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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해변으로 꼽히는 플로리다의 숨은 보석 휴가지
시에스타 키(Siesta Key)는 미국 플로리다주 서해안에 위치한 섬이자 휴양지다. 키(Key)는 카리브해나 플로리다의 산호·모래 지형의 작은 섬을 지칭할 때 쓰이는 말이라고 한다. 시에스타 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사장과 얕고 맑은 바닷물로 유명하며, 가족 친화적인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를 제외하고, 미국 본토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한 곳으로 자주 선정된다. 탬파베이(Tampa Bay) 지역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근처에 위치한 새러소타(Sarasota) 시내와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새러소타(Sarasota): 시에스타 키와 가까이에 있는 도시다.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해변 도시로 휴양지의 편안함과 도시의 세련됨이 동시에 존재한다.Lido Key Beach(리도 키 비치): 새러소타에서 가장 가까운 비치다.South Lido Key Beach Park: 리도 키 섬 남쪽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원이자 해변이다. 백사장과 맹그로브 숲이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환경, 한적함, 피크닉과 카약 활동 덕분에 현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이다.Siesta Beach(시에스타 비치): Siesta Key 섬에 위치한 해변으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자주 꼽히는 명소다. 눈처럼 하얀 석영 모래, 잔잔한 망망대해, 그리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 덕분에 가족,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다.시에스타 비치 북쪽의 모습이다. 물 건너 북쪽으로 보이는 것은 South Lido Key Beach Park이다. 시에스타 비치는 모래가 99% 순도에 가까운 석영(quartz crystal) 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모래와 달리 열을 잘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발이 뜨겁지 않고 시원하다. 또한 해변이 넓어, 사람이 많아도 붐비지 않는다.Crescent Beach(크레센트 비치): 시에스타 비치 남쪽 약 2km 정도에 위치한 해변이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Point of Rocks: Crescent Beach 남쪽 끝에 위치한 독특한 암석 지형으로, 스노클링과 자연 관찰 명소로 유명하다.Point of Rocks와 (북쪽의) Crescent Beach의 모습.Turtle Beach(터틀 비치): Crescent Beach에서 남쪽으로 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터틀 비치는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의 중요한 산란지다. 특히 5월에서 10월 사이에 바다거북이 알을 낳기 위해 해변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알을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가 설치되기도 한다. Legacy Trail: 새러소타 다운타운과 베니스(Venice)를 잇는 20여 킬로미터의 트레일이다. 자전거, 조깅, 도보, 인라인 스케이트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Casey Key(케이시 키): 시에스타 키 남쪽 차로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길고 좁은 섬이다. 주거지역과 고급 휴양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해변과 자연 보호 구역 덕분에 관광객보다는 현지 거주자와 부유층 휴양객에게 인기가 많다.Nokomis Beach: 케이시 키 섬의 남쪽에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North Jetty Beach: Nokomis Beach 남쪽 약 1.2km에 있다. 케이시 키 섬의 남쪽 끝이다. 평화로운 분위기와 더불어 낚시와 보트 관찰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Real Coast to Coast <Siesta Key | Sarasota Florida - Island Tour>https://www.youtube.com/watch?v=OR3Vb3ZOBjc&list=WL&index=59 Real Coast to Coast <Sarasota Florida Tour | Why move here?>https://www.youtube.com/watch?v=GFQHIhRw9Ts Follow Me Away <15 BEST Beaches In Florida (According To A Local)https://www.youtube.com/watch?v=iw7oLQX3Q1o&list=WL&index=40&t=1s Boatsetter <Things to do in Siesta Key, FL: Boating Destination Guide>https://www.boatsetter.com/boating-resources/things-to-do-in-siesta-key-fl Orlando Sentinel Pictures: Top Florida beach Siesta Beach on Siesta Key https://www.orlandosentinel.com/2020/02/27/pictures-top-florida-beach-siesta-beach-on-siesta-key/ CuddlyNesthttps://www.cuddlynest..com/blog/things-to-do-in-siesta-key-fl
작성자 : ㅇㅇ고정닉
친구 4명과 여행한 이야기(上)
이젠 안하면 섭섭한 에어서울 지연으로 시작.. 여기서 20분 추가지연됐지만 암튼 출발했으니 좋았으! 아침 6시의 스마트패스 전용 줄인데도 면세구역까지 30분 정도 걸림 에어서울 닭장기재 당첨 ㅋㅋ 예상시간보다 1시간 늦게 일정 시작 도착하니 귀여운 다카마쓰역이 반겨준다 이제야 여행온게 실감이 나는지 친구들도 표정이 밝아짐 캐리어를 맡기고 식사부터 하기로 했음 다카마쓰 첫 식사는 심볼 타워에 있는 모리야 30분 정도 대기했음 우와지마산 에소치쿠와/에비텐푸라 붓카케우동을 주문함. (宇和島えそちくわと天然えび天のぶっかけ) 튀김이 상당히 맛있었음.(특히 에비) 면은 차갑게 했는데 담엔 따뜻한걸로 주문할듯 친구들도 따뜻한게 더 맛있을거 같다고. 밥 다먹고 항구쪽 잠시 구경가고 다카마쓰 성터와 타마모 공원 구경 레츠고 나무로 된 다리를 지나가면 과거 천수대였던 전망대가 있다 예뻐보여서 찍었는데 사진이 못담네.. 전망대를 구경 후 다른길로 가서 타마모 공원도. 히운카쿠(披雲閣)를 중심으로 한 고요한 정원이였음 200엔에 이정도면 ㄱㅊ은데?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사쿠라고몬(桜御門)을 지나서 인증샷 찍기 좋은 또다른 입구로 나가면서 구경 끝 구경 다 하고나니 벌써 4시가 됐으니 체크인하러 맡긴 짐 챙기고 고토덴 열차를 타고 숙소 근처에 있는 산조역 도착 범상치않은 숙소가는길.. 미안하다 담엔 시내쪽 호텔잡을게 근데 5명을 한번에 받는 숙소는 시내에 없어서 여길함 먼저 거실이 있음 주방시설 완비 2층에는 침대도 있고 사진은 안찍었는데 욕실 세탁기 칫솔 치약 완비 친구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였음 ㅋㅋ 솔직히 위치가 좀 별로긴 했어서.. 원래라면 짐 바로 내려놓고 리쓰린 공원을 가려했지만 5시부터 공항오느라 다들 피곤해해서 카페로 결정. 티라미수 팬케이크랑 음료시켜서 마심 하와이안 컨셉이라는데.. 팬케이크 맛은 그냥 그랬다 저 오렌지색 에이드가 젤맛있더라 그래도 분위기는 ㄱㅊ긴해서 1시간정도 노가리깜 다시 시내로 왔음 이번엔 시간맞춰서 버스로 왔다 여기 푸딩이 맛있다고 해서 한가득 사고 미리 예약해논 토리키조쿠에 도착 꼬치도 한가득 시켜서 야무지게 먹고 솥밥 개맛있다고 극찬하니 다행이였다 하이볼은 별로 안달다고 신기해하는 반응이였음 콜라하이볼은 좋아하더라 숙소 복귀하고 당연히 야식도 때려야겠죠 컵라멘 맥주 때리고 푸딩까지 야무지게 먹음 이렇게 1일차 종료 둘째날 아침 리쓰린공원기타구치역에 왔다 둘째날의 첫 목적지인 가모가와 역으로 왔다. 이쯤되면 슬슬 눈치챘을 텐데 바로 가모우 우동 먹으러 옴 ㅋㅋ 다카마쓰 최고의 우동이라는 명성답게 줄이 정말 길었다 대충 1시간 정도 대기하니 드디어 차례가 옴 대 사이즈 뜨거운면, 국물에 고명은 온센타마고, 아게 2개로 결정 앞의 모리야는 튀김이 강점이라면 여긴 아게가 미친놈임 아게를 5개씩 했어야하는데 아쉬웠다 친구들도 아게 한입먹고 감동먹음 ㅋㅋ 다먹고 아이스크림까지 클리어 고요한 가모가와역을 뒤로하고 다음 일정을 위해 다시 다카마쓰역으로.. 이후는 다음편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ㅍ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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