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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데이터) 이번 브브 프랑켄 보챠에 대한 고찰
프로레슬링에는 알게 모르게 스포일러(?)가 포함된 약속된 스팟들이 있음.대표적인 게 위 짤에 있는 케오후의 아발란체 피셔맨 수플렉스임.슈퍼플렉스를 시전하려는 상대를 잡아채서 넘기는 반격기인데, 자세히 보면 케오후의 다리가 링 안쪽, 즉 로프 안쪽에 들어가 있음.이 상태에선 상대가 슈퍼플렉스로 넘기려 해도, 각도상 피폭자의 발이 로프에 걸리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넘어갈 수가 없음. 당연히 기술 시전이 안 됨.반면 케오후 입장에선 안쪽에서 버티며 안정적으로 상대를 잡고, 그대로 아름다운 피셔맨 수플렉스 각을 만들 수 있음.그렇기에 레슬링 좀 본 고인물들은 피폭자의 발 위치만 봐도 "아, 저거 반격당하겠네~" 하고 단박에 알 수 있다.그리고 브브의 탑로프 프랑켄슈타이너 역시 이와 궤를 같이함.브브의 프랑켄에는 일종의 국룰 패턴이 있는데,1. 브브가 슈퍼플렉스를 쓰든 뭐든 일단 상대를 탑로프에 올린다.2. 상대의 반격에 브브는 나가떨어지지만, 상대는 탑로프에 그대로 남는다.3. 그럼 브브가 벌떡 일어나 달려가서 바로 프랑켄을 꽂는다.일종의 약속된 교과서 패턴임.여기서 주목할 점도 역시 피폭자의 다리가 여전히 로프 안쪽에 있다는 것.그래야 피폭자가 기술을 맞을 때 로프에 걸리지 않고, 아름답게 공중제비를 돌며 등부터 떨어지는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임.만약 브브가 진짜 슈퍼플렉스를 쓸 생각이었다면 이렇게 상대 다리를 로프 밖으로 빼는 동작부터 했을 텐데,그런 거 없이 올리자마자 냅다 목부터 감고 슈퍼플렉스 각을본다?그럼 바로 "아 ㅋㅋ 브브 저 새기 맞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서 프랑켄 쓰겠노"라고 예측이 가능하고, 실제 결과도 100% 그렇다.이제 이번 RAW에서 나온 문제의 프랑켄 스팟을 보자.1. 약속대로 브브가 펑크를 탑로프에 앉히고,2. 가짜 슈퍼플렉스 자세를 잡았다가,3. 반격당해서 나가떨어진다.여기까진 정석대로. 이제 바로 달려가서 프랑켄을 해야 하는데....펑크가 다리를 로프 밖으로 넘긴다...?브브도 뭔가 쎄함을 느꼈는지 평소라면 폭발적으로 튀어나갈 텐데 좀 엉거주춤하게 달려감이 상태면 물리적으로 펑크가 링 안으로 떨어질 수가 없는데,브브는 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일단 들어간 듯함결과는 씹좆망당연히 펑크는 다리가 걸려서 애초에 점프 시도조차 못 하는 상황이었고, 애꿎은 브브만 허공에 헛발질을 함.그 와중에 브브가 낙법을 잘쳐서 망정이지,까딱 잘못해서 후두부부터 바닥에 꽂혔으면 하야부사처럼 될 뻔했음펑크는 사람을 죽일 뻔 했습니다근데 사실 난 처음에 이거 보챠 아닌 줄 알았음.실패 직후에 펑크가 바로 엘보 드롭을 시전했는데 이 연결이 너무 자연스러웠거든"아 원래 펑크가 탑로프에서 버텨서 브브가 프랑켄 실패하고 반격하는 스팟이구나!" 싶었지물론 펑크가 늘 하던 마초맨 포즈 없이 미들로프 쯤에서 좀 서두르게 꽂길래 이상하다 느끼긴 했지만...이후에 펑크가 공중기 쓰려고 탑로프에 올라갔는데,브브가 따라 올라가서 때리더니 또 나가떨어지고 바로 제대로 된 프랑켄슈타이너를 날림.이번엔 펑크가 링 안쪽으로 다리를 다소곳이 모아준 덕에 아주 안정적으로 들어갔음.근데 실패한 지 한 30초 만에 또 이렇게 프랑켄을 시전한다?이건 빼박 아까 그게 계획된 스팟이 아니라 보챠였다는 증거임즉, 펑크의 급하게 들어간 엘보 드롭은 그 어색한 상황을 무마하려고 던진 애드립이었던 거지그래서 왜 그때 마초맨 엘보를 안 쓰고 그냥 엘보 드롭을 썼나 궁금했는데, 뒤에 진짜 마초맨 엘보 스팟이 남아있어서 아껴둔 거더라 ㅅㅂ ㅋㅋ차라리 프랑켄 실패했을 때 시원하게 마초맨 엘보 박고,뒤에 굳이 브브가 프랑켄 다시 리트라이 안 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운영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요약:ㅎㅎ... ㅈㅅ! ㅋㅋ;;
작성자 : 베리베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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