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슈퍼카 컬렉터들이 지갑을 들고 뛰어들었지만, 오직 10명에게만 허락된 역대급 '성배'가 공개됐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맥라렌이 2025년 F1 시즌 제패를 기념해 선보인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 차는 맥라렌이 단순히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만든 모델이 아니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2025년 시즌, 맥라렌 레이싱 팀의 10번째 컨스트럭터 우승과 랜도 노리스의 생애 첫 월드 챔피언 등극이라는 '황금기'를 박제한 모델이다.
사진 속 강렬한 '마이얀 오렌지(Myan Orange)'와 '오닉스 블랙'의 조합은 챔피언카 MCL39의 외형을 그대로 도로 위로 옮겨 놓았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가장 충격적인 디테일은 차 문을 여는 순간 나타난다.
탄소 섬유로 제작된 문턱(도어 실)에 2025년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와 그의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진짜 친필 사인이 수작업으로 새겨져 있다.
프린팅이 아닌 드라이버가 직접 남긴 흔적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차의 소장 가치는 이미 측정 불가능한 수준으로 치솟았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디테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차체 곳곳에 새겨진 '10' 모티프 안에는 맥라렌 역대 우승을 차지했던 10대 F1 머신의 실루엣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트렁크 안쪽에는 2025년 시즌 기록한 승리, 폴포지션, 최속 랩 타임을 모두 기록한 '트랙 레코드 플라크'가 부착되어 있어, 이 차 자체가 움직이는 맥라렌의 역사 박물관임을 증명한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성능 또한 '챔피언'의 이름에 걸맞다.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최고출력 700마력, 제로백(0-100km/h) 단 3.0초라는 괴물 같은 가속력을 자랑한다.
초경량 탄소 섬유 아키텍처(MCLA)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오픈 에어링의 개방감과 트랙카의 날카로운 핸들링을 동시에 선사한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한정이라니 이미 VVIP들이 다 가져갔을 듯", "랜도 노리스 사인이 직접 박힌 차라니 나중에 경매 나오면 가격 폭등하겠다", "차에다 챔피언이 직접 사인했다니 소름 돋는다", "이건 이동수단이 아니라 투자 상품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MCL39 챔피언십 에디션 / 사진=맥라렌
에디터 한 줄 평: 챔피언의 지문이 묻은 10대의 예술품.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화려한 '승리의 기억'이자, 전 세계 0.0001% 컬렉터들을 위한 최고의 훈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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