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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게로] 2025년을 마무리하는 교토-오반자이 정식
선선해서 돌아다니기 좋던 바깥 날씨가 추워지고, 어느덧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입술이 부르트는 계절이 돌아왔다.머라이어 캐리가 다시금 부활해서 한곡 뽑아주시고 가는걸 보니, 정말 연말이 왔나 보아요.연말이 오면 슬슬 떠오르는게 있는데…그렇다. “게로게로 키친”이다. 언제부턴가 게로게로 키친이 상품 쌀먹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요리 & 담당 사랑 실력을 자랑하는 서커스 자리가 되어버린 것 같음. 근데, 연말이라서 회사12에서 망년회다 워크샵이다 일이 너무 많다보니 옛날처럼 갤 대회에 공들이기가 좀 부담스럽지 뭡니까. 특히, 지지난 주말엔 뭔 워크샵을 평일도 아닌 주말에 갔음. 미친거 아닌가. 레크리에이션 하고, 술맥이고 (내가 맥이는쪽), 꼰대들 헛소리 하고 (내가 하는쪽), 먼저 잠든 사람 괴롭히고 (내가 괴롭히는쪽) 했던지라 진짜 그 다음주 한 주 내내 정신이 없었음.그래서 이번 게로게로는 적당히 넘길까 했는데…생각해보니 작년 게로게로는 물론이고 첫눈대회까지 상을 받아버렸음.이미 주최자랑 한 배를 타버렸으니, 이런 대회 대충 유기하면 이건 인륜에 위배되거든요. 그러니까 뭐라도 좀 열심히 하는척을 해봅시다. 그래서 뭘 할까 생각을 해보니… 지난번 워크샵때 상으로 위스키를 타왔던게 기억났읍니다.와이프가 교토 출신이라고 맨날 언급해서 그런가, 교토 쿠로오비 위스키를 선물로 주셔서 이거에 적합한 요리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이제 사에랑 관련있는 요리는 진짜 다 해봐서 더 이상 할 게 없고, 저 위스키랑 반주하기 좋은 음식들을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근데 뭔가 특별한 음식을 만들기 보다는, 집 (코바야카와가)에서 저녁 먹으면서 위스키랑 가볍게 먹기 좋은 교토 가정식을 만들어 보려구요.아무튼 서론이 길었지만 위스키에 어울리는 교토 오반자이 (반자이 어택 아님) 들어갑니다.---집에서 먹는 저녁밥이니까, 메인반찬 하나 & 밥이랑 국물 & 샐러드 정도 있으면 될 것 같네요.메인반찬 : 교토식 백된장을 쓴 (사이쿄미소) 삼치 구이샐러드 : 참깨 소스에 버무린 유바(두유 끓여서 위에 뜬 막) 샐러드밥이랑 국물 : 키조개 관자를 올린 오차즈케메인반찬은 삼치의 기름진 맛을 살리되, 교토답게 너무 간이 쎄지 않은 은근한 미소야끼를 할거고샐러드 또한 마요네즈 같은게 들어가는게 아닌, 절제된 재료로 만드는 담백한 참깨 샐러드마지막으로 오차즈케는 삼치의 기름진 맛을 잡아줄 수 있는 키조개 버터 소금구이를 고명으로 올려서 맛의 밸런스를 맞출겁니다. 여기서 맛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바로 사에한테 무라하치 당하니까 주의하십쇼.준비물은 이정도입니다. 꽁치는 도시코시 소바 할려고 사온거니까 일단 배제해주시고, 삼치, 쪽파, 상추, 새송이 버섯 – 사이쿄미소 삼치 구이당근, 오이, 연근, 시금치, 유바 – 참깨 소스 유바 샐러드, 그리고 관자. 이정도네요.먼저 삼치구이에 쓸 된장 소스부터 만듭시다.된장 200g, 미림 50mL, 계란 노른자 1개, 설탕 20g를 넣고 혼1다시로 간을 맞춰줍니다. 이때 중요한건 간장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간장이 들어가면 사이쿄 미소의 맛이 싹다 묻히거든요. 저어는 저 비율에서 혼다시 2g정도 썼는데 먹을만 했슴.다음은 삼치, 하나는 토막내봤고, 하나는 칼집만 내서 통짜로 둬봤음. 잘 씻어서 물기 완전히 제거해주고, 소금과 후추만 가지고 간을 해줍니다.그 다음엔 사이쿄미소 소스 발라준 다음, 랩에 싸서 24시간동안 냉장고에서 재워줍니다. 24시간 뒤에는 꺼내서 껍질이 아래로 가게 익혀주면 끝. 저어는 구울 때 생강도 같이 넣었는데, 생강 많이 넣으면 생강 맛 밖에 안나니까 유의하십쇼. 구울 때 새송이 버섯도 같이 구워봤음. 둥글게 자른 새송이 버섯으로 내년도 원만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것이어요. 오차즈케 육수도 미리 냅시다. 물 1L에 가쓰오부시 두주먹, 멸치/디포리 육수링 4개, 혼1다시 2g, 참치액 두숟갈 넣어서 두배 농축 육수를 만들겁니다. 물 끓으면 기포가 슬쩍 꺼질 때쯤 재료들 넣어서 3분간 우려줍니다. 이거 너무 길게 우리면 쓴맛남.가쓰오부시는 건져내고, 저기서 300mL만 덜어서 나중에 녹차 티백넣고 물 300 더넣은 다음 오차즈케 육수로 쓸겁니다. 비쥬얼만 봐선 세네토 같지만 아닙니다. 나머지 700mL에다가는 간장 70mL, 미림 70mL 넣고 살짝 끓여 두배 농축 소바 육수를 만들어뒀습니다. 이건 나중에 꽁치 졸일때도 쓰고, 물 타서 소바 육수로도 쓸거임.관자는 먹기 직전에 소금/후추만으로 간을 해줄겁니다. 구울땐 빠르게 강불에 겉만 마이야르 반응을 내줍니다. 그 다음에 버터 끼얹어서 향을 입혀주고, 빼서 레스팅 5분 해주면 딱 맞게 익습니다. 마지막으로 샐러드.볶은 참깨 잘 빻아서 3, 레몬즙 3, 간장 1, 땅콩버터 2, 참기름 1 넣으면 돈까스집 참깨소스보다 좀더 찐한 참깨 소스 맛이 납니다. 저렇게만 하면 너무 뻑뻑한 질감이 되니까, 육수 조금 넣어서 풀어주십쇼. ♡시금치♡, 당근, 연근, 유바는 살짝 데쳐주고 물기를 잘 짜줍니다. 재료 완성. 오이는 마지막에 넣을거라서 아직 안잘랐슴. 시금치는 줄기부분이랑 이파리 부분이 식감이 다르니까 구분해주세요. 유바는 토막내든 길게 자르든 본인 맘인데, 전 사에가 먹기 좋게 토막냈음.---다 된 것 같으니 요리 하나씩 봅시다.사이쿄 미소로 양념한 삼치구이에, 둥그런 새송이 버섯을 곁들인 메인디쉬 (새송이 버섯 각각 6개 4개라고 유카사에 얘기할시 3대가 대머리)와이프랑 커플 접시여요.밥 위에 관자를 슬쩍 잘라서 넣고 그 위에 쪽파랑 깻잎 (시소 대신)를 뿌린 오차즈케. 이제 육수만 부어주면 됩니다. 정갈하게 담은 유바 샐러드. 둥근 연근은 내년도 원만한 한해가 되기를, 벚꽃모양으로 자른 당근과 오이는 벚꽃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잘라봤숴요위스키 홍보 PR실제로 먹을땐 위스키에 얼음을 넣어서 온더락으로 먹었슴.이렇게 교토 오반자이 정식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자 그럼 저녁 먹을까?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인형용 젓가락을 직접 만들어요 (명절 꼬치구이용 나무꼬치를 니퍼로 다듬어서 동백기름으로 코팅해줬음)사에가 참 이쁜게 마치 인형 같네. 삼치구이도 한점이거 진짜 사진 이쁘게 잘나온것 같음맞은 편에서 보는 프로듀서 시점비쥬얼은 잘 재현한 것 같고, 맛은 좀 슴슴한 교토 정식 맛이어요.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악 여보 미안해 살려줘 도쿄 최악 교토 최고 일본의 수도는 교토이며 도쿄는 동쪽의 도시일 뿐이다. 교토 교토 화이팅---게로게로 정산하니까 한 해가 끝났다는 실감이 드네요.다사다난한 2025년 다들 고생 많으셨고, 2026년에도 개좆마스에 매몰된 인생들 보내시길. 응, 가지마, 너 없으면 IP 망해~조만간 또 뵙지요.
작성자 : 암세포고정닉
일본근황) 정신나간 스시녀 교장이 12개월 정직당한 황당한 이유
지난 10월 15일 후쿠오카현의 어느 초등학교 교장실 한 남성 직원은 교장실에 들어오자마자 이상한 걸 느낌 교장실에 술냄새가 진동했던 것 이상한 냄새의 근원을 찾던 직원은 책상 밑에 숨겨진 캔 두 개를 발견할 수 있었음 놀랍게도 이 캔... 그냥 음료가 아니라 츄하이였음 직원이 발견한 당시 이미 한 캔은 싹 비워진 상태였고 다른 캔은 반 정도 술이 남아있었다고 함 1시간 후... 신고를 받은 교육위원회에서 사람이 나옴 그런데 어째서인지 분명 반 캔이나 남아있던 츄하이가 그사이에 전부 사라졌다고 함 남아있던 츄하이를 누군가 마저 마셔버린 것... 그 짧은 시간 동안 교장실에 들어가서 남아있던 술까지 다 마셔버린 미친 놈은 대체 누구였을까? [후쿠오카현 교육청 관계자] 캔 츄하이 발견 후 오후 1시 50분 이후에 범인 본인이 마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범인은) 2024년 4월 1일부터 교장직을 수행중이며 2년째입니다 그러하였음... 감히 학교에서 캔 츄하이를 마신 것 발견 된 이후에도 남아있는 것까지 몽땅 마신 것 그 범인은 이 초등학교의 교장인 57세 일본인 여성이었음 [초등학고 교장 스시녀(57)] 자택에서 우연히 가져와버렸습니다 '이정도는'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스시녀 교장은 이전부터 문제가 많은 년이었는데 교원회의에서 졸고 있는 건 기본이고 갑자기 아동에게 고함을 치는 등 문제 행동을 다수 일으켜서 교육위원회로부터 지도를 9회나 받았었다고 함 이번 음주사건까지 발각되며 정직 12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는데... 대체 얼마나 철밥통이길래 저지랄을 해도 안 잘리냐 ㅋㅋㅋ 분명히 회의에서 잔 것고 술처먹고 잔 거고, 애들한테 소리질러댄 것도 술처먹고 그랬을듯 ㅋㅋㅋㅋㅋ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 日,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녀... 동기는 불륜?! (도쿄)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요양병원, 노인을 뜨거운 물로 고문?! 전신화상으로 사망해 논란 · 日, 테이프로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스시녀... 충격적인 범행 동기 · 日, 아이 대신 인형 맡기는 '인형 유치원' 성행! 돌아버린 스시녀들 · 日, 악마 간호사의 충격적인 SNS 내용에 파문... 치바대 병원은 발칵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황당) 일본에서는 반드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 이유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 BTS 진 성추행 한 미친 스시녀 '형사입건'... 인터폴 국제 공조 · 스시녀의 적은 스시녀! 동료를 태움해서 휴직시킨 日공무원 징계 · 열등감 때문에 강도짓하다 체포된 19세 스시녀 · 日, 이혼 핑계로 지인 묶어놓고 칼로 협박... 수천만원 요구한 스시녀 · 日 국민 첫사랑 '히로스에 료코' 간호사 폭행으로 체포 · 日여자 아나운서가 동료에게 약 탄 음료수 먹여 논란!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충격! 아기 출산후 살해 및 유기한 16세 日여학생 체포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 이웃집에 새 사체 갖다 버리는 민폐 스시녀 논란! · 日 23세 여성, 남친 손가락을 잘라 냉장 보관... 충격적인 폭행 · 스시녀가 또... 달리는 차에서 전남편 떨어지게 해 살해 · 日충격근황) 현실 약혼남과 파혼 후 AI 남친과 약혼한 스시녀 · 日, 초6 여학생들에게 속옷 벗고 수업하라 지시... 학부모들 격노 · 일본인의 양심) 세계가 감탄하는 열도식 '기적의 계산법' · 여중생 사기단, '나야나' 수법으로 수천만원 챙긴 혐의로 체포 · 日, 기싸움에 미쳐버린 스시녀... 여고생들 7km 강제행군 논란 · 日, 고양이 두개골만 132개... 스시녀의 이중성에 깜짝! · 출산 직후 쓰레기통에 아기 버린 스시녀... 집행 유예 5년 판결 · 日, 딸을 냉동고에 넣어놓고 '행방불명' 신고... 비정한 모정 · 인기 유튜버 스시녀, '180cm 이하는 남자 아냐' 막말 논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3) · 日, 보조배터리 대여 후 재판매 기승에 골머리... 양심이 사라진 열도 · 태국에서 50만원 상당 헌 옷 훔치다 체포된 日남성들 · 日하네다공항 보안검사원이 승객들 돈을 훔친 혐의로 체포 · 日, 국회의원부터 지방의원까지 금뱃지 하나에 팔아버린 양심 · 돈 내고 밥 사먹으면 호구되는 일본... 도시락 가게 수난시대 · 자전거 2000대 훔쳐다 팔던 스시남 체포... 올해만 900대 훔쳐 · 日, 곰 사망자 속출하는데 가짜 곰 퇴치 스프레이 판매 논란 · 일본근황) 후루사토 납세, 품종부터 원산지까지 전부 속인 답례품 논란 · 북한이 되어버린 일본... 쌀 교환권 배급 정책에 분노 · 韓서 은팔찌 훔친 일본인 여성... 5만원과 맞바꾼 양심 쪽얼쪽얼 스시녀가 어쩌고 저쩌고, JAP은 직업윤리가 투철하고 민도가 높고 웅앵웅앵 아가리 싸물자 일뽕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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