 그리고 철장을 올라타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줌. 그리고 몸무게도 더 높았다.

- 작은 케이지에 있는 햄스터들은 모두 이너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봄.

- 큰케이지에 있을 수록 몸무게가 덜 늘어남. 스트레스 호르몬이 작은 케이지에서 더 많이 나타남 (아주 큰 차이는 아님). 그외 내장무게는 비슷했음


결론:

모든 사이즈의 케이지에서 철장 갉갉이 나타남. 하지만 제일 작은 케이지에서 훨씬 많이 위로 올라가 갉갉함. (케이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것) 큰케이지일수록 공간을 잘 활용함. 쳇바퀴 뛰는 시간은 케이지 사이즈랑 상관을 보이지 않음.

10,000 사이즈에서 갉갉하는 빈도/시간이 5000 사이즈의 반

10,000 사이즈 조차 암컷 골햄에게 작은 것으로 추정.

맞는 사이즈의 케이지를 주면 비만을 피할수 있음. (잘먹고 잘 돌아다니니까)

1800 과 2500 은 너무 작다. 최소 10,000 사이즈를 사용할것.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공지 동물,기타 갤러리 이용 안내 [172]
운영자
16.07.05 166637 40
공지 @@@동기갤 통합공지@사육정보링크모음@@@ver.2014 [155]
ㅎㅜㄹㅣ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17 224338 130
616924 근데 골햄은 암수도 따로키워? [2]
SweetOnYo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3 9 0
616923 래트 사육시 궁금한 점..
솜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7 11 0
616922 짤 너무 웃김 [1]
빼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7 27 4
616920 아기랫트랫트야 [7]
_eer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64 5
616919 쥐들을 보렴 [7]
Rukar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62 6
616918 쿠키(토끼) 글 올리던 사람이야 [8]
동갤러(116.45)
18:37 96 10
616917 피그미다람쥐 5일차
동갤러(116.45)
18:06 33 1
616916 래트 키우고싶다..
솜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 29 0
616915 아저씨 집에가서 주무세요 [3]
응후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4 82 12
616914 괘씸한 쥐샛기 [3]
BB.Fu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81 11
616913 어제부터인가 손에 잘 안타네 [2]
BB.Fu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6 86 11
616912 게이들은 보관신고 했음?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 92 2
616909 뽀뽀해주세요 동기갤러 [7]
MA*R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2 177 14
616907 바보행배 [2]
문형배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8 105 10
616906 응가는 볼주머니에 그만 넣으면 좋겠다 [8]
MA*R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9 302 10
616905 골든햄 괴롭힐땐 코코넛이 최고다 [1]
동갤러(59.3)
10:44 91 0
616903 얘는 왤캐 핥는거에 환장을하는구야ㅓ [4]
노래연습배틀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69 2
616902 자기싫은 콜리 [2]
우땨땨땨이우따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6 112 4
616901 나와 모래갈게 [6]
문형배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83 10
616900 불좀꺼줄래 [7]
BB.Fu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5 177 18
616898 우리집햄스터 [6]
ㅇㅇ(116.34)
02:30 308 10
616897 햄스터들 전체갈이하면 하루 이틀은 원래 그루밍 자주하냐? [3]
동갤러(182.215)
00:43 147 4
616895 햄스터는 진짜 애매하네 [3]
동갤러(112.167)
00:02 111 4
616894 헉 우리 햄스타 벌써 6개월 됐다... [4]
동갤러(220.76)
04.13 177 16
616893 얘네 원래 챗바퀴 오래 못타냐 [10]
동갤러(112.167)
04.13 134 2
616892 홈플러스에서 구출했어 [4]
동갤러(211.234)
04.13 201 16
616891 거기서 뭐하세용 [7]
아가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428 22
616890 우리쥐 뚱뚱해? [16]
동갤러(125.248)
04.13 586 26
616889 먼쥬 청소년기 , 애햄시절 [5]
ciic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05 8
616888 아기돼지 [4]
솜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6 13
616887 햄스터 혼자서 쳇바퀴를 못타는데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28 17
616886 퀴즈 : 햄스터가 좋아하는 짭잘한 감자칩은? [2]
동갤러(112.144)
04.13 192 0
616885 진짜 매우 긴급한 질문 [2]
동갤러(112.167)
04.13 85 0
616884 이족보행 권춘동 [4]
춘동이(117.111)
04.13 198 15
616883 전에 자가치유한 먼지인데 [5]
먼지(218.237)
04.13 273 10
616882 1년 3개월정도 산 골든이... [4]
동갤러(221.147)
04.13 109 2
616881 여유로운 낮잠을 만끽하는 듀퐁이 [4]
쥐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48 14
616880 눈싸움을 해보세요 [7]
MA*R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67 12
616879 케이지 청소 및 리모델링 5분만에 잠든 놈 [8]
문형배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63 13
616877 120x60x60인데 방목해줘야 해? [11]
곡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74 11
616876 아기그미 자랑 [3]
ㅇㅇㅇㅇ(118.235)
04.13 123 10
616875 어디 낑겨있는 습성을 뭐라고 부르더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9 0
616874 옛날에 키운 햄스터는 귀가본능 있었음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05 5
616873 뭘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8 6
616872 3년 살다가 갔네 [6]
다이어트전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29 18
616871 햄스터 탈출 [9]
SweetOnYo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63 9
616869 햄스터가 새로 사준거에는 관심도 없네 [6]
햄스터감자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47 3
616867 이 햄지 왜캐 이쁨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5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